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처님 어찌 미소 지으시나요? 당신의 돌 가슴은 빛으로 가득하군요!”
“제가 부르는 건 솔로곡인데 『돌부처에게 건네는 이야기』란 노래예요. 중국어든 영어든 모두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직접 쓰신 것입니다. 그분의 시지요. 이 장면은 아주 시적이에요.”
“고기를 안 먹기로 한 이유는 제가 동물을 무척 사랑해서입니다.”
“[타임아웃]에서는 『프랑스의 마돈나』라 칭하고 다른 이들은 새로운 『에디트 피아프』로 보는 플로 앙카가 기대되는 뮤지컬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에 출연한다.” - 프렌치 모닝
“그럼요. 대본을 읽은 후에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제가 정말로 이 뮤지컬의 내용을 믿는다는 겁니다. 그건…경계가 없는 세계와 같아요.”
“예, 저는 정말 이게 우주가 저에게, 로스앤젤레스에게, 모두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 놀라운 작품에서 공연하는 테너 마크 자니셀로는… 16개국의 영적 차원으로 데려가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_ [리탈로 아메리카노 신문》
“칭하이 무상사님의 가르침과 시가 우리를 이끌어주고 있고 우주와 우리나라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다줍니다. 신께선 필요한 걸 아시죠. 그래서 거기서 뵙길 바라요.”
“…이제 케이티 맥마흔은 미국에서 상연되는 멋진 작품에서 자랑스럽게도 아일랜드 문화를 대표한다.” -아이리쉬 헤럴드
“제 노래는 스승과 닿고자 하는 노력을 담고 있어요. 또는 지고의 존재, 신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그런 존재와요.”
“출연진과 감독, 예술가, 음악가들 중에서 호 꾸인 흐엉만 유일한 어울락인이고 유일한 어울락 가수(베트남)입니다. 노래하는 목소리들이 다들 대단했어요. 저는 그들이 춤추는 모습에 감탄했어요.
그들은 말했어요. ‘우리가 유명한 감독과 작곡가긴 하지만, 칭하이 무상사님의 시에 참으로 감탄했고 많은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인도적인 업적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환으로 이 일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