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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유레인)의 고귀한 의지가 러시아 군대보다 강하다, 8부 중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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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가 그런 식이라면‍ 난 그것과 아무런 관련을‍ 갖고 싶지 않아요.‍ 나는 자유세계를 확고하게‍ 지지합니다. (네)‍ 난 인도주의를 지지합니다.‍ 만약 공산주의가 어떤 희생을 치르든‍ 누가 얼마나 죽든‍ 상관하지 않고‍ 이런 비인도적인 살육의‍ 관행과 살생의 정책을‍ 전파한다면 부디‍ 공산주의를 멀리하세요.‍ 난 거리를 두겠습니다.‍

좋아요.‍ 내가 여러분을 위해‍ 여기에 뭔가를 적었는데…‍ 내 글씨를 알아볼 수가‍ 없군요. 그냥 잊어버리세요.‍

미국과 EU는 러시아에‍ 새로운 제재를 가하고 있죠.‍ 중국은 아직 제재를 가하진‍ 않았지만, 그들의 원유를‍ 거부했습니다. 가격을‍ 인하했는데도 거부했죠.‍ 대충 그렇습니다.‍ 나머지는 이미 여러분이‍ 말했으니까요.‍ 여러분이 스스로 찾았죠.‍

난 여러분을 위해 좋은‍ 뉴스들을 찾았다 생각하고‍ 흥분했는데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었죠. 실망스럽게요.‍ 여러분이 뭐든 좀‍ 알고 있는 게 좋죠.‍ 여러분은 통신사이니까‍ 알고 있어야 합니다.‍ (네, 스승님)‍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어야죠.‍ (네, 스승님)‍ 타조처럼 굴면 안 되죠.‍ 머리만 모래에 파묻혀 있고‍ 크고 통통한 몸은 전부‍ 밖에 나와 있어서 햇살을‍ 받아 반짝이니 모두가‍ 알아봅니다.

맙소사. 왜 나토가 아직까지도 변명‍ 거리를 찾는지 모르겠어요.‍ 러시아의 전쟁으로‍ 최소 수백만의 유럽인들이‍ 기아에 허덕일 겁니다.‍ 그들에겐 식량 등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많은 것들이‍ 우크라이나를 거쳐 오거나‍ 우크라이나에서 받거나‍ 그곳으로 보낼 수 없어서‍ 더는 보급이 불가합니다.‍ 그러니 이건 막대한 피해죠.‍ 식량이 부족하면 그건‍ 유럽인들에게 생사가‍ 달린 문제도 됩니다.‍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렇게 갑자기 공급이‍ 끊긴다면 혹은 여기저기‍ 조금씩 밖에 안 들어오면‍ 부유하거나 연줄이 있는‍ 사람들만 살 수 있겠죠.‍ (네, 스승님)‍

일반인들과 가난한 이들은‍ 음식을 구할 곳이 없겠죠.‍ 그 또한 일종의 전쟁이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러시아는 사람들을 굶겨‍ 항복시키려는 겁니다.‍ 러시아 역시 거대 식량‍ 수출국 중 하나이니까요.‍ 우크라이나도‍ 큰 식량 수출 국가라서‍ 푸틴이 차단한 겁니다.‍ 사람들 목줄을 죄는 거죠.‍ 먹을 수 없게 하는 겁니다.‍ (네, 스승님)‍ 그건 이미 전쟁입니다.‍ 그건 이미 침공입니다.‍ 나토가 뭘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네, 맞습니다)‍ 그들이 무기를 사용하든‍ 사용하지 않든‍ 사람들을 죽이고 있잖아요.‍ (그렇습니다)‍

나토 사람들도요.‍ 나토 국가들도요.‍ 우크라이나 주변 국가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식량을‍ 공급받고 있죠. (네)‍ 그런데 이제 우크라이나가‍ 공급해 줄 수 없다면‍ 많은 사람들이 식량부족을‍ 겪거나 굶주리게 되는 거죠.‍ (네, 스승님)‍ 그러니까, 조만간요.‍ 그들은 이미 식량 문제와‍ 다른 수많은 물자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이게 전쟁이 아니면 뭐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네)‍ 이건 의도적으로‍ 불편과 불안, 부조화, 굶주림을 초래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미 큰 전쟁인데도‍ (네, 스승님) 여전히‍ 나토는 미적미적 댑니다.‍ 모두 죽거나 러시아가‍ 쳐들어오길 기다리는 거죠.‍ 그때가 되면‍ 더 변명하고 싶어도‍ 입을 열 수 없을 겁니다.‍ 아니면 벌써 굶어 죽었겠죠.‍ 하지만 그들은‍ 지도자들이니까‍ 항상 먹을 것, 입을 것이‍ 있을 겁니다.‍ 그들은 부족한 게 없어요.‍ (네, 스승님)‍ 일반 사람들만 고통받겠죠.‍ 러시아도 마찬가지예요.‍ 제재로 국민들만 고통받죠.‍ 외국인들과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수많은 사업체가‍ 문을 닫았으니까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직업을 잃었죠.‍ (네, 스승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 또 다른 관련 국가에서도‍ 수많은 이들이‍ 직업을 잃었죠.‍

그러니 일종의 전쟁이죠.‍ 총으로 쏴야만 죽이는‍ 게 아니에요 죽이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숨통을 조이는 거죠. (네)‍ 그들을 굶기고‍ 그들의 생필품을‍ 빼앗습니다.‍ 내겐 이미 큰 전쟁이라고‍ 보여집니다. (네, 스승님)‍ 나토가 왜 이렇게‍ 무지한지 모르겠어요.‍ 혹은 의도적일 수도 있죠.‍ 악을 위해 일하니까요. (오)‍

바이든처럼요.‍ 그는 늘 우크라이나에게‍ 뭐든 주는 걸 꺼려 했죠.‍ 그리고 현재 몇몇‍ 상원 의원들이나‍ 군 관계자들이 미군과‍ 장비를 투입해서 싸우는‍ 걸 제안하고 있는데‍ 그는 안 된다고 했어요.‍ 전에는 재블린 몇 대를‍ 주는데 뜸을 많이 들였고‍ 이제는 탱크 몇 대를‍ 약속하는 데 시간을 끕니다.‍ 그곳에 가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리겠어요.‍ 운송 문제와 현재 전쟁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으니까요.‍ 사람들이 미군을‍ 투입하자고 하는데‍ 그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진다고 안된다고 하죠.‍ 오히려 그렇게 안 하면‍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수 있어요. (맞습니다. 네)‍ 아무도 러시아를 막지 않을‍ 테니까요. 그 점을 봐야죠.‍

그들은 무관심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든 상관 안 해요. (네)‍ 스탈린과 똑같아요. (네)‍ 그는 오래전 이유 없이‍ 2만 2천 명의 사람들을‍ 그냥 그렇게 죽였어요.‍ 혹은 히틀러가 많은‍ 유대인을 죽였듯이요.‍ 혹은 마오쩌둥처럼요.‍

오래전에 마오쩌둥은‍ (네, 스승님)‍ 어떤 프로젝트를 실행하고자 했어요. (네)‍ 그때가 아마‍ 전쟁 중인가 그랬을 거예요.‍ 보좌관들은 그에게 많은 사람들이 죽을 거라고 했죠.‍ 당시 최소한 2만 명인가‍ 그렇다고 했을 겁니다.‍ 잊어버렸어요. 어쨌든 정말‍ 많은 수였어요. (네)‍ 그러자 모택동이 대답했죠.‍

그가 뭐라고 했는지‍ 아나요? 기억해요?‍ 알아요? (네, 압니다)‍ 그가 뭐라고 했죠? 오래전에 나도 말해줬죠.‍ (『별로 많지 않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는 그게‍ 많은 수라고 생각지 않았죠)‍ 그래요. 『우리에겐‍ 사람이 많다』고 했죠. (네)‍ 사람들이 많으니까 (오)‍ 어느 정도 희생하는 건‍ 괜찮다는 뜻이죠. (2천만 명 정도가 굶어‍ 죽은 걸로 기억합니다)‍ 그 때문에 죽었다고요?‍ (굶어 죽었죠)‍ 아, 굶어 죽었다고요.‍ 기억이 안 나네요.‍ 2천만 명은 너무 많아서‍ 상상도 못했어요.‍ 난 2만 명인 줄 알았죠.‍ 잊어버렸어요. 좋아요.‍ 괜찮아요. 인터넷이나 역사‍ 책에서 확인해 보면 됩니다.‍ (네) 그렇게 사람들을‍ 한낱 개미처럼 여긴다면‍ 그가 어떤 등급에서 왔는지‍ 상상이 되겠죠. (네, 스승님)‍ 지옥이나 악마의 세계에서‍ 왔을 겁니다 (네)‍

이제 난 무서워요.‍ 마오쩌둥은 중국 인구 절반, 그의 국민들 절반이‍ 굶주림으로 죽는 것도‍ 개의치 않았어요.‍ 이렇게 대답했으니까요.‍ 『우린 사람들이 많잖아』‍ (네, 스승님)‍ 중국은 인구가 많죠.‍ 전에 어디에서 그걸 봤는데‍ 증거가 될 만한 기사를 찾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기사가 있었다면요.‍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네, 스승님)‍

“Gao Erpin (m) - in Brisbane, Australia, October, 2005:‍ 1967년에 왕동싱은‍ 마오쩌둥에게‍ 문화대혁명기 2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느냐고 물었어요.‍ 마오쩌둥은 2천만이라 했고 이어서 2천만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죠.‍ 푸젠성에만 수천만 명이 있다고요.‍ 역대 중국 황제 가운데‍ 인민에게 그처럼 무자비한 말을 한 사람은 없었어요.‍ 절대로요!‍”

사람들이 죽을 거라고‍ 말하자 마오쩌둥은 답했죠.‍ 『하지만 수백만이 있잖아』‍ 그런 식의 대답이었죠.‍ 그건 인구가 아주‍ 많다는 뜻이에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러니 일부가 죽어도‍ 상관없다는 거죠.‍ 오, 세상에.‍ 그 구절을 잊을 수 없어요.‍ 그 글은 내 머리와‍ 가슴을 때렸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스탈린은‍ 수백만의 사람들을‍ 러시아의 외지고‍ 잊혀진 구석으로‍ 강제 추방했습니다.‍ 그 또한 수많은 죽음에‍ 책임이 있어요. (네)‍

이들 둘이 공산주의의‍ 주축입니다.‍ 그들은 이 공산주의의‍ 설립자이자 창안자입니다.‍ 큰 지도자로서 군림하며‍ 방대한 두 나라를 통치했죠.‍ 근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든 신경 쓰지 않았어요.‍ (맞습니다)‍ 그저 권력만 원했죠.‍ 이젠 푸틴이 같은 짓을‍ 합니다. 민간인을 죽이려고‍ 사방을 폭격합니다.‍

“Media Report from CNN – Apr. 9, 2022 Anchor (m):‍ 러시아의 모든 잔학 행위는‍ 기록되고 있는 듯합니다.‍ 크렘린에서 찾아낸 사실처럼‍ 모든 불법 명령은 도청되어‍ 노출될 수 있습니다.‍

Russian soldier (m):‍ 차가 한 대 지나갔는데‍ 민간 차량인지 군용차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숲속에서 민간인‍ 복장을 한 두 사람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Russian commander (m):‍ 빌어먹을, 다 죽여버려.‍

Russian soldier (m):‍ 알겠습니다. 하지만 여기‍ 마을은 민간인뿐입니다.‍

Russian commander (m): 뭔 문제라도 있나?‍ 민간인이 있으면‍ 다 죽여...

Anchor (m):‍ 러시아가 단연코 부인하고‍ 있지만, 고의로 민간인을‍ 표적 삼는 건 전쟁범죄죠.‍ 파괴와 유혈사태에 대해‍ 크렘린은 우크라이나군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립니다.‍ 하지만 러시아 군인들과 지휘관들의 대화를 담은, 우크라이나 보안 기관에서‍ 공개한 몇 시간 분량의‍ 기록물에 의하면‍ 매우 다른 얘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군은‍ 의도적으로 민간인 지역‍ 한 곳을 초토화시켰습니다.‍

Russian commander (m):‍ 모든 곳에 발포해!‍ 주거지역에 직접 발포해!‍ 알겠나?‍

Russian soldier (m):‍ 알겠습니다. 실행 중입니다.‍

Russian commander (m):‍ 폭격해.‍ 이 두 마을이 완전히‍ 파괴되게 집중 포격해.‍”

오늘도 뉴스가 있었어요.‍ 기차역이 폭격을 당했는데‍ 폭탄에 「어린이용」이라고‍ 쓰여 있기까지 했어요. (네)‍ 그 폭격에 최소‍ 50명의 사람이 죽고‍ 수백 명이 다쳤어요.‍ (네, 그랬습니다)‍ 그리곤 상관도 않죠.‍ 그냥 그렇게 모든 곳에서‍ 많은 이를 살육하고‍ 지나가면서 모든 걸 파괴해요.‍ 그들은 우크라이나 군대를‍ 이길 능력이 없어요 그래서‍ 민간인만 죽이는 거죠.‍ 수치 그 자체예요. 아니면‍ 단지 하나의 행태이죠.‍ 공산주의 지도자들의‍ 패턴처럼 보입니다.‍ 사람을 죽이곤 상관도 않죠.‍ 벌레처럼 취급하는 겁니다.‍ 해충처럼 대하죠.‍ (네, 스승님)‍

게다가 사람들을 죽이기‍ 전에 모욕까지 줍니다.‍ 내가 본 뉴스에 따르면요.‍ 공산주의가 그런 식이라면‍ 난 그것과 아무런 관련을‍ 갖고 싶지 않아요.‍ 나는 자유세계를 확고하게‍ 지지합니다. (네)‍ 난 인도주의를 지지합니다.‍ 만약 공산주의가 어떤 희생을 치르든‍ 누가 얼마나 죽든‍ 상관하지 않고‍ 이런 비인도적인 살육의‍ 관행과 살생의 정책을‍ 전파한다면 부디‍ 공산주의를 멀리하세요.‍ 난 거리를 두겠습니다.‍

이미 수많은 나라에서‍ 너무 많은 침략과 죽음, 슬픔과 고통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21세기인데 아직도 남의 나라에‍ 그런 식으로 밀고 들어가‍ 모두를 죽입니다.‍ 어린이, 노인, 여성, 남성‍ 누구든 개의치 않고요.‍ 그저 죽이고, 또 죽입니다.‍ (네, 참혹한 노릇입니다)‍ 야만적인 짓이에요.‍ 야만을 넘어섰습니다.‍

반복되는 패턴이에요.‍ 왜 다른 나라는 안 그렇죠?‍ 오직 공산주의에 속한‍ 나라들만 그렇게 합니다.‍ (네, 스승님)‍ 당연히 이런 말을 하면‍ 내게 위험이 따르겠죠.‍ 그래도 말해야 합니다.‍ 무섭습니다. (네, 스승님)‍ 어찌 인간의 목숨을 그리‍ 존중하지 않을 수 있죠?‍ 단 한 사람이 죽더라도‍ 사람이고 인간이잖아요.‍ (네) 그 목숨은 소중합니다.‍ (맞습니다. 네)‍ 그런데 그냥 죽여버리죠.‍ 얼마나 많이 죽든‍ 상관하지 않아요.‍ 지금 푸틴이 그렇습니다.‍ 아무 도시나 쳐들어가‍ 사람들을 그저 죽여버리고‍ 온갖 건물을 파괴하죠.‍ 마리우폴의 90%가‍ 파괴되고 소멸됐다고 해요.‍ (오, 세상에)‍

도시 건설과 재건에‍ 걸릴 시간과 사람들의‍ 삶을 생각해 보세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사람들의 삶과‍ 사랑 어린 에너지, 국가 내의 화합‍ 그 모든 걸 재건할 수는‍ 없습니다. (네)‍ 같지 않죠. (맞습니다)‍ 그걸 치유하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평화로운 에너지의 재건은‍ 집 하나 짓는 것처럼‍ 그리 간단하지 않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벽돌과 시멘트로 짓는‍ 단순한 주택조차도‍ 완성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의‍ 평화롭고 화목하고‍ 정감 있고 근면한 에너지를‍ 다시 세우고 치유하는 데는‍ 정말 길고도 긴 시간이‍ 필요할 거예요.‍ (네, 정말 그렇습니다)‍ 치유할 수나 있다면 말이죠.‍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신뢰할 수 있겠어요.‍ 지금까지 세상은‍ 러시아를 믿어 왔었죠.‍ 푸틴 통제 하에 그들은‍ 이미 많은 나라에서‍ 많은 걸 망치고‍ 많은 문제를 일으켰으며‍ 다른 나라를 괴롭히고‍ 집어삼켰죠.‍ 세상은 그저 묵인하고‍ 묵과하며 거기서‍ 그치기만을 바라고 있었죠.‍ 더 이상의 공격이 없고‍ 괴롭힘이나 살육이 없길‍ 바라면서요. 그런데 다시‍ 발생했죠! 벌써 6주째‍ 살육이 자행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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