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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세계의 자리는 성실한 노력, 스승의 은총, 신의 자비로 얻는 것이다, 19 부 중 6부

2024-09-06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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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관음법문을 수행한다면‍ 비건이 되고 매일‍ 10분의 1의 시간을‍ 명상하라고 하는데, 그건‍ 지나친 요구가 아니죠. 그게 십일조예요. 신께선 돈에 대해‍ 말씀하신 게 아녜요. 십일조는 돈이 아니라‍ 시간에 대한 겁니다. 그래야 이 힘든 세상에서‍ 자신을 계속 지탱하며‍ 나아갈 수 있고‍ 삶의 균형을 잡고‍ 넘어지지 않을 수 있으며,‍ 이생에서의 의무나‍ 사명을 마친 후에 아니면 그저 이 세상을‍ 즐겁게 둘러본 뒤에‍ 천국에 있는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여기서 잘 살다가‍ 나중에 본향으로 가려면‍ 규칙을 지켜야 해요. 가령, 돈도 있고 휴가를‍ 보낼 시간도 있다면‍ 차를 몰고 가거나 비행기를‍ 타고 갈 수도 있죠. 텐트에서 지낼 수도 있고‍ 호텔에서 묵으면서‍ 해변에 가서 온갖 것을‍ 즐길 수도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호텔 직원들에게서‍ 왕과 여왕처럼 대접받을‍ 모든 권리와 특권을‍ 가지고는 있지만‍ 호텔의 재산을‍ 파괴할 수는 없습니다. 호텔의 앵무새 주민들을‍ 여러분이 죽일 순 없죠. 그들의 해변을 파괴하거나‍ 코코넛 나무, 해변과‍ 라운지 의자 등‍ 그들의 소유물을‍ 망가뜨릴 수는 없어요. 그것들을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권리는 있지만‍ 파괴할 권리는 없는 거죠. 파괴한 것은 물어줘야 해요. 지불할 돈이 없으면‍ 감옥에 가야 하고요.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 여러분은 휴가 중입니다. 여러분은 선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큰 나라나‍ 고급 해변가 호텔 등 그런‍ 곳에 가고 싶어하지 않고‍ 보트를 타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산을 오르거나‍ 숲속 길을 걷는 등 그렇게‍ 휴가를 보내고 싶어 하죠. 그들은 그렇게 할 권리가‍ 있지만 도중에 아무것도‍ 파괴할 수는 없죠. 이처럼 어떤 이들은‍ 이 세상에 내려와서‍ 부자가 되고 유명해지며‍ 또 어떤 이들은 이 세상에‍ 내려와서 중산층이나‍ 심지어 가난한 가정에‍ 태어나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들의‍ 선택으로 인해‍ 그렇게 된 거죠.

모두가 천국에서 내려와‍ 부자가 되고, 유명해지고, 사랑받는 걸 선택하는 것은‍ 아니죠. 혹은 대통령이‍ 되거나요. 이 세상엔 2백, 3백 개 지역밖에 없고‍ 인구는 수십억인데‍ 모두가 대통령이 될 순 없죠. 모두 부자가 되어 대접받고‍ 항구에 있는 모든 배와‍ 요트를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전부 다 어디에‍ 정박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이것저것을‍ 하겠다고 미리 서로‍ 동의하고 내려와야 해요. 하지만 모두 개의치 않죠. 각자 원하는 것을‍ 고르고, 할 일을‍ 선택할 수 있어요. 각자 뭐든‍ 해야 하니까요. 모두가 부자가 되어‍ 요트를 타고 하루 종일‍ 항해만 한다면 누가 백만장자, 억만장자를 위해 일하고‍ 엔진을 관리하고‍ 요트를 청소하겠어요?‍

그리고 누가 해변을‍ 관리할까요?‍ 요트가 작동될 수 있도록‍ 주입할 연료는‍ 누가 팔고 관리하죠?‍ 온갖 것들이 있어요. 그들이 해변에 나왔을 때‍ 쾌적할 수 있도록‍ 누가 해변을 청소할까요?‍ 그들이 요트에서 내려‍ 육지로 들어갈 때‍ 걷는 길은‍ 누가 청소할까요?‍ 누가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여 그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할까요?‍ 그들이 먹을 수 있도록‍ 누가 식당을 세우고‍ 누가 식당에서 일할까요?‍ 각자 뭔가를 해야 하죠. 우리가 서로를 위해‍ 그 모든 일을 한다면, 이 세상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좋은 장소, 깨끗한 환경, 건강한 공기, 아름다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깨끗하고‍ 완전한 낙원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릅니다. 부자와 유명인이 되는 것이‍ 항상 행운인 건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대통령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암살당했거나 암살 시도를‍ 당했는지 보세요. 한두 명 혹은‍ 작은 무리의 사람만으로도‍ 대통령이나 왕/여왕을‍ 끌어내릴 수 있죠.

요즘 우리는‍ 가진 게 너무 많아서‍ 신을 잊습니다. 그게 문제예요. 즐기되 신을 잊진 마세요. 이 모든 걸 주시고‍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돌봐주신‍ 신을 잊지 마세요. 우린 신을 잊고서 온갖‍ 반대 방향으로 달리죠. 신께 반대되는 것은 뭐든‍ 따릅니다. 근시안적으로‍ 보면 재미있어 보이고‍ 색달라 보이니까요. 허나 여러분이 신을 알고‍ 외부 세상에서 살면서‍ 내면의 세계를 아는 것만큼‍ 재미있는 건 아니죠.

두 세계에서 살 수 있어요. 방법을 알면, 천상과 지상, 둘 다 즐길 수 있죠.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예를 들어 관음법문을‍ 배워서 하루에‍ 두 시간 반 동안‍ 명상을 한다면요. 한 번에 다 할 필요는 없죠. 아침에 조금, 낮잠 자는‍ 시간이나 저녁이나 밤에‍ 잠들기 전에 조금 하면 되죠. 그리고 동물주민 고기나‍ 어류주민의 살처럼‍ 살생으로 얻는 모든 제품, 생명체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멀리하면 됩니다. 신께선 우리가 온갖‍ 채소와 과일을 먹을 수‍ 있게 허락하셨죠. 비록‍ 과일과 채소 중 일부도‍ 고통을 느끼지만요. 허나 그건 최소한의 업장을‍ 가져오죠. 없는 거나 같아요. 우리가 비건식을 하고, 살아 움직이며 숨 쉬는‍ 다른 존재를 해치지 않는 한‍ 우리는 괜찮을 거예요. 그럼 인생이 끝났을 때‍ 천국을 누리러 갈 것이고‍ 아마 다신 이 세상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을 겁니다. 이 세상이 에덴이 된다 해도‍ 내면의 진짜 천국이야말로‍ 진짜 세계임을 안다면‍ 결코 다신 이곳에 발을‍ 들여놓고 싶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모든 스승들에게‍ 감사하라고 한 거예요. 부처, 이맘, 구루, 물라 등에게요. 다른 나라에서는‍ 스승들을 다른 이름, 다른 칭호로 부릅니다. 예전에 주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에서‍ 그분의 이름은 예수였지만‍ 『그리스도』라 칭했듯이요. 『부처』라는 칭호는‍ 부처님이 태어나기 전이나‍ 그 후에 그분처럼‍ 완전한 깨달음을 얻어‍ 남들을 도울 수 있는‍ 이를 칭하는 직함이죠.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모든 이가 남을 도울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인연이 있어야 하니까요. 가령 그간 쭉 부처였던‍ 부처님은…‍ 그 세월은 최고의‍ 컴퓨터로도‍ 결코 셀 수 없어요. 허나 그는 인간 세계나‍ 천상의 세계로‍ 거듭 반복해서‍ 돌아와야 해요. 천국의 법륜성왕으로‍ 오고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기도 하죠. 무지에 빠져 있는‍ 다른 인간들과‍ 인연을 맺고‍ 그들의 영혼과 계속‍ 연결되기 위해서요. 그러면 때가 되어‍ 부처, 성인이 되거나‍ 부처 아래 지위에‍ 올랐을 때 인연을 통해‍ 그들을 도울 수 있죠.

그러니 스스로‍ 부처라고 말하고‍ 부처라고 생각한다고‍ 부처가 되는 게 아니에요. 오 세상에!‍ 그보다 더 어이없고 더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누구든‍ 제발 그만두세요. 나에게 입문했든 다른‍ 어떤 스승에게 입문했든‍ 이 터무니없는 짓을 멈춰요.

누가 스승이 되든 그것은‍ 신의 임명, 신의 뜻에‍ 의한 것이며‍ 신과 온 천국이‍ 알려 줄 겁니다. 온 우주가 알 것이며‍ 자신도 알 겁니다!‍ 부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알고 계셨던 것처럼요. 바하이교 스승, 스승 조로아스터, 자이나교 스승 등‍ 다른 수많은 스승들이‍ 알고 계셨던 것처럼요. 어쨌든 그분들은 모두 우선‍ 열심히 수행을 하셔야 했죠. 또한 그분들은‍ 태곳적부터 부처, 스승, 구루이셨어요. 만약 그분들이 어떤‍ 생애에서 보살이 되셨다면‍ 그것은 그분들의 선택이죠. 부처님께서 신성한 사슴이‍ 되셨던 것처럼요. 그러나‍ 그분은 사슴이 아니셨죠. 신성한 사슴도 아니셨죠. 부처님은 아주아주아주‍ 오래전부터 부처님이셨어요. 우주가 생겨난‍ 이래로 말이죠.

그래서 내가‍ 모든 스승들께 감사하고‍ 절하고 그분들을 찬양해야 한다고 말한 거예요. 왜냐면‍ 그분들은 이 세상에 내려와‍ 고통받는 이들과 어울리며‍ 그들을 돕기 위해‍ 자신들의 거룩한 지위와‍ 신성하고 행복한 삶을‍ 희생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아무리 감사해도‍ 모자랍니다. 그분들은 우주를 다 합친‍ 것보다 더 큰 존재입니다. 아무리 감사해도 모자라요. 여러분이‍ 수행을 하면 할수록 그것을‍ 더 많이 깨닫게 될 거예요. 스승, 부처가 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아직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난 여러분을‍ 탓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대학에 가서 받는‍ 졸업장과는 다르니까요. 그리고 졸업장을 받더라도‍ 학점은 A, B, C, D, 혹은 F(낙제), 다 다르죠.

여기 내려온‍ 대부분의 인간들은 좋은 의도로 왔더라도‍ 낙제할 거예요. 여긴 천국이 아니니까요. 게다가 여러분은‍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고, 예를 들어 석가모니 부처나‍ 예수 그리스도, 예언자 무함마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시크교의 구루 나낙, 자이나교의 스승, 주 마하비라처럼 세세생생‍ 훈련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아주 빨리 실패할 거예요. 아주 비참하게요. 그래서 그렇게 계속‍ 점점 더 많은 인간들이‍ 모두 함께 추락하는 거죠.

어떤 스승이 오시든 선을 행하는 이는 누구든‍ 비방을 받을 겁니다. 지난 몇 년 간 내가 조용히 사적으로, 또는 공개적으로‍ 얼마나 많은 비방을‍ 받았는지 여러분은 모르죠. 하지만 스승들은 이미 알죠. 그걸 감내해야 한다는 걸요. 스승의 직책에 관한 건 아직‍ 말도 꺼내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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