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스승의 마음은 부드럽게 고양됩니다. 모든 괴로움은 버려지고, 모든 슬픔이 사라지네. 따라서 몸과 마음, 정신은 진정으로 무한합니다. 『우리 몸은 비옥한 땅 우리의 마음은 갠지스강의 맑은 물 우리의 사랑은 섬세한 장미 우리의 생각, 영성의 전체 분야』
『절을 지나니: 하늘이 푸르게 보이네 금강경의 한 장 한 장 정성을 다해 외우다 연기와 향이 뒤섞여 있는, 몽환적인 환상 우주, 자아에 드리운 황금빛 망토. 이제 삶의 먼지가 없는 과거의 사원 모든 격변과 고통을 끝낸 금강경 탄생과 죽음으로부터, 산 정상에 앉아, 섬세한 달을 바라보며 웃고 있네.
우리 몸은 비옥한 땅 우리의 마음은 갠지스강의 맑은 물 우리의 사랑은 섬세한 장미 우리의 생각, 영적 산문의 전 분야인, 금강경은 더 이상 없어요. 사원이 사라지고 우리는 말을 잃었죠. 일몰을 뒤집는 일출이 와요. 소리만으로 고대의 영혼이 깨어났어요』
세상은 잠깐 체류하는 숙소일 뿐, 영혼 안의 영원한 평화, 자비로운 아버지와 자애로운 어머니의 사랑하는 포옹 속에 영원한 평화의 장소로 빨리 가도록 해요. 『고고고, 아버지께 가요. 고고고, 먼 나라로 가요. 고고고, 형제에게로 가요. 고고고, 고향으로 가요…』 우리의 진짜 집은 천국이요, 영원한 조화의 영역이죠.
『이번 곡은 「고! 고! 고!」입니다. 우리는 신의 경건한 노래를 부르면서 동시에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신은 비참하고 비예술적인 존재가 아니죠.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명상을 하면서 동시에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괜찮나요? (네!)』
『고! 고! 고! 미래로 가요. (춤도 출 수 있어요) 고! 고! 고! 지상 낙원으로 가요. 고! 고! 고! 미래로 가요. 고! 고! 고! 별 위로 오, 영광! 평화와 조화 오, 영광! 소원 성취 무니 오, 영광! 위대한 현명한 형제 오, 영광! 스승들의 집 (우리 함께 가요. 저 행성들보다 더 멀리, 별들보다 더 높이) 아, 천사를 환영합니다. 고! 고! 고! 아버지에게로 가요. 고! 고! 고! 머나먼 땅으로 가요. 고! 고! 고! 형제들에게로 가요. 고! 고! 고! 함께 고향에 가요』 (춤을 추라고 쓴 곡이에요. 이 노래는 신 안에서 춤을 추도록 작곡한 것입니다)
이 지구에서의 삶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서로 사랑합시다. 왜냐하면 우리가 냉담하고 서로를 낯선 사람으로 보고 우리에게 더 이상 서로가 없다면 많은 후회와 슬픔을 느끼기 때문이죠.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세상은 더 이상 슬픈 곳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영광을 얻을 것입니다. 이제 사랑하고 행복을 나누는 방법을 아니까요.
『당신과 나, 하나의 동일한 삶: 모든 기쁨을 포용하며 나누고 도움이 필요할 때 스스로 희망을 주세요. 쓰고 단 여정을 함께 항해해 나가면서요.
형제여, 그냥 지나가세요. 한 번도 눈이 마주치지 않을 겁니다. 내일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날 수도 있고 모두 작별의 시간이 꺼려질 것입니다.
인연을 엮지 못한 아쉬움 반가움을 수놓지 못한 아쉬움 여동생의 아름다운 정원은 대문을 잠그고 높은 담장을 두었습니다.
발자국이 시들게 될 수도 있습니다 - 먼지 덮개. 당신 없이 인생이 사라지는 모습을 지켜보며 혼자 마을로 갈 겁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봄은 꽃을 보내고 나무는 녹색 선물을 품는다. 오, 경이로운 행성!
밤하늘이 반짝입니다. 하루의 첫 빛이 눈부시게 새벽 새들의 합창과 매미가 여름을 맞이해요.
광활한 바다와 강 레몬 빛 꽃으로 장식된 숲 푸른 수정 같은 하늘 드넓게 펼쳐진 땅.
서로 사랑합시다. 장마의 신선함과 시원함 강물의 달콤한 감로 사람 간의 사랑을 키우네.
사랑이 완전하기에 삶은 매일 더 즐거울 거예요. 땅과 하늘의 사랑 인간의 사랑.
서로만을 위해 살아요. 미래를 위해 살아가요. 지구에 에덴동산을 지어요. 서로에게 평화를 선물해요.
그러면 사람들의 슬픔은 그칠 거예요. 사랑은 세상을 밝힐 거예요. 수천 곳의 천사들은 춤을 출 것입니다. 천국과 인간에게 영광을!
내 내면의 천국: 이 영역에 제공됩니다』
『안녕하세요, 부처님, 어찌하여 우시나요? 그 돌 가슴에 갈망이 얼마나 많나요? 어찌하여 당신의 눈물 바다로 흐르나요? 어찌하여 당신의 사랑을 조약돌에 주시나요? 오 부처님, 오 부처님, 왜 열반을 떠나셨나요? 무엇을 찾으시려고요? 끝없는 고통 아니면 슬픔? 오 부처님, 오 부처님, 어서 윤회에서 벗어나세요! 슬픔 없는 곳으로 가세요. 기쁨만 영원한 곳, 사랑만 있고 경계는 없는 곳으로.
안녕하세요, 부처님, 어찌하여 미소 짓나요? 당신의 돌 가슴은 빛으로 가득하군요! 어찌하여 당신의 두 팔, 세상을 감싸안으셨나요? 어찌하여 당신의 사랑은 영원히 빛나나요? 오 부처님, 오 부처님, 오 부처님, 오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