주문 제작 자동차를 주문할까 생각 중이에요. 2층으로 만들어서 2층에 내가 앉아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요. 아니면 차 타이어 밑에 단을 세워서 더 높아지는지 보거나요. 안 그러면 어쩌겠어요? 다 봤나요? (아직이요)
이미 많은 이에게 말했죠. 불행한 사람들은 여기 와서 남을 오염시키지 말라고요. 무슨 뜻일까요? 부처는 늘 다른 이들을 부처로 여깁니다. 이미 말했죠.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오염시킬 권리가 없어요. 아쉬람에 오려면 행동과 말, 생각이 순수해야 합니다. 어떤 문제가 생기든 우리 자신의 업이에요. 다른 이들을 오염시키면 안 돼요.
난 그녀가 날 보고 감동한 줄 알고 감동해서 눈물이 날 뻔했죠. 그런데 알고 보니… 당신은 날 속였어요. 난 눈물 흘리지 않겠어요. 취소하겠어요. 내 마음이 너무 순수해서 이렇게 속았어요. 이 세상에 불행하다고 느낄 일은 없어요. 알고 있나요? 한데 왜 그렇게 우나요? 연인이 당신을 떠났다면 다른 연인을 찾으세요. 왜 두 가지가 있는 거죠? 이건 필요 없어요. 네, 저게 좋아요. 더 왕처럼 보이잖아요. 아름답고 싶다면 완벽하게 아름다워야죠. 그렇죠? (네) 네. 또한 우리는 눈을 잘 돌봐야 해요. (스승님, 사랑해요) (아주 아름다우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아주 아름다우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스승님, 아름다우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아주 아름다우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잘 지내요? (잘 지냅니다) (아주 아름다우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 (스승님) (안녕하세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눈을 즐겁게 해주려고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다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아주 사랑스러우세요) (아주 아름다우세요) 어제는 더 아름다웠는데 여러분이 오지 않았죠. (맞습니다. 전 스승님을 뵀습니다) 그래요? (네) (안녕하세요, 스승님) 좋아요. 왜 서 있나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내가 안 보여요? 알겠어요. 조심하세요, 형제님. 괜찮나요? 보여요? (네) (안녕하세요) 안 보이는 사람은 바깥 길로 나가서… 그게 뭐죠? 농구장 옆이요. 내가 거기로 다시 갈게요. 날 충분히 본 사람들이요. 저긴 올라가지 말아요. 저긴 공간이 별로 없어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 오늘 비건 월병이 있나요? 비건 과자와 사탕은요? 오늘 아무것도 없어요? 비건 월병 없나요? 어젯밤에 먹었군요. 그래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오늘은 비건 월병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아주 아름다우세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아주 아름다우세요) (스승님) (너무 예쁘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왜 여기 안 왔나요? 충분한가요? 충분히 날 봤어요? (네)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 다음에요. 저리 가세요. 발을 멀찌감치 두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 (스승님) (늘 스승님을 사랑할게요) 날 사랑한다고요. 대통령 선거에 나가볼까요. 너무 크게 말하면 안 되죠. 그럼 실현되지 않으니까요.
좋아요. 이미 말했듯이 난 일어서나 앉으나 거의 똑같아요. 하지만 일어설게요. 스승이 최선을 다했다고 여러분이 위안을 얻도록요. (스승님) (이쪽입니다, 스승님) 이쪽이요. 일어설 수가 없군요. 사랑스러운 업장 셋이 여기 앉아있네요. 주문 제작 자동차를 주문할까 생각 중이에요. 2층으로 만들어서 2층에 내가 앉아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요. 아니면 차 타이어 밑에 단을 세워서 더 높아지는지 보거나요. 안 그러면 어쩌겠어요? 다 봤나요? (아직이요) 이것 좀 보세요. 봤나요? (네) 앞에 있는 사람은 앉아요. 뒤에 있는 사람들이 볼 수 있게요. 안 그러면 그들은 돌아가서 잠도 못 자고 날 성가시게 할 거예요. 다들 앉아요. 내가 설게요. 보이나요? (네) 뒷사람들도 보이나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난 『완벽한 스승』이죠. 천상의 존재… 좋은 것은 흔치 않다고 했죠. 하니 너무 많이 보진 마요. 잘 있어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 잘 있어요. (안녕히 가세요) 행복한 중추절 되세요. 다음 주에 봐요. (네) (스승님, 몸조심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 불보살의 축복이 있기를. (감사합니다, 스승님) 신의 축복이 있기를. 또 봐요. (또 뵙겠습니다) (너무 귀여우세요) 정말 가요. (네)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 몸조심하세요) (그리울 겁니다) (안녕히 가세요) (몸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또 뵙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또 뵙겠습니다) (몸조심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또 뵙겠습니다)
중추절이 시작됐어요. 다들 수고해줘서 고마워요. 이상하게 덥군요. 이상해요. 날씨가 왜 이럴까요? 와! 그땐 우리 텐트들이 다 뒤집어졌었죠. 그랬죠? (네) 네, 그래도 우린 텐트에서 지냈어요. 당시에는 산은 작았지만 사람들은 많았어요. 여기였나요? 기억나요? (기억납니다) 한데 왜 이렇게 됐죠? 비 오는 날과 맑은 날 중 어느 게 더 좋아요? (비 오는 날이요) 오, 세상에. 정말요? (네) 지난번엔 반대로 말했던 게 기억나요. 태풍 때문에 텐트가… 수십만 달러가 들었죠. 그렇죠? 네, 항공권이랑 호텔이요. 음식과 숙박 등이요. 모두가 비용을 분담했죠. 미끄럼… (미끄럼틀이요) 여러분은 미끄럼틀에서 놀려고 싸우기도 했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요. 아무리 말해도 모자라죠. 됐어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