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반구가 무한한 수의 선으로 나뉘어 모든 사람이 항상 그들의 발 사이에 이 선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 “다른 반구의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고 장난치며 서로 껴안고 서로의 언어를 이해할 것이다.”
르네상스 운동을 선도한 창조력으로 사랑받는 예술가이자 박식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채식인)는 시대를 훨씬 앞선 발명 아이디어가 담긴 많은 스케치와 메모로 유명합니다.
그가 가장 집중한 분야의 하나는 비행으로 보입니다. 그는 박쥐와 새들 같은 날짐승을 관찰하면서 복제하려고 하였습니다. 그의 『비행 기계』 스케치는 영감의 원천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그는 헬리콥터 형상도 그렸으며 그걸 「공중의 프로펠러」라고 불렀죠. 그의 스케치는 낙하산도 묘사합니다.
그의 개념을 살린 다른 것은 냉장고입니다. 이 「냉각기」 아이디어는1913년 가정에서 전기냉장고를 쓰기 4백 년쯤 전인 1492년 발명됐습니다.
다빈치의 또 다른 발명엔 잠수복이 있으며 또한 현대에 막 사용하기 시작한 태양력 발전의 사용을 제안했습니다.
다양한 기계에 대한 다른 개념적 발명품에는 양수기, 자동차, 배의 설계도, 포물선 컴퍼스 설계도, 심지어 시계가 시간을 더 정확하게 맞추는 설계도와 오늘날에도 사용하는 기계들도 있습니다. 그의 아이디어는 지금도 여전히 많은 영감과 영향을 줍니다. 그의 대부분 아이디어는 너무 진보해서 그의 시대에 실현될 수 없었고 애석하게도 많은 것이 분실되었다고 여겨집니다.
칭하이 무상사님(비건)도 언젠가 어떤 영혼은 진보된 행성에서 오며 그들 높은 행성의 기술을 가져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 놀랍죠! 그러니 우리도 진보된 행성의 진보된 기술을 따라잡고 있는 거죠. 그리고 현재 환자를 치료할 때 레이저 광선을 사용하죠. 이미 다 알지요? 빛으로 치료하는 거죠. 대만(포모사)에서 내가 초창기에 강연한 걸 기억하나요? 다른 진보한 행성에서 행하는 빛 치료에 대해 얘기했지요. 그런 과학자들이 현재 이 행성에 태어났는데 그들의 그 귀한 기억을 가지고 왔지요. 그러니 물질적 편안함에 관한 한 그들이 이 행성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있어요. 아마 머지않아 가까운 장래에 몇 년 안에 그렇게 되겠죠. 날아다니는 차나 그런 것들을 쓰게 되고, 그러면 서로 더 잘 보여서 교통 혼잡도 줄겠죠. 수천 ㎞ 떨어진 곳에서 여러분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외에도 더 빠른 교통수단을 가진다는 이 모든 일이 정말 신나지요.
우리 또한 수행을 잘하고 있어서 이렇게 좋아졌어요.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행복한 수행자들 덕분이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 모든 것은 우리와도 상관있어요. 그래서 이 모든 뉴스에 내가 신나는 만큼 여러분과 다른 많은 수행자 단체에 감사하고 싶어요. 그들은 최선을 다해 신과 접촉하려 하고 그래서 행성 분위기도 고양된 거지요. 그렇게 이 행성의 진동력이 더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더 진보된 행성에서 수준 높은 과학자들이 고통 없이 그들이 왔던 곳에서의 기억을 많이 잃지 않고 우리 세계로 환생할 수 있어서 오늘날이 훌륭한 기술을 가지게 된 거지요.”
그의 미래적인 발상과 개념적인 발명 외에 다빈치가 그의 『예언』 노트에 기록한 미래 기술에 대한 예언적인 비전도 있었습니다.
(꿈을 꾸며) “사람들은 걷되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없는 자에게 말하고, 말하지 않는 자의 말을 들을 것이다.”
이 메모는 『꿈을 꾸며』라는 제목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위버맨 수면법으로 알려진 다단계 수면 계획에 맞춰 잠을 잔 것을 알면 흥미롭습니다. 대다수 사람과 달리 그는 4시간마다 20분씩 하루 2시간 정도 잠을 잤습니다.
이 예언에서 다빈치는 무엇을 묘사하는 걸까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꿈에서 이런 환시를 받았을 수 있습니다. 『움직임 없이 걷다』는 육체적인 노력이나 조정 없이 움직이는 걸 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떼지 않고 걷는 무빙 워크웨이와 에스컬레이터 같습니다. 『그 자리에 없는 자에게 말하는 것』은 전 세계 사람들과 대화하게 해주는 전화기와 인터넷 장치를 사용하는 우리 일상생활의 묘사와 비슷합니다. 『말하지 않는 자들의 말을 듣는 것』은 음악이나 죽어서 육체가 없는 사람들을 포함해 과거에 기록된 타인의 목소리를 듣게 해주는 오디오기기 사용을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그의 다른 노트에서 비슷한 예언이 발견됩니다. (무한한 반구가 무한한 수의 선으로 나뉘어 모든 사람이 항상 그들의 발 사이에 이 선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 “다른 반구의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고 장난치며 서로 껴안고 서로의 언어를 이해할 것이다.”
요즘은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이 온 세상을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을 이용한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안아줄게요.”
“여러분, 정말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저희도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청중석에 있는 모든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해요. 허그, 허그, 허그, 키스, 키스.”
그리하여 사람들은 전화와 화상회의 여러 인터넷 장비와 앱들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동시통역과 번역을 제공하는 인터넷 웹페이지도 있어서 다른 언어를 사용할지라도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편지 쓰기) “사람들은 가장 멀리 떨어진 나라에서 서로 말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는 우편 제도의 발전도 예견했습니다. 세계적인 우편제도는 그의 노트가 기록된 지 수백 년 후인 19세기에 전 세계에 실현 가능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예언대로 우리의 진보된 현대기술은 몇 초 만에 즉각적인 이메일과 메시지를 즐기고 응답할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다양한 기술에 대한 예언 외에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후세를 염려는 환시도 기록했습니다. 다음 회에서는 무엇이 그에게 미래를 한탄하게 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