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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231부 – 이탈리아의 위대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채식인)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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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의 지혜와 ‍연민은 또한 환경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작지』라는‍ 주제로 이렇게 썼습니다. 『지구는 거꾸로 ‍뒤집어져‍ 반대쪽 반구를 향하고‍ 가장 사나운 짐승이 ‍숨어있는 구멍이 ‍드러남을 보리라』

지난 방송에서 우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채식인)가 동물 주민과 ‍깊고 존중하는 관계를 ‍맺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동물 주민이 ‍스케치, 그림, 조각 등을 ‍포함한 예술 표현에서 ‍훌륭한 영감의 원천임을 ‍알았을 뿐만 아니라 ‍동물의 삶이 종종 ‍인간의 손에 의해 ‍직면하는 본질적인 ‍고통을 알았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채식 생활방식을 ‍권장하고 따랐습니다. 우리는 그의 글을 통해 ‍동물 주민의 살생과‍ 학대라는 업장의 결과를 ‍그가 잘 알았음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그의 관점을 ‍탐구해 보겠습니다.

동물 주민을 착취하고‍ 먹는 것을 본 다빈치는 ‍이것을 인간이 ‍수용할 행동으로 ‍믿지 않는다고 ‍분명히 표현했습니다. 『예언』에 있는 메모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무덤인 ‍사람의 입에 대하여: ‍‍악하고 난폭하게‍ 죽임을 당한 자들의‍ 무덤에서 ‍큰 소리가 나리라』

‍무덤은 납골당이나 ‍묘지이기에 ‍다빈치는 인간의 입을 ‍죽음의 장소라 했습니다. 사람의 배를 채우기 위해‍ 죽임을 당한 동물 주민이 ‍『악하고 난폭한 죽음』을 ‍당했다고 설명합니다.‍ 이제 그들 비명 속에 담긴‍ 공포를 들어보십시오.

‍어떤 악마가 ‍그런 고문을 가해 ‍귀중한 동물 존재가 ‍그런 고통과 공포 속에서 ‍울부짖게 할까요? 동물 주민의 ‍공장식 사육시설과 ‍도살장에서 ‍수백만 동물이 지옥 같은 ‍상황을 견딥니다. ‍가령 수백만의 닭 주민이 하나의 시설에‍ 수용되며‍ 죽은 닭들의 시체가‍ 그들 사이에 널브러진 채 ‍서로 겹쳐 쌓은 ‍작은 우리에 가득한 ‍닭 주민을 생각해보세요. ‍너무 빨리 자라기에‍ 그들의 다리는 보통 ‍무거운 몸무게로 인해 ‍휘어지며 부러집니다.

『무덤』에 대한 또 다른 ‍언급은 채식에 대한 ‍그의 지지를 강조합니다. ‍그는 인간의 윤리적 ‍열등함을 이같이 썼습니다. 『당신은 그를 동물의 ‍왕이라고 표현했지만 ‍나는 오히려 야수의 ‍왕이라 말하고 싶다. ‍당신은 가장 위대하다. ‍당신은 모든 동물의 ‍무덤을 만들려고 하면서 ‍자기 탐욕을 채우려고 ‍동물이 당신에게 ‍자식을 바치도록 ‍그들을 죽이지 않는다. ‍내가 모든 진실을‍ 말할 수 있다면 나는 ‍여전히 더 말할 텐데 […] 이제 자연은 당신이 ‍만족할 만큼 충분한 채소를 ‍생산하지 못하는가?‍ 만일 당신이 채소로 ‍만족하지 않는다면 ‍플라티나와 다른 작가가 ‍음식에 대해 쓴 것처럼‍ 그 혼합물로 무한한‍ 성분을 만들 수 없는가?』

고귀한 다빈치가 묘사한 ‍것처럼 많은 요리사와 ‍주방장은 오직 식물로 ‍만든 산해진미인 ‍멋진 요리가 담긴 ‍요리책을 편집했습니다.‍ 오늘날 식품과학자들은 ‍컴퓨터 알고리즘을 이용해 ‍동물 주민을 대체하며 ‍거의 동일한 맛과‍ 질감과 향을 지닌 ‍비건 고기, 비건 달걀, ‍비건 우유 및 비건 치즈를 만들기 위해 ‍식물을 사용하여 ‍『무한한 성분을 만들기 ‍위해 혼합하는』 ‍일에도 관여합니다. 맛있는 비건 대안이‍ 있는데 ‍왜 동물 주민의 ‍살과 부산물을 ‍선택할까요?

다빈치는 인류에게 ‍동물을 먹고 치러야 할 ‍비싼 대가를 경고했습니다. 『살아있는 음식: ‍‍살아있던 몸의 많은 부분이 ‍다른 동물의 몸으로 ‍넘어갈 것이다. 버림받은 거처가 ‍점차 거주자에게 ‍전해지면서 ‍그들의 악을 ‍‍그들과 함께 짊어지는 ‍것과 같다. ‍말하자면 사람의 생명은 ‍먹은 것으로 만들어지고‍ 죽은 존재를 자신의 ‍일부로 짊어진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 구절에서 동물 주민의 ‍영혼이 음식이 되는 ‍자기 몸을 버리면 ‍동물의 몸이 인간에게 ‍여러 형태의 질병을 ‍가져옴을 알려줍니다. 가령 인간은 주로 식생활로 ‍심장병에 걸립니다. ‍영양에 대해 잘 아는 ‍의사들은 동물 주민에게서‍ 나온 고기, 치즈, ‍버터, 달걀 등이 ‍『치명적인 죽상경화증의 ‍주범』이라고 말했습니다.‍ 육류, 우유 및 유제품은 ‍다양한 암과 관련됩니다. ‍연구원들은 유방암에 ‍걸린 여성의 ‍유방 조직 안에 암소의 ‍백혈병 바이러스 유전자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인간을 사망으로 이끈 ‍다른 많은 질병은 ‍인간이 동물 주민의 ‍살을 먹음으로써 ‍인간에게 전해졌습니다.

다빈치의 지혜와 ‍연민은 또한 환경으로 ‍확장 되었습니다. 『그들 어미의 ‍가죽을 벗기고 ‍등의 피부를 찢는 자가 ‍많을 것이다. ‍~ 땅을 경작하는 농부들』

‍『불타는 나무에서』 ‍그는 말했습니다.‍‍ 『큰 숲의 ‍나무와 관목은 ‍잿더미로 변할 것이다』

그리고 『경작지』라는 ‍주제로 이렇게 썼습니다. ‍‍『지구는 거꾸로 ‍뒤집어져‍ 반대쪽 반구를 향하고 ‍가장 사나운 짐승이 ‍숨어 있는 구멍이 ‍드러남을 보리라』

인간은 우리가 했듯이 ‍많은 나무를 자르고 불태워 ‍땅을 경작할 필요가 없죠. ‍우리는 음식이 될 ‍동물 주민을 먹이기 위한 ‍작물을 기르려고 ‍땅을 과도하게 경작합니다. 그리고 가축 주민을 키우려고 방대한 살림을 벌채해 지구에 심각한 영향을 끼칩니다.

슬프게도 ‍곡물의 77%와 ‍대두 제품의 90% 이상을‍ 식용으로 사육하는 ‍동물 주민에게 먹입니다. ‍현재 세계인구의 두 배를 ‍먹일 양식을 말입니다.

‍무고한 동물주민을 ‍기르고 죽이기 위한 지구의 ‍남용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이어집니다.

과학자들은 이미 ‍인간 활동으로 인해 ‍극 이동이 발생했음을‍ 관찰했습니다.‍ 이런 이동이 이미 발생한 ‍비율은 미래에 ‍더 큰 이동이 발생하고 ‍대규모 지진, 해일 및‍ 초대형 화산활동을 ‍동반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지구에 빙하기가 ‍다시 도래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지구의 ‍이 정화기간에 이런 재난이 ‍발생한 것을 보았습니다. ‍이 정화 기간에 ‍무고한 동물 주민의 살을 ‍먹는 것을 묵인하고 ‍지원하는 기관에서도 ‍사납거나 악한 존재에 대한 ‍보고서가 알려졌습니다. 태아와 신생아의 살인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남성, 여성과 어린이, ‍심지어 유아의 강간과 ‍살인을 보호합니다.

“교황으로 선출되는 ‍콘클라베에 ‍들어가기 이틀 전,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30년 지기인 하비에르‍로자노 바라간 추기경의 ‍집에서 식사했습니다.‍ 그는 로마를 방문할 때마다 ‍항상 그와 함께 식사했죠.

‍Woman(f): 그는 이 의자에 앉았고, ‍저는 그에게 고기를 ‍어떻게 먹을지 물었죠…‍ 그때 그는 저를 보며 말했죠. ‍『나는 음메를 좋아하네』‍ 저는 당황해 그를 봤죠. ‍『음메?』 그가 대답했죠. ‍『그래, 날것으로!』”

‍“푸에리 칸토레스 (어린이 가수) 제40차 국제회의 바티칸 시국 - 2015년 12월 31일, 프란치스코: 나는 어릴 때 ‍푸주한이 되길 바랐지, ‍그걸 아주 좋아했을 거야.”

‍"폭스 뉴스의 미디어 리포트 - 2016년 11월 22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제부터 낙태를 고백하는 ‍어떤 여성도 사제들이 ‍사면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CBC 뉴스의 미디어 리포트 - 2018년 8월 15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초‍ 칠레에서 가장 악명 높은‍ 성추행 사제를 은폐한 ‍혐의로 기소된 한 주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큰 비난을 샀습니다.”

‍"로마 보고서의 미디어 보고서 - 2022년 4월 1일: 그 총대주교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옹호하고 정당화하자 ‍교황이 그를 파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은 ‍정반대로 행동했습니다.”

‍"The Hill 언론 보도 - 2022년 5월 6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어제 ‍나토가 러시아의 문 앞에서 ‍짖는 것이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도왔다, ‍말해 인터넷에 불을 붙였죠.”

‍‍‍등등…

이것이 다빈치가 ‍『가장 사나운 짐승이 ‍숨어있는 구멍』을‍ 언급하면서 ‍경고한 것일까요?

그런데 놀랍군요. 바티칸에‍ 악마와 유령이 있다고요? ‍(예, 스승님) 하지만 왜죠?‍ 그가 왜 그것에 대해 그의‍ 사람들에게 경고한 거죠? 세상 모든 사람에게‍ 루시퍼는 가톨릭의‍ 신이라고 말한 사람이 ‍그 자신이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스승님)‍ 루시퍼는 모든 악마의‍ 수장이예요. (오, 네)‍ 그런데 루시퍼 즉 사탄이‍ 바티칸에 악마 몇 명을 ‍들여 보낸 거라면 ‍그가 왜 그렇게 놀라서 사람들에게 경고하나요?‍ 자기네 세상이잖아요. ‍거긴 그들의 집이죠. ‍(예, 맞습니다) 그래요.

‍"영상 조언에 의한 다큐멘터리 - 2022년 11월 19일: 우리는 「바티칸」이란‍ 이름이 성경이나 그리스어 ‍또는 라틴어와 아무 관련이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에트루리아의 신 ‍바티스에서 파생되었죠. ‍에트루리아인은 바티스가 ‍지하 동굴에 산다고 믿었고 ‍그 신과 소통하려고 ‍이런 동굴 위에 ‍사원을 지었습니다. ‍오늘날 바티칸은 여전히‍ 고대 에트루리아 동굴 위에 세워졌으며 ‍교황은 바티칸과 동굴을‍ 연결하는 비밀 터널을 ‍통해 바티스와 직접 ‍소통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바티칸」이란 ‍이름은 이교도 신앙에서‍ 유래한 것이 분명합니다.”

다빈치는 글과 같은 ‍강렬함으로 그림을 ‍그렸으며 많은 사람이 ‍그의 예술 작품 중 ‍대홍수라는 제목의 연작을 ‍미래 재앙에 대한 ‍예고로 해석했습니다.‍ 거장이 만년에 그린‍이 검은 목탄 스케치는 ‍비, 홍수, 파괴의 ‍격동적이고 혼란스러운 ‍장면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최근에 이런 급격한 기후변화를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빈치가 ‍인과응보를 포함하여 ‍세계의 많은 문제가 ‍서로 연결된 것을 ‍보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명한 사회생태학자인 ‍프리초프 카프라는 ‍저서 『레오나르도에게 ‍배우다: 천재의 노트 해독』에서 다빈치가 ‍전체 기능을 위한 ‍여러 시스템의 복잡성과 ‍상호작용을 인식했음에 ‍주목합니다.

‍카프라는 결론짓습니다. 『레오나르도는 자연을 ‍지배하려고 과학과 공학을 ‍추구하지 않았다. […]‍ 그는 생명에 대한 깊은 ‍존중, 동물에 대한 ‍특별한 연민, 자연의 ‍복잡성과 풍요로움에 대해 ‍크나큰 경외심을 품었다. ‍그는 간결하게 말했다.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자는 살 자격이 없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동물 주민을 죽이고‍ 그들의 살을 먹거나 ‍착취하는 업보의 결과를 ‍‍알고 인간과 행성의 ‍재난에 대한 ‍미래 가능성을‍ 볼 수 있었을까요? 우주 법칙에 맞춰 ‍살지 않는 인간에 대한 ‍다빈치의 메시지와 경고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주 방송을 ‍꼭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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