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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맞이하면서 2007년 독일 뒤스부르크에서 열린 특별한 새해 축하 행사를 나누고자 하는데요.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님과 같이 새해 첫날을 함께 했습니다.
“설날 같아 보이나요? (네) (요정 같습니다) 요정! 와! 더 좋은 말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젯밤 우리 즐거운 새해를 보냈지요. 신년회를 잘 보냈어요(네) 그런데 오늘 새로운 새해 공연을 보는군요. 매년 새해가 이러면 좋지요. (네) 이런 하루하루라면 좋죠. 천국 아닌가요? 그렇지만 여러분 일하러 돌아가야 하죠? (네) 그게 바로 문제예요. 그건 지금 말하고 싶지 않군요.
(관객들 앞에서 연주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제가 연주하고 싶은 이 곡은 사실 현대 이란 피아니스트가 피아노용으로 작곡했는데 「골든 드림즈」의 「골든 드림」입니다. 저는 멜로디 부분을 연주하고 싶어요. 곡 일부를요. 즐겨주셨음 좋겠습니다)
“「이족의 춤」을 공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