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기반 팝 록 가수인 알렉스 안트 씨는 이전에 소닉 패러다임으로 알려진 소닉 유니버스 밴드의 리더입니다. 알렉스와 그의 밴드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과 구면입니다. 지난 2009년에, 알렉스 씨가 우리 TV 채널에 처음 출연했을 때, 자비와 비거니즘 및 기타 중요 문제에 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독창적이고 활기찬 작곡으로 시청자들께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때, 칭하이 무상사님은 알렉스 씨에게 다정하게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고귀한 알렉스와 동료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팬이며 여러분의 고양된 재능에도 감탄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의 빛으로 곡을 쓰고 노래해주세요. 축복받길 기원합니다. CH”
계속해서 인류가 직면한 어둠과 그 해결법에 관한 알렉스 씨의 견해를 공유합니다. “그래서 저는 ‘섀터’와 같은 이런 노래들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가진 차이점을 극복하는 법과 사랑과 통합으로 가는 법을 배우는 것임을 사람들이 이해하도록 노력합니다. 인간으로 단결하면, 어둠을 물리칠 수 있기 때문이죠.”
“세상은 산산이 부서지고 조각들은 희미해졌네요. 분열되고, 양극화되고, 잃어버리고 갈라섰지요. 때론 잘 보이지 않아요. 안개가 낀 것처럼 우리 몸엔 방사능이 있죠. 우리가 기억하는 곳으로 돌아가게 될까? 모든 방면의 사람들이 함께하여 우리를 서로 연결하지 못하게 막는 벽을 부술 수 있을까? 환상을 부수어요. 더는 혼란스러워 말아요. 서로 사랑하지 못하게 막는 두려움을 부숴요. 일단 믿는다면 우린 그걸 받을 수 있죠. 친구와 가족, 달콤한 예수님을 갈라놓았네요. 이데올로기는 우리 사이에 선을 그었죠. 깨어나요. 그들은 우릴 조종하려고 하는 악이죠.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가 되면 극복할 수 있어요. 서로 사랑하는 법을 찾아야 해요. 우리의 차이점은 제쳐 두고 서로 연결하지 못하게 막는 벽을 부수는 법을 재발견해요. 환상을 깨 버리면 더는 혼란이 없죠.”
추가적인 언급을 통해, 알렉스 씨는 최근 몇 년간 인류가 걸어온 방향을 되돌아봅니다. “대유행 병이 여러 면에서 인류에게 큰 경종을 울리는 거라고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이 아마도 어느 정도 일어날 운명이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단지 실수로부터 배울 필요가 있고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확실히 사랑을 더 표현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