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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채식인)의 글: 모든 신자에게,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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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 하늘과 땅, 바다와 심연에 있는 모든 피조물은 찬미와 영광과‍ 영예와 찬양을‍ 돌려드려야 하겠습니다;‍ 그분은 홀로 선하시고‍ 홀로 지고하시고, 홀로 전능하시고, 감탄할 분이시고 영광스러우시고‍ 홀로 거룩하시고 세세대대‍ 영원히 찬미와 축복을 받을 우리 힘이시고 굳셈입니다. 아멘‍.

그런데 회개하지 않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지‍ 않으며 악습과 죄를 일삼고‍ 나쁜 욕정과 나쁜 욕망을‍ 쫓아다니며 약속한 것들을‍ 지키지 않고, 육적인 욕망과 세속의 근심 걱정과‍ 살아갈 근심에 빠져‍ 세상을 육적으로 섬기는‍ 남녀 모든 사람, 이들은‍ 악마에 속아 악마의‍ 자식들이 되고 악마의 짓을‍ 그대로 합니다. 그들은 참된 빛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않기에 소경입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참된‍ 지혜이신 하느님의 아들을‍ 자신 안에 모시지 않기에‍ 영적인 지혜가 없습니다. 그들에 관한 말이 있습니다:‍ 「그들의 온갖 재주도‍ 엉클어져 버렸도다」 그런 사람들은 악을 보고‍ 알아채며, 악을 알고‍ 행하며, 알면서도‍ 자신의 영혼을 잃습니다. 보십시오, 소경들이여, 그대들은 원수들- 즉 육과‍ 세상과 마귀에 속았습니다- 죄를 짓는 일은 육신에‍ 달콤하고 하느님을 섬기는‍ 일은 육신에 쓰디쓰기에 복음에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모든 악과 악습과 죄는‍ 사람의 마음에서 나옵니다.

그대들은 현세나 내세에서‍ 아무것도 가지지 못합니다. 현세의 헛된 것을 오랫동안‍ 소유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은 속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며 묵살한 그날과 그 시간이 올 것입니다. 육신은 쇠약해지고 죽음은‍ 다가오고, 친척들과‍ 친구들이 모여 와 말합니다:‍ 「재산을 정리하십시오」‍ 보십시오, 그의 아내와‍ 자녀들과 친구들이‍ 우는 시늉을 합니다. 그리고 그는 울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다가 악한‍ 충동에 이끌려 속으로‍ 생각하며 말합니다:‍ 「보아라, 내 영혼과 육신과‍ 모든 재산을 너희의 손에 맡긴다」 자기 영혼과‍ 육신과 모든 재산을 이런‍ 사람 손에 믿고 맡기는 자는‍ 참으로 불행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해 말씀하시길: 「사람을‍ 믿는 자는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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