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신과 함께였어요. 신과 떨어진 적이 없죠. 그저 때때로 물질적 생존에 주의를 빼앗겨서 신과 접촉을 잃을 뿐이죠. 그게 다입니다.
(질문입니다) 네, 하세요.
(어떻게 하면 명상에 완전히 집중할까요?) 알려드릴게요. 나중에 보여드리죠. 함께 고요히 앉아야 하죠. 난 우선 고요해지는 법을 보여줄 겁니다. 끊임없이 조잘대는 마음을 가라앉히면 모든 다른 것은 신이 돌보죠.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이 있지요. 신은 존재합니다. 우리가 신을 아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가 잊은 겁니다. 네, 우리가 존재하는 건 육신의 아버지가 있기 때문이며,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죠? 우린 알길 원합니다.
(다른 질문해도 되나요?) 예, 언제나요. 계속해요.
(창조주를 만날 가장 빠른 길은 무엇입니까?) 네, 난 그걸 발견했어요. 그게 내가 알려주려는 것입니다. 나중에요.
(또 다른 질문이 있습니다. 어떻게 처음 접했죠?) 히말라야로 가서 이 길을 아는 사람을 만났고, 그가 나에게 알려주었으며, 나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어떤 종교도 육식을 금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당신 가르침과 상반되지 않나요?) 어떤 종교죠? (모든 종교가요) 오, 코란을 다시 읽어보세요. 육식을 하지 말라고 하죠.
(다음 질문을 할까요?) 네, 부탁해요.
(어떻게 아버지라 하죠? 신성모독 아닌가요?) 뭘 어떻게 해요? (신을 아버지라 하죠?) 아, 그럼 어머니라고 하겠어요. 괜찮죠? 글쎄요, 인간의 언어에는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이 있습니다. 대부분 종교에서 신을 아버지, 남성으로 말하니 거기에 맞췄지, 당신과 대립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신은 남성도 여성도 아닌 신입니다. 신은 남성이 될 수도, 여성이 될 수도 있어요. 신은 모든 것입니다. 신께서 내게 보여주길 신은 모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영혼이 죽고 다시 다른 사람으로 살죠? 전에 누구였는지 어떻게 알 수 있죠?)
네, 때로 우린 아주 어릴 때, 어린 나이에 처음 태어났을 때 서너 살까지는 과거의 존재를 기억하기도 합니다. 그때가 자신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이죠. 기억할 수 있다면요. 아무도 증명할 수 없어요. 기억나지 않으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기억할 필요가 없죠. 신은 오늘을 돌보면 충분하다고 했으니까요. 과거나 미래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가끔 우리는 신의 일부로서 세상에 내려옵니다. 다른 일을, 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 되풀이해서요. 이것도 괜찮습니다. 신은 모든 걸 할 수 있고, 신은 다시 돌려보내거나 다시 보내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특별한 목적으로 다시 보내면 우린 다시 돌아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론 돌아오는 건 없어요. 우린 아무 데도 가지 않으니까요.
항상 신과 함께였어요. 신과 떨어진 적이 없죠. 그저 때때로 물질적 생존에 주의를 빼앗겨서 신과 접촉을 잃을 뿐이죠. 그게 다입니다. 우리가 윤회한다고 말할 때는 그것이 정말로 윤회를 의미하진 않아요. 그건 단지 길고 영원한 삶의 과정에서 신의 창조의 다양한 분야에서 다른 경험을 하기 위한 다른 도약입니다.
유럽에서 아시아로, 터키에서 이집트로, 이집트에서 이스라엘로, 이스라엘에서 남아프리카로 가듯이요. 우리 삶은 계속 변하고 계속 다시 경험하며, 알고자 하는 걸 다시 만듭니다. 그리고 영혼은 몸에 윤회하지 않아요. 영혼은 몸을 덮거나 몸을 감싸거나, 몸이나 물질적인 걸 감싸는 겁니다. 다른 차원을 경험하기 위해서요. 그래서 하나의 육신을 떠나거나 막대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는 걸 『죽음』이나 『윤회』라고 부릅니다. 실제론 그게 아닙니다.
영혼은 항상 자유롭죠. 영혼은 언제나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한 몸에서 다른 몸으로 갈 수 있죠. 그래서 영혼은 실제로 몸 안에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경전에서 우리는 신의 일부라고 하는데, 왜냐하면 신에서 분리된 적이 없으니까요. 다른 신분을 갖기 위해 한 물체나 다른 물체에 붙기로 선택한 것뿐입니다. 아무개 씨, 칭하이 여사, 스미스 씨, 존 씨라고 부르는 다른 경험을 하려고요. 이제 알겠죠? 내 설명을 이해했나요? 좋아요, 다시 설명할게요.
이건 어렵고도 쉽죠. 보세요. 예컨대, 그냥 예를 들어보죠. 신이 매우 크며, 이렇게 큰 존재 전체라고 가정해 봅시다. 이런 신의 온 존재에서 신은 자신이 창조한 만물이나 아직 창조되지 않은 것을 감쌉니다. 신은 그 안에 꽉 찬 모든 것입니다. 그것이 신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신이 이미 창조한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별화하기 위해 신의 한 부분이 이것을 차지합니다. 다른 부분은 저것을 차지하며, 또 다른 부분은 이걸 차지해요. 그래서 이 노란 종이를 둘러싼 신의 일부가 자신을 노란 종이라고 부르죠. 이 빨간 펜 근처에 있는 신의 일부는 자신을 빨간 펜이라고 부릅니다.
좋아요, 이해하나요? 하지만 만유가 신 안에 있으며, 모두 신이고 다른 건 없죠. 오, 미안해요. 아까 질문했던 악마도 포함됩니다. 악마는 이건 하지 말고 이걸 하라고 말하려고 있죠. 그에게 저항하여 당신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 존재합니다. 악마의 말을 듣는다면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당신이 거기 앉아 있고, 신이 당신을 에워싸면 당신은 존 씨죠. 또 난 여기 앉아 있죠. 나도 신이 나 자신을 모두 감싸고 있어서 나 자신을 부를 때 모모 여사로 부릅니다. 그렇죠?
그래서 모든 종교에서 우리가 하나라고 말하는 겁니다. 우린 신의 본질이며 신의 일부분이죠. 우린 신이에요! 예, 쉽죠. 이것은 왔다 가며 파괴되지만 신은 항상 같습니다. 이건 붉은색이며 저건 노란색이지만 신은 늘 같아요. 이것은 항상 같습니다. 됐습니까? 여러분, 잘 이해했나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그래서 환생은 결코 일어나지 않아요. 절대로요. 그냥 전능한 신의 힘이 늘 존재하며, 절대 죽지 않아요. 하지만 이건 죽거나 손상되고 파괴됩니다. 그러니 여기 있던 신이 없어지고, 아마도 신 안에서 돌아다니다가 이것을 점령하여 노란색 종이가 되죠. 예, 좋아요. 고마워요.
(매일 하늘의 아버지를 보나요?) 예. (가능해요?)
매일 봅니다. 당신도 할 수 있어요. 내가 그 방법을 가르쳐 준 많은 사람도 봅니다. 아버진 늘 저기 있죠. 그런데 왜 못 볼까요? (모릅니다) 당신은 못 보죠. 만약 거기 앉은 당신을 내가 보면 보이나요? 물론 나는 당신을 보죠. 내가 다른 쪽을 보면 물론 난 당신을 못 봐요. 안 보니 우린 못 봅니다. 우린 다른 방향을 봅니다. 내가 어디를 볼지 알려주면 신을 볼 겁니다. 아주 간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