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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230부 – 이탈리아의 위대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채식인)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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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의 우화와 ‍예언들은 그가 동물주민의 ‍고통을 깊이 인식하고‍ 그것에 아주 ‍민감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는 『먹히며 먼저 ‍죽임을 당한 존재』에‍ 대해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그들을 키우는 자들이‍ 그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잔혹한 죽음을 겪으리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채식인)는 엄청난 재능을 ‍가졌으며 지난 방송에서 ‍알아 보았듯이 조사, ‍발명, 창작의 모든 ‍방면에서 많은 결실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평생 배움에 대한 ‍강렬한 열정이 있었고 ‍하루 계획에서부터 ‍새로운 그림과 창작에 ‍대한 아이디어와 ‍깊은 사유의 기간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끊임없이 기록했습니다.

‍다빈치의 방대한 저술에서 ‍그의 뛰어난 지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종종 재치와 농담으로 ‍즐거움을 주고 우화 같은 ‍이야기로 뜻을 전했죠. ‍또한 그는 거울형 ‍글쓰기로 유명한데 ‍대다수 사람이 ‍거울의 도움 없이는 ‍그의 기록을 해석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그는 ‍종종 잘 알려지지 않은‍ 피렌체 사투리로‍ 글을 썼습니다. 이런 문학적 기법을 통해‍ 다빈치는 지성과 ‍시적 천재성을 감추어 ‍뛰어난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 작품의 더 넓고 ‍깊은 의미를 숙고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자연과 동물에 대한 ‍만능 천재의 관점, ‍특히 인간과 동물주민의 ‍상호작용과‍ 그들에 대한 대우를 ‍알아보겠습니다.

다빈치의 동물 사랑은 ‍아주 유명합니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유명한 거장 예술가, ‍건축가 역사가 전기작가 ‍조르지오 바사리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동물 사랑을 말했습니다. 『그는 온갖 동물에 ‍특별한 기쁨을 느꼈고 ‍그들을 놀라운 사랑과 ‍인내심으로 대했습니다.‍ 예를 들어, 그가‍ 새 파는 곳을 지날 때‍ 종종 자기 손으로 ‍새장에서 새를 꺼내고 ‍장사꾼이 달라는 대로 ‍값을 치르고는‍ 새들이 공중으로 ‍날아가게 놓아주어 ‍잃어버린 자유를 ‍되찾게 했습니다』

‍다빈치의 우화와 ‍예언들은 그가 동물주민의 ‍고통을 깊이 인식하고 ‍그것에 아주 ‍민감했음을 보여줍니다. 이 주제에 대한 ‍예언 아래 그의 노트에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그는 『먹히며 먼저 ‍죽임을 당한 존재』에 ‍대해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그들을 키우는 자들이‍ 그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잔혹한 죽음을 겪으리라』‍‍ 『잡아 먹힌 소에 대해:‍ 지주들이 자기 일꾼들을 ‍잡아먹으리라』

‍『양, 소, 염소, ‍등에 대해:‍ 무수한 이들 존재는 ‍자식들을 빼앗겨 갈가리 ‍찢기며 가죽이 벗겨지고 ‍가장 야만적으로 ‍4등분 될 것이다』

‍『먹은 달걀은 ‍닭이 될 수 없다:‍ 아! 얼마나 많은 달걀이 ‍태어나지 못하는가!』

부화하기 전에 캐비어로 ‍비통하게 빼앗긴 ‍어류 존재의 알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임산부의 죽음으로 ‍수 없는 세대가 ‍사라질 것이다』 불행한 어류 부모가 ‍음식으로 삶아진다: ‍‍『물의 원주민들이 ‍끓는 물에서 죽으리라』

거장은 사람들이 ‍꿀을 빼앗을 때 ‍꿀벌이 겪는 고통도 ‍알고 있었습니다. 『많은 다른 벌이 그들의 ‍창고와 음식을 빼앗기고 ‍이성 없는 사람들이‍ 그들을 잔인하게 ‍물에 빠뜨려 죽일 것이다. ‍오, 정의의 신이여!‍ 왜 깨어나서 피조물이 겪는 ‍학대를 보지 않나요?』

‍슬프게도 5백 년 후에도 ‍인간은 동물주민을‍ 식용으로 하는 무감각과 ‍잔인성을 깨닫지 못합니다.‍ 신의 피조물을 ‍학대하는 것에 대한 ‍연민의 부재는 ‍다빈치가 살았던 르네상스‍시대의 교회와 사회가‍ 그토록 열렬히 전도했던‍ 기독교 성경 구절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 위대한 예술가가 채식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동물 주민에 대한 그의 ‍애정은 유명하며 ‍그의 작품엔 견공 친구부터 ‍고양이 친구까지 보입니다.

다빈치는 말 주민 또한 ‍크게 존중하고 사랑했죠. ‍그의 여러 거주지 주변에서 ‍살고 있는 웅장한 그 존재들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그는 길든 동물 친구와 ‍모든 동물 존재를 ‍존중과 연민, ‍공감으로‍ 대우하는데 아무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빈치는 또한 다양한 ‍동물 주민이 받는 ‍다른 대우도 언급했습니다. ‍여기에는 동물주민의 ‍분리된 몸의 일부를 쓰는 것, ‍즉 일상생활에서 깃털을 ‍잉크에 찍어 깃펜으로 쓰고 ‍동물주민의 뿔을 등불로‍ 쓰는 것도 포함됩니다. ‍또한 전쟁과 운동에 ‍쓰는 것도 한탄했습니다.

『돼지 주민의 혀와 ‍소시지 껍질 속의 송아지』‍ 그는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 다른 동물의 ‍창자에서 어떤 동물의 ‍혀가 보인다는 것은 ‍얼마나 더러운가』

‍『소 주민으로 만든 ‍신발 밑창에 대하여』 ‍그는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 나라의 많은 지역에서‍ 사람들이 큰 짐승의 ‍가죽으로 걷는 것을 ‍보게 되리라』

‍『일하는 당나귀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장 가혹한 노동을 ‍굶주림과 목마름, ‍불편함과 구타, 채찍질과‍ 욕설과 엄청난 학대로 ‍되갚을 것이다』

동물 주민에게 강요한‍ 고통에 관한 ‍다빈치의 글은 ‍『예언』이라는 제목의 ‍저술에 산재해 있습니다.‍ 왜 그가 이런 제목 아래‍ 이런 비탄의 글을 ‍넣었는지 묻겠지요. ‍특히나 이런 관행이 ‍이미 널리 퍼져 있던 ‍르네상스 시대에 말이죠.

‍『예언의 구분』을‍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다빈치는 기록된 자료에 ‍주제에 따른 구분이 ‍있다고 시사했지만 ‍독자는 동물 주민의 ‍학대와 고통에 관한 ‍다른 정보가 ‍성서적 규모의 재난을‍ 포함한 사회의 ‍다른 문제와 섞여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다빈치는 특히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로 달라 보이는 ‍이런 문제의 상호관련성을 ‍예견할 수 있었을까요?

예언의 구분 “[…] 큰 문제는 끝까지 ‍보류하고 작은 문제는‍ 시작하게 하라. 먼저 악을 보여주고 ‍그 다음에 철학적인 것에 ‍대한 처벌을 보여주라. 우리는 『금속』이란 ‍글에서 그의 접근방식을 ‍볼 수 있습니다.

금속 『그것은 온 인류를 ‍큰 불안과 위험과 ‍죽음에 빠뜨릴 ‍어둡고 모호한 동굴에서 ‍나올 것이다. ‍‍그들을 찾는 많은 이에게 ‍커다란 슬픔 뒤에 ‍기쁨을 줄 것이요. ‍그들과 함께 하지 않는 이는 ‍궁핍과 불행으로 ‍죽으리라. ‍이것은 끝없는 범죄의‍ 명령으로 이어지리니 ‍이것이 커지고 악인을 ‍꼬드겨 암살과 강도질, ‍배반을 하게 하고‍ 그로 인해 각자는 동료를 ‍의심하게 되리라. ‍이것은 자유 도시의 행복한‍ 상태를 빼앗을 것이고 ‍많은 생명을 앗아갈 것이며‍ 많은 교묘한 속임수와 ‍배신으로 사람들이 ‍서로를 괴롭히게‍ 만들 것이다. ‍‍아, 괴물 같은 생물이여!‍ 네가 지옥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에게 ‍얼마나 더 좋겠는가!‍ 이것 때문에 광활한 숲의 ‍나무는 황폐해지고 ‍이것 때문에 수많은 동물이 ‍목숨을 잃으리라』 이 구절은 인간이 돈이나 ‍재산의 유혹을 받을 때 ‍경험하는 다양한 타락의 ‍단계를 설명한 것 같습니다.

역사 속에서 금과 은은 ‍화폐의 일반적인 ‍형태였지만 ‍로마인은 구리합금을 ‍통화로 사용했죠. ‍인간은 돈 때문에 ‍어디까지 자신을 ‍타락시킬까요?‍‍ 이것을 현대 사회에서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동물 주민의 고통이 ‍더 심해집니다.

칭하이 무상사(비건)님도 ‍이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말했듯이 육류 회사들은 ‍매우 강력해요. ‍(오, 네, 맞습니다.‍ 맞습니다) ‍‍그들은 세계의 많은 ‍정부를 매수했습니다.‍ 그들 대부분을요. (오)‍ 대부분의 ‍정부 직원도 ‍모두 매수했죠. (오) ‍그걸 뭐라고 부르죠?‍ 협박도 아니고 ‍부패도 아닌데 뭐죠?‍ 로비! ‍(아, 로비 활동이요, 네) ‍많은 로비를 해요. ‍압력을 행사하는 거죠‍. (아, 네)‍ 뇌물이나 기부금 ‍등등을 암시하면서요. ‍그들은 돈이 많아서 뇌물을 ‍주고 기부도 할 수 있죠. ‍(네, 스승님) 그래서 ‍어떤 정치인이 공직에‍ 출마하기 위해 그 돈을 ‍받는다면 빚을 지는 거죠.‍ (오, 네)‍ 그 기부자들에게 ‍빚지는 거예요.”

‍“Media Report from Now This World Oct. 29, 2015: 『큰돈과 일자리를 앞세워 ‍로비하는 육류업계는‍ 워싱턴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입법단체 중 하나죠. ‍2014년 의회 로비에만 ‍4백만 달러 넘게 썼습니다. ‍육류업계는 ‍미국 농무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농무부에선 미국인의 ‍식단 지침을 배포합니다.‍ 당연히 육류업계와 미 정부 간의 관계는 ‍많은 의문을 낳습니다.‍ 그 식단 지침에서 ‍미국인의 건강을 ‍우선시하는지에 대해서요. ‍특히 농무부는 육류와‍ 유제품 광고에 재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까지 하니까요.

‍『디 애틀랜틱』지는 ‍적어도 1977년 이래 ‍육류 섭취를 줄이자는 ‍취지의 농무부 시도가 ‍거듭 좌초됐다고 합니다. ‍육류업계의 압력 때문에 소비자는 ‍고기 섭취를 줄이는 대신 ‍살코기를 더 먹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육류업계는 ‍고기 소비량을 유지하려고 ‍농무부에 영향을 주며 또한 ‍식품 안전에도 개입했죠. ‍1990년대 쇠고기 ‍분쇄육의 살모넬라균 ‍검사를 개시하려던 시도에 ‍육류업계가 반대했습니다. 육류업계의 재정 지원을 ‍받는 한 의원은 새로운 ‍식품 안전 지침에 대해 ‍더 많은 공청회를 열고 ‍시행을 연기하자고 했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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