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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233부 – 이탈리아의 위대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채식인)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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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판매:‍‍ 무수한 사람들이 ‍주인이 있는 것을 ‍공개적으로, ‍가장 비싼 값에 팔리라. ‍그것은 한 번도 ‍그들의 것이 아니었고 ‍그들 손에 있지 않았다‍. 인간의 정의도‍ 그것을 막지 못 하리라』

‍‍오늘 방송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채식인)의 ‍명석한 사고에서 나온 ‍예언을 계속 ‍탐구하겠습니다. ‍이 존경 받는 작가는 ‍교회와 그 수사들의 ‍죄를 지적했습니다.

교회와 ‍수사들의 거처:‍‍ 많은 자가 일과 ‍노동과 청빈의 삶과 ‍청빈의 물건을 버리고 ‍호화로운 건물에서 ‍부를 누리고 살면서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받아들이게 하는 ‍길이라고 선언하리라』

많은 자가 하나님의 ‍종으로 행동하는 대신‍부를 얻으려고 ‍타락한 방법으로 교회를 ‍이용하는 것을 보면서 ‍이 예언이 진실임을 봅니다.

"'바티칸 소녀의 실화' 중 일부: 진짜 범죄에 의한 바티칸 다큐멘터리에서의 납치 - 2022년 7월 2일: 『바티칸이 이탈리아의 ‍마피아와 사업 관계에‍ 있었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바티칸 은행에서 ‍거액의 범죄 자금이 ‍세탁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으니까요. 1982년 6월 서신에서‍ 칼비는 교황청이 범죄조직‍ 자금으로 폴란드의‍ 떠오르는 진보 무역노조 ‍「연대」를 재정 지원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했죠‍. 그리고 나서 12일 후, ‍그는 런던의 템스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KUSH 잉글리시의 '바티칸에 관한 5가지 어두운 비밀' 다큐멘터리의 일부 - 2022년 1월 8일: 『1946년의 ‍미 재무부 문건에 의하면‍ 바티칸이 2차 세계대전 때 ‍중립이었으나 나치 금괴를 ‍보유하고 밀반입 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빈치는 또 이렇게 썼죠. ‍‍『낙원의 판매:‍‍ 무수한 사람들이 ‍주인이 있는 것을 ‍공개적으로, ‍가장 비싼 값에 팔리라. ‍그것은 한 번도 ‍그들의 것이 아니었고 ‍그들 손에 있지 않았다. ‍인간의 정의도 ‍그것을 막지 못 하리라』

성경이 가르치듯이‍ 하나님과 주 예수님은‍(지상에 사실 동안)‍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셨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그 후로‍ 자기들이 죄를 용서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에게 ‍자기 죄를 없애기 위해 ‍교회에 헌금하고 ‍죄를 고백하라고 권합니다. ‍가톨릭교회 교리문답서에 ‍죄 사함이 ‍기록되었고 가톨릭교회는 ‍교회 대표로서 ‍사람들에게 죄로 인한 ‍징벌을 줄이거나‍ 완전히 없앨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역사적으로 죄 사함은 ‍면죄부 증서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가톨릭교회의 재산이 ‍3백억 달러가 ‍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수익을 쉽게 볼 수 있죠. ‍가장 유명한 예 중 하나는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 본관으로 ‍이 건물의 대부분은 ‍면죄부를 판 돈으로 ‍조달했습니다.

‍"KUSH 잉글리시의 '바티칸에 관한 5가지 어두운 비밀' 다큐멘터리의 일부 - 2022년 1월 8일: 내사원, ‍가톨릭 사제들은 ‍저지른 죄를 사함에 ‍있어 특별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인이나 대량 살인, ‍심지어 대학살을 ‍저지른 사람도 용서합니다.‍ 좋습니다.‍ 만약 당신이 가톨릭 신자이고 ‍옆집 가족을 죽였다면 ‍사제에게 가서 용서를‍ 구할 수 있고 그는 당신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신부는 경찰에게 ‍절대 말할 수 없습니다.”

‍예언에서 다빈치는 ‍계속 기록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탐욕스러워지지만 ‍머물 시간이 ‍거의 없어 ‍더 인색하지 않아야 ‍하는 사람들:‍‍ 우리는 가장 경험이 많고‍ 분별력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가장 ‍필요 없는 것을 가장 ‍열심히 구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을 본다』

가톨릭교회 대표자들은 ‍유아, 아동, 성인에 ‍대한 성적 학대와 ‍심지어 강제 낙태 등으로 ‍무고한 사람에게‍ 고통을 가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해서 ‍더 많은 돈과 권력을 ‍얻고자 하면서 세속적 ‍형벌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법을 이용합니다.

‍미국 로마가톨릭교회는 ‍최근 코로나 지원을‍ 목적으로 14억 달러 ‍세금을 마련할‍것을 로비 했습니다. 이 돈에서 성직자의 ‍성적 학대를 은폐할 ‍합의금 지급에 ‍수백만 달러를 사용했죠. 바티칸은 추종자와 ‍그들의 헌금을 ‍계속 유치하면서 ‍겉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잘못된 일들은 ‍숨기고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그들이 자행한 끔찍한 ‍범죄에 대해 대담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 성스럽다고‍ 여겨지는 성직자들이 ‍사람들의 헌금으로 ‍호화롭게 살죠. (네, 스승님)‍ 별로 하는 것도 없어요. (네) 만약 해를 주지 않더라도 ‍별로 하는 일이 없죠. (네)‍ 그러니 이런 체계는 신과 ‍모든 종교에 반하고‍, 그리스도에게 반하고,‍ 부처님에도 반하고, ‍선하고 훌륭한 모든 것에 ‍반합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사람들 집에 가서‍ 그들의 음식을 훔치고,‍ 땅을 빼앗고, ‍자유를 빼앗고, 심지어 ‍자녀를 강간하고‍ 죽이기까지 해요. ‍맙소사, 역겨워요. ‍역겨운 무리입니다.‍ (네, 스승님)‍ 천국에서 지구를 ‍파괴하려는 게 당연해요. ‍지옥이 그들을 태우려고 ‍기다리고 있고요.

‍이제 알겠죠. ‍(네, 스승님) 바로 그겁니다.‍ 그걸 말하고 싶었어요.

‍세상 대부분이 ‍아무것도 안 해요. ‍(네, 스승님)‍ 바티칸은 주권면제가 ‍있다고 말하면서요. ‍맙소사, 정말이지 ‍‍다 헛소리예요. ‍다 비겁하고 사악하죠. (네, 스승님)

정부들은 힘 있는 자들 ‍편을 듭니다. ‍국민을 보호하지 않고 ‍교회, 사제들, ‍나쁘고 썩어빠진, 사악한‍ 사제들 편에 섭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세금을 ‍받아 특권과 부와 안전을‍ 누립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그들이 겁쟁이고 ‍썩었다고 하는 거예요. ‍이런 정부는 ‍모조리 부패했습니다.

‍다빈치의 글은 ‍그 추종자들이 교회의 ‍실체를 알게 되면 ‍위협 받는다고 ‍경고하는 것 같습니다.

『탐욕스러움:‍‍ 적극적으로 큰 관심과 ‍염려로 그 일을 추적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그들이 그 악의를 ‍알게 되면 항상 ‍위협받을 것이다』

‍많은 사람은 교황이 ‍적그리스도라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증거도 많죠.

"니콜라스의 다큐멘터리 '바티칸 십자가가 사람을 압살한다'의 일부POGM – 내레이터: 요한 바오로 2세가‍ 오래 전에 휘어진 십자가를 ‍쓰는 걸 조사했는데, ‍여러분도 보셨을 겁니다.‍ 교황은 어디나 그걸 ‍지니고 다녔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당시 그 십자가를 ‍만든 예술가는 ‍사탄 숭배자였고 그 작품을 ‍「적그리스도」라고 ‍명명했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가 휘어진‍ 십자가를 갖고 다닌 지 ‍4년만에 가톨릭교회가 ‍밝힌 입장은 이렇습니다: 휘어진 십자가는 ‍「6세기 사탄 숭배자들이‍ 사용하던 불길한 상징물로‍ 2차 바티칸 공회 때 ‍다시 쓰기 시작했다. ‍휘거나 부러진 십자가엔‍ 그리스도의 혐오스럽고 ‍뒤틀린 형체가 있는데 ‍이는 중세의 ‍흑마법사들이 성경에 ‍나오는 「짐승표식」의‍ 상징으로 사용한 것이다. ‍그런데도 교황 바오로 6세 ‍그리고 그 후임자인, ‍두 요한 바오로 교황이 ‍그걸 가지고 다니며‍ 치켜들어 숭배케 했는데 ‍군중은 그게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물건임을 ‍전혀 알 수 없었다」

‍이는 1981년 이었으니 ‍요한 바오로 2세가 ‍교황이었을 때입니다.‍ 현 교황인 프란치스코는‍ 예수회 출신으로 역시 ‍그 십자가를 갖고 다닙니다. ‍이 사진을 주목하세요. ‍‍30m 높이의 이 거대한 ‍휘어진 십자가는 요한 ‍바오로 2세를 기념하려고 ‍2005년에 세웠습니다. 자, 이 사진을 보세요. 요한 바오로 2세가 시성되기 이틀 전에 이 조각상이 넘어졌고 요한 바오로 2세를 기리려고 세운 그 십자가에 사람이 깔려 죽었습니다”

‍"니콜라스의 '교황은 반그리스도인가' 다큐멘터리의 일부 POGM - 2019년 5월 12일: 『요한계시록 13장 ‍17절과 18절에 ‍「짐승의 이름 ‍또는 그 이름의 숫자는 ‍그 사람의 숫자이니 ‍그 숫자는 666이다」‍라고 나옵니다.‍‍ 예언은 이 교회와 국가의 ‍수장인 한 남자가 있는데 ‍그 이름을 숫자로 표현하면 그 합계가‍ 666이라고 합니다.

‍모든 교황은 동일한 ‍직함을 사용합니다.‍ 그 동일한 직함은 ‍무엇일까요?‍ 교황 모자에 새겨진 글자는 ‍「VICARIUS ‍FILLII DEI」로 ‍라틴어로 신의 아들의‍ 대리자」라는 뜻이죠. ‍라틴어가 ‍흥미로운 점은 ‍로마 알파벳이면서도 ‍로마 숫자를 함께 ‍나타낸다는 점이죠. ‍그러니 우리는 이 직함의 ‍각 글자에 해당하는 수를 ‍더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V는 5에 해당하고 ‍I는 1에 해당합니다.‍ 「C지폐」란 말 들어봤죠. ‍이는 100을 뜻합니다. ‍따라서 교황의 주요 직함인 ‍「VICARIUS ‍FILLII DEI」를‍ 살펴보면, 이는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란 뜻인데 ‍「대리자」는 사실 ‍「대체한다」는 뜻이죠. ‍다 더하면 666입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DVX CLERY도 있죠. ‍「성직자의 수장」인데 ‍더하면 666입니다.‍ LUDOVICVS‍ 「궁의 대리자」도 666 ‍IProtera, ‍Lateinos, ‍HE LATINE‍BASILEIA…‍이런 게 계속 나옵니다.‍ 교황의 모든 직함은 숫자로 ‍666이 됩니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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