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림 마스터 TV가 매우 강력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벨기에 사람들이 정말 좋아한다는 말씀도요) […] (이 사람은 동물주민 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웠는데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스승님 얼굴을 뵙게 됐답니다. 그는 말했죠. 『와! 이 사람 맘에 드는군!』 그는 스승님이 누군지 몰라 계속 시청했습니다. 그 후 날마다 같은 강연을 시청했답니다. 그 강연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우리 센터에 연락해 자기가 담배 피우고 술 마신다고 하면서 그게 장애라고 했습니다. […] 그러고 나서 몇 주 후, 이제 몇 달이 됐는데요, 그는 완전 채식을 하고 담배도 술도 끊었습니다) 오! (완전히 새사람이 됐죠!) […]
다른 얘기도 해보세요. (어젯밤에 [수프림 마스터 TV] 과학과 영성을 재미있게 봤는데요. 때론 다시 보고 싶습니다) 그 프로는 아직 있어요. (네, 하지만 다르지요) 다르다니 무슨 말인가요? (내용이 다릅니다) 항상 같은 내용만 볼 수는 없어요. 그럼 너무 지루할 거예요. (아뇨, 지루하지 않습니다. 다른 차원에 대해 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무슨 차이가 있나요? 『과학과 영성』은 아직 있어요. (하지만 그 내용이 특히 좋고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네, 하지만 자료가 있어야 해요. (네)
단지 한두 형제만 거기 앉아 인터넷을 샅샅이 검색합니다. 게다가 인터넷엔 잘못된 사진이 있기도 하죠! 아인슈타인 대신 드골의 사진을 올려놓거나 해요. 누가 알겠어요? 그럼 우리가 어쩌겠어요? 맙소사, 요구가 많군요! 그냥 내버려두세요.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결과야 어떻든 그냥 놔둬요. 해로운 게 아니라면 우린 내버려둡니다. 방송되면 방송되는 거죠. 당신은 과학과 영성을 좋아해도 다른 사람은 과학만 좋아해요. 또 다른 사람은 영성만 좋아하고요. 『무슨 과학? 뭐 하러? 우린 영적인 것만 필요해!』 또 다른 사람은 『우린 사랑만 필요해!』 하죠. TV에 종일 사랑 내용만 넣을 순 없죠! 허나 사랑을 발산해요.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선 그 모든 일을 하기가 아주 어려워요. 우린 이미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또 다른 얘기도 해보세요. 네, 말해요. (스승님, 생각해 보면 정말 놀라운 것 같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는 작년 9월에 시작했을 뿐인데, 프로그램의 질을 보면 아주 빨리 발전했어요. 정말 놀랍습니다. 가끔 생각할 때면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오, 몇 년은 된 줄 알았는데!』 하지만 실은 작년 9월에 시작했죠) 몇 주 됐죠. (네, 그저…) 몇 달 몇 주요. (네, 정말 잘하고 있는 겁니다. 전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압니다) 예! (그게 느껴집니다) (또 세상의 기운이 얼마나 고양됐는지 느낄 수 있죠. 심지어 중국조차 이번에 제가 돌아갔을 때, 보통은 항상 런던으로 다시 가고 싶어지는데 이번엔 다시 가고 싶지 않았어요) 중국이 변했죠. (에너지가 정말로 달랐거든요) 변했어요. 많이 변했죠! (정말 놀랍다고나 할까요) 요점은 그게 긍정적인 에너지란 겁니다. (네) 그게 중요하죠!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하고 싶어하는 형제자매들이 중국에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본부 같은 걸 차려서 많은 일을 하고 있어요. 저흰 그 에너지를 느끼는데, 정말 고양됐습니다) 그래요. (저뿐만 아니라 중국으로 돌아간 다른 자매들도 같은 느낌이라면서 이번에는 돌아오고 싶지 않았답니다) 중국이 이미 좋아졌으니까요. (네!) 알아요. (아마도 그건 태국 선행사와도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중국인이 스승님을 뵙고 매우 고양된 에너지를 갖고 돌아갔죠) 네, 그것도 맞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뭐든 함께 한 거죠! (또한 그 일을 하고 있는 모든 형제자매들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 아, 천만에요.
그저 시간을 채우고 화면을 채우고 계속 유지하기 위해 쓰레기를 제공하느니 차라리 수프림 마스터 TV를 닫겠다고 했어요. (네) 돈을 벌려는 게 아녜요. 영리를 추구하지 않아요! 명성을 위한 것도 아녜요! 서둘러 아무거나 만들 이유가 뭐 있겠어요? 전혀, 그런 건 없죠. 그런 게 아녜요. 우린 좋은 것을 제공해야 해요. 아니면 안 하든가요. 그게 『내 생각』이에요. 내 의견은 그래요. 내 신념, 내 일관된 동기는 그래요. 우린 세상을 고양시키고자 오로지 최고의 것을 제공하려는 것뿐입니다.
우린 유능하고 똑똑하고 안목이 넓은 사람이 많이 필요해요. 유럽인도요. 허나 그리 많진 않아요. 다들 바쁘고 묶여 있어요! 이 일을 하러 갈 수 없죠. 안 그래도 바쁘고 이미 매어 있으니까요. 이 일을 하고 싶어하기도 전에 이미 잡혀 있죠. 알다시피 가정이 있고, 아이가 있고, 직업이 있고, 빚이 있고, 융자가 있고, 집이 있는 등 뭐든 걸려 있죠. 거기에 잡혀 있어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빠져나올 수 없죠. 아직 잡혀 있지 않은 사람들은 『잡혀가고 있는 중』이고요! 네! 정말이에요. 종종 이런 얘길 듣죠. 『제가 결혼만 안 했다면 스승님을 따라 출가해서 이것저것을 했을 텐데요』 그리고 아직 결혼 안 한 사람들은 결혼을 하려고 하죠. 나중엔 똑같은 얘길 해요. 몇 년 후나 신혼이 끝난 다음에요.
또 그것과는 별개로 사람들은 곳곳에 업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서 내 일에도 가져오죠. 그들은 자기 업장, 두뇌의 말을 듣지 내 말은 듣지 않아요! 업장과 에고는 정말 해롭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난 생에 스승의 가르침을 심하게 훼방했던 업을 가지고 있어요. 이번이 스스로 그걸 만회할 마지막 기회이기에 들어왔어요. 다시 태어나 이런저런 일을 하며 스승을 돕겠다 맹세한 거죠. 허나 업의 습관이 문제예요. 업장이 너무 무거워서요! 스승의 가르침을 방해한 업장이라서 업장이 아주 무겁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옥에 갔다 왔는데도 아직 업장을 다 태우지 못했죠.
내가 어제 얘기했듯이, 그건 대기 중에 맴돌고 있다가 여러분이 태어나면 여러분에게 도로 달라붙죠. 유유상종이니까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죠! 난 이 모든 결점투성이들과 함께 일해야 해요. 수프림 마스터 TV나 스승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전부 전생에 성인이었다고 생각지 마요. 아녜요! 모든 성인에겐 과거가 있고, 모든 죄인에겐 미래가 있다고 했어요. 모두 그걸 알고 있죠! 허나 아무도 모를 거예요.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이 모든 걸 뚫고 일하는지요. 에고 또한 업장에 의한 것만은 아니죠. 허나 업장은 에고를 더 강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에고는 업장을 살아있게 하고 가까이 두죠. 유유상종이니까요! 사심도 전혀 없고, 일말의 의문도 없이 스승에 대한 전적인 믿음이 있어야 완벽한 도구가 될 수 있죠. 슬프게도 모두가 그렇진 않죠.
또 내게 하고 싶은 말 있나요? 네? (안녕하세요. 전 벨기에에서 왔는데요. 수프림 마스터 TV가 매우 강력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벨기에 사람들이 정말 좋아한다는 말씀도요) 어떤 사람들이죠? (저희 센터에 전화하는 사람들, 비입문자들인데 아주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오, 그래요? (네, 네, 아주 많이요! 정말 좋은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이 사람은 동물주민 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웠는데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스승님 얼굴을 뵙게 됐답니다. 그는 말했죠. 『와! 이 사람 맘에 드는군!』 그는 스승님이 누군지 몰라 계속 시청했습니다. 그 후 날마다 같은 강연을 시청했답니다. 그 강연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우리 센터에 연락해, 자기가 담배 피우고 술 마신다고 하면서 그게 장애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계속 TV를 시청하라』고 했죠. 그러고 나서 몇 주 후, 이제 몇 달이 됐는데요, 그는 완전 채식을 하고 담배도 술도 끊었습니다) 오! (완전히 새사람이 됐죠! 그는 행복하고… 네, 놀라운 일입니다!)
축하합니다! 네, 이런 일들이 일어나요. 그 내용을 우리 잡지에 (네, 네!) 실어도 됩니다. 그걸 써서 사람들을 격려하세요. 잡지에 쓰면 다른 사람들도 읽고 그게 정말 도움이 된단 걸 알 겁니다 (네, 그 사람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럼 그것도 써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에 관한 긍정적인 얘기는 뭐든 쓰세요. 나도 읽을 필요가 있어요. 이런 긍정적인 내용은 기사로 써야 합니다. 잡지에라도 실어야죠. 그건 열심히 일하는 수프림 마스터 TV 팀 사람들에게도 좋습니다. 자신들이 좋은 일을 하고 잘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될 테니까요. 때로 그들을 격려하는 것도 좋은 일이죠. 나도 그들에게 잘하고 있다 말해주죠. 또 하트를 달아 『사랑해요』 같은 메모도 쓰고요. 허나 그들이 실수를 하면 그것도 말하죠. 그런 일에 엄격하니까요.
네, 그런 일이요. 이 세상에선 모두를 만족시키기가 어렵죠. 그건 확실해요. 네, 말하세요. (스승님, 수프림 마스터 TV에 대해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최애 프로그램은 작은 소년이 연못에 빠져 물고기주민을 만나는 내용입니다. 또 저는… 『여러분을 사랑해요!』를 들을 때마다 너무 웃깁니다) 『마음을 바꾸세요!』 『삶을 바꾸세요!』 나도 좋아해요. (네!)
또 있나요? 여기요. (전 수프림 마스터 TV 영상을 친목 네트워크에 많이 올렸습니다) 좋아요! (스승님을 몰랐던 많은 사람들이 이 친목 네트워크를 통해 스승님을 알게 됐죠. 그들은 저를 모르지만 제게 댓글을 달고 그 내용에 고마워합니다) 멋지군요. (우리 지구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서 행복하다고 하죠…) 정말 멋져요! (저는 수프림 마스터 TV 프로를 많이 다운 받습니다. 유튜브나 이필름에서요. 거기에 많이 있죠!) 그래요. 수프림 마스터 TV에 대한 논평을 써서 보도하세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네, 압니다. 하지만 많은 입문자들이 이 친목 네트워크에 들어가면 좋을 겁니다. 왜냐하면…)
거기 들어가서 뭘 하죠? 다운로드하나요? (아뇨. 전 마이스페이스에서 활동하는데, 국제적인 친목 네트워크입니다) 네. (거기 제 페이지가 있는데 제가 입문자를 초대하면 수프림 마스터 TV에 대한 페이지를 그들도 열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우리 중 백만 명이 그렇게 하면 백만 페이지가 생겨 사람들이 보게 되는 거죠. 한두 페이지가 아니라요) 오, 알겠어요! 좋아요! 그렇게 하는 게 어때요? (매일 수백만 명이 이 네트워크에 접속합니다) 오! 대단하군요! (사람들이 서로를 발견합니다) 네, 네! 그럼 다른 사람들은 다른 페이지에서…. (네!)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를 모르는 사람들도 매우 사랑스러운 편지들을 제게 쓰거든요) 그 편지를 잡지나 수프림 마스터 TV에 올리세요. (네)
다들 그런 긍정적인 정보가 있는데 왜 보내주지 않나요? (그리고 마이스페이스에는 영화 제작자, 음악인 등이 많은데…) 그래요? (네, 음악 제작자, 단체,) 그것 보세요! (채식인, PETA 등… 아주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글을 쓰는군요. 멋져요! (저도 거기 앉아서 조사하고 좋은 페이지를 클릭해서 그들에게 글을 써야 하죠) 그건 좋은 거예요… (저도 비건이고 당신도 채식인(비건)이니 함께 뭔가 해보자고 하죠. 때론 답변이 오는데 제게 이렇게 묻죠. 혹은 제가 『당신 프로그램을 수프림 마스터 TV에 방송하고 싶나요?』라고 물으면 그들도 동의합니다. 때론 자기들도 놀랐다고 말합니다! 가령 미국에 있는 이들은 어제 채식[비건] 상점에 갔다가 스승님의 뉴스잡지를 많이 보고선 제게 글을 썼지요. 『어제 그녀를 봤어요!』 전 깜짝 놀랐죠)
어제 나를 봤다고요?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말인가요? (수프림 마스터 TV와 뉴스잡지에서, 혹은 식당 같은 데서요) 그래서 기뻤다고요? (네, 아주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가입할 수 있죠. 이미 아는 사람들은 또 가입할 필요 없지만 모르는 사람은 새로 페이지를 열도록 하세요. 그럴 수 있으면 좋지요. (자매님, 뉴스잡지에 기사를 쓰세요. 그렇게 하면 모두가…) 네, 기사를 쓰세요. 우리 잡지에요. 당신이 받은 모든 피드백들도 말해주고요. 알겠죠? (네)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방법을 설명해 줘요, 네. 그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할 겁니다. 그걸 추천하겠어요.
(또 이 마이스페이스에서 많은 입문자들의 글을 발견했습니다. 매우 놀랐죠. 그들은 제게 글을 씁니다. 『당신은 자매인가요?』) 『당연하죠』 (네, 아주 귀여워요) 그럼 제가 형제인 줄 아셨어요? (처음에는 저희끼리 웃기는 댓글을 쓰다가 나중에 우리가 형제, 자매란 걸 알았어요. 아주 웃겼습니다!) 놀랍군요! 때론 자매인 줄 알았는데 형제일 때도 있어요! 놀랍죠! (네, 그들이 늘 올려두진 않거든요…) 이름을요. (프로필에 자기 사진을 올리진 않죠) 물론 그렇죠. 때론 이름만으로 추측할 뿐이죠. 때론 이름에 속기도 해요. (네) 좋아요, 알겠어요. 상관없어요. 형제든 자매든 상관없죠. 다 같은 형제자매니까요.
당신이 하는 일은 아주 좋은 발상이에요. 정말 고마워요. 그 내용을 다 뉴스잡지에 쓰세요. 그리고 내가 시켰다고 말하세요. 그들이 그걸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서 싣지 않겠다고 하면요. 그들에게 말하세요. 『스승님께서 이건 꼭 실으라고 하셨어요』 어쨌든 내가 읽어 보고 좋지 않으면 뺄 거예요. 내용이 좋으면 잡지에 싣게 하고요. 허나 먼저 내용을 내게 보내줘야 해요. 때로 그들은 내가 읽도록 잡지를 보내죠. 때로가 아니에요! 항상 그래요. 잡지가 나올 때마다 내가 먼저 교정을 봅니다. 간혹 쓰레기 같은 내용이 있어 전체 기사를 빼기도 하죠. 유용하지 않으니까요. 그들이 선택할 내용을 항상 올바르게 판단하는 건 아니에요. 수프림 마스터 TV도 그렇죠. 실례해요. 그럼 약간 시원해지죠. 그렇죠?
멋져요! 다른 건 없나요? 좋고 나쁜 얘기요. 말해봐요. 이 모든 걸 논의하는 건 좋은 거죠. (그와 같은 맥락에서 CAADS란 또 다른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럼 그것도 써주세요. (그러겠습니다) 좋아요. (그녀와 얘기하겠습니다) 네.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깨어난 사람들에 대한 겁니다…)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우리 잡지에 실어주세요. 그리고 좋으면 수프림 마스터 TV로도 방송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