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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마하비라의 생애: 마지막 재난 - 귓속의 못, 3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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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람이 더 많네요. 계속 밖에 앉아 있나요? 저 위에 사람이 있나요? (다 내려왔습니다)‍ 그래요? 좋아요. 실제로 우리는 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도 있어요. 그게 불가능하다면 교대로 보면 됩니다. 텐트를 치면 각자 방이나‍ 집이 있는 것과 같아요. 교대로 날 보는 거죠. 문제없죠. 내가 걸을 수 있을 거예요. (멋집니다)‍ 방금 집에서‍ 약간 연습했어요. 내가 걸을 수 있는 데까지‍ 갈게요. 알겠죠? 와! 그럼 모자를 써야겠군요. (저희는 준비됐습니다)‍ 준비됐어요? 좋아요. 나도 알록달록하죠? (예) 비슷해요. (스승님, 아름다우십니다. 정말 아름다우세요! )‍ 고마워요.

내가 안쪽까지 다 갈수 없을 것 같아요. 내 용이나 말을‍ 불러와야겠네요. 나이가 들어서‍ 예전 같지 않아요. 이해해 주세요. 적어도 내 말은 붉은색이죠. 괜찮죠. 모두 붉은색이군요. 벌써요? 오늘 24일 밖에 안됐는데‍ 여러분은 벌써 그렇게‍ 큰 모자를 쓰고 있네요? 난 쓸 수 없어요. 아름다운‍ 내 머리 위에는 안돼요. 어쩌면 나중에요. 이걸‍ 쓰려면 거울이 필요해요. 우리 숙녀들은 품위를‍ 지켜야 해요, 괜찮나요? 밖에도 통역이 되나요? (예)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 앉으면 춥죠. 어쩌죠? (춥지 않습니다)‍ 그렇게 앉아 있으면‍ 너무 춥지 않나요? (덥습니다) 안 추워요? (땀이 납니다)‍ 땀이 난다고요? (예)‍ 좋네요, 땀 흘리는 건 좋죠.

미안해요. 이런 겁니다. 더 큰 장소를 지으려면‍ 나무를 많이 잘라야 해요. 그럼 환경을‍ 파괴하게 돼요. 난 그게 싫어요. 나무들도 싫어할 거구요. 그리고 이곳 주위의‍ 작거나 큰 동물들의‍ 서식지를 파괴할 테니‍ 그들도 좋아하지 않겠죠. 나도 그런 건 싫어요. 그들은 말할 수도 없고‍ 항의할 수도 없지만‍ 내가 그들 대신 항의해요. 우린 처리할 수 있어요. 우린 이런 일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우린 인간이기 때문에‍ 자신을 돌보고 육신을‍ 보호하는 게 훨씬 쉽지만‍ 동물들은‍ 그러지 못합니다. 그들은 그저 굴을 파고‍ 그 위에 작은 나뭇잎‍ 몇 개를 덮는 게 전부죠. 곤충 등도 자신을 보호할‍ 장소나 집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들을 방해하지‍ 않는 게 좋아요. 우리에게‍ 이미 있는 걸 쓰면 되죠.

사실, 우리가 뭘 짓든‍ 결코 충분하지 않을 겁니다. 절대 충분히 크지 않아요. 아이들이 계속 늘어나요. 아이들이 갈수록 많아지니‍ 얼마나 크게 짓든‍ 결코 충분하지 않죠. 그러니 이미 있는 걸‍ 지키고 돌보고 수리해서‍ 노인과 몸이 불편한‍ 사람들과 아이들 같은‍ 노약자들을 위해서 항상‍ 준비해 두는 게 나아요. 그리고 나처럼 강한 사람은‍ 밖에 앉으면 되죠. 나도 밤에는 밖에 앉아‍ 명상해요. 깨어 있기 쉽죠. 나도 잠이 들 수 있어요. 잠들 땐 나도 모르겠죠? 어쩌면 나도 명상 중에‍ 잠드는지도 몰라요. 여러분한테 배웠죠. 여러분 수천명이‍ 내게 많은 걸 가르쳐주죠. 그러니 괜찮아요. (예)‍

사실‍ 대만(포모사) 날씨는‍ 온화해요. 너무 춥지 않고 (예)‍ 너무 덥지도 않죠. 그 이유를 아나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죠. 바닷물이 육지의 온도를‍ 조절해 주는데‍ 섬이 작기 때문에‍ 사방이 모두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섬 전체가‍ 조절되는 겁니다. 지금도 그래요. 벌써‍ 겨울이어야 하지 않나요? 아니면 가을인가요? ‍(맞습니다) (겨울입니다)‍ 벌써 겨울인가요? (겨울입니다) 겨울이군요. 아직도 날씨가 따뜻해요. 그렇죠? (예)‍ 아주 춥지는 않죠. 그렇죠? (예)‍ 그러니 괜찮아요. (예)‍ 대만(포모사)은 좋아지고‍ 있어요. 됐어요. 이제 갈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모든 작업팀에게 감사해요. 여러분 모두에게요. 여러분이 여기 없었다면‍ 선행사를 치를 수‍ 없었을 겁니다. 비참했겠죠. 여러분의 지지에‍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우리 선행사를 쾌적하고‍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시간과 노동력을 희생하는‍ 모든 일꾼들에게 감사해요. 그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선행사를 위해 천명이 넘는‍ 강한 일꾼들이 있어요. 그들에게 감사해야 해요. 일꾼들을 위해‍ 큰 박수를 쳐주세요. 나도요. 나도 박수를 보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신과 부처의 축복을 빕니다. 여러분이 영적으로 아주‍ 빨리 성장하길 빌어요. 공덕이 무량해요. 감사해요. 내가 서면 더 잘 보일지‍ 모르겠네요. 아니군요. 좋아요. 모두에게 감사해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세요! ‍아주 좋아요. (스승님은 신이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스승님, 정말 아름다우세요)‍

내 눈이 보이나요? 볼 수 있어요? 난 눈을 보호해야 해요. 안 그럼 계속 눈물이 나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동지들! 중국 동지들 고마워요. (스승님 정말 아름다우세요)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나 왔어요. 어떻게 지내요? (아주 잘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아직 여기 있나요? 좋아요. 왜 우나요? 날 처음 보나요? 처음이에요? 나도 그래요. 하지만 난 울 수 없어요. 화장이 번질 거예요. 아미타불‍ (아미타불)‍ 여러분 모두 만나서 기뻐요. 정말이에요 정말 그래요. 여러분 서양인들은 정말‍ 흡인력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을 앞에 앉히는 거죠. 그럼 안 볼 수 없으니까요. 승려들도 마찬가지고요. 실제로 그래요.

때로 난 오래 전에‍ 유럽이나 다른 곳에서‍ 찍은 영상이나 대본을‍ 검사해야 하는데‍ 거기에 보면 우리와 함께‍ 많은 서양인들이 있었죠. 여러분이 웃는 모습과‍ 아주 열심히 듣는 모습을‍ 보고 난 정말‍ 크게 감동받았어요. 그것이 선행사를 또다시‍ 치르게 된 이유예요. 왜냐하면… 좋아요. 어서 박수를 치세요. 여러분 흡인력에 박수쳐요. 됐어요, 충분해요!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이‍ 너무 거만하다 생각하겠죠. 왜냐하면 대만(포모사)이나‍ 어울락(베트남)이나 아시아‍ 사람들이 날 좋아하는 건‍ 정상이거든요. 내가 그들과‍ 똑같이 생겼으니까요.

여러분은 닮은 걸 좋아하죠. 그래서 때로는 부부가‍ 서로 많이 닮은 겁니다. 혹은 반려견과 견주가‍ 아주 비슷하게 생겼죠. 거북이조차도요. 정말 그래요! 농담이 아니에요. 내가 유럽에 있을 때‍ 내가 아는 한 여성이‍ 거북이를 키웠어요. 아주 작은 땅거북이요. 그녀와 거북이가‍ 정말 비슷했어요! 난 인간이 거북이를 닮을‍ 수 있다는 건 생각도 못했죠. 그래서 정말 놀랐어요. 난 개와 고양이가 사람을‍ 닮을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거북이가요! 그녀의 입과 얼굴이‍ 모르겠어요. 정말 너무 비슷했죠. 그들이 함께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그들을 생물학적‍ 쌍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거예요. 정말이에요. 그리고 한번은‍ 어떤 남자를 알게 됐는데‍ 그에겐 수조가 있었죠. 그냥 잠시만 서 있을게요. 그러다 하이힐이‍ 불편해지면 앉을 게요. 그리 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아닌데‍ 하이힐은 정말 불편해요. 아름다운 직장여성들은‍ 정말 존경스러워요. 그들은 하이힐을 신고‍ 하루 종일 걷습니다.

이런 걸 상상해 보세요! 하루 종일 걷는 거예요! 이런 걸 신고 하루 종일‍ 걸어요 뛰기도 하고요. 의사가 그러는 걸 봤어요. 그녀는 아름답고‍ 키도 아주 컸어요. 왜 하이힐을 신어야‍ 했는지 모르겠어요. 발을 학대하면서요. 그런데 뛰기까지 했죠. 의사들이 늘 그렇진 않고…‍ 아마도 내 것처럼 높진‍ 않겠지만 그래도…‍ 오! 맙소사, 관둡시다. 우리 여자들은 때로‍ 참 웃겨요. 남자들의 환심을 사려고‍ 온갖 걸 다 하죠. 나 말고요. 난 그냥 신어요. 여러분을 기쁘게‍ 하려는 게 아니고‍ 난 신어야만 해요. 이건 내 일이에요. 이미 알고 있죠. 이젠 아마도 알 거예요.

그들이 그 모든‍ 고대 예언들을 어디서‍ 찾아내는지 모르겠어요. 난 노스트라다무스 말고는‍ 그런 게 있는지도 몰랐죠. 몇 구절을 읽었는데‍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어요. 난 그때 프랑스에 있었죠. 사람들은 도서관에서‍ 이런저런 걸 읽곤 했죠. 뭐든지 읽을 수 있어요. 하지만 난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어요. 『바다의 종교가‍ 승리할 것이다』 등등. 이게‍ 다 무슨 뜻인지 말이에요. 그 당시에는 몰랐죠. 그리고 어울락(베트남)‍ 예언과 한국 예언에‍ 대해서도 물론‍ 전혀 몰랐어요. 나도 여러분처럼 이 모든‍ 것들에 관해 처음 들었죠. 정말 놀라워요. 내가 그 묘사에 나오는‍ 사람이 맞는 진 모르겠지만‍ 난 정말 노력하고 있어요.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죠? (거북이요) 거북이? 네.‍ 그녀는 거북이와‍ 쌍둥이 같았어요. 거북이는 이렇게 작았죠. 내 손바닥 만했어요. 그녀는 유럽인이었죠. 키도 별로 안 컸어요. 하지만 물론 나보단 컸죠. 어찌 그리 닮을 수 있죠? 난 볼 때마다 놀라곤 했죠. 그리고 한 남자가 있었는데‍ 프랑스 남자였죠. 그에겐 수조가 있었고‍ 거기에 그가 가장 사랑하는‍ 물고기가 있었어요. 그는 항상 수조 옆에 가서‍ 그 물고기를 불렀죠. 『이리와, 물고기야』‍ 그런데 그는 그 물고기와‍ 정말 똑같이 생겼었죠! 세상에! 모르겠어요. 그런 종류의‍ 물고기 있잖아요…‍ 검정과 갈색과‍ 약간의 금빛 줄무늬가‍ 있는 거요. 아주 특이했죠. 수조에서‍ 키우는 작은 물고기죠. 그가 늘 가서 『물고기야, 물고기야』하고 부르면‍ 물고기는 그의 손가락으로‍ 다가오곤 했죠. 그런데‍ 둘의 생김새가 똑같았죠.

난 생각했죠. 물고기가 물이‍ 필요 없다면 그가 산책을‍ 시킬 수도 있겠고 그럼‍ 모두가 그 둘이 쌍둥이라고‍ 생각하겠다고요. 생물학적‍ 쌍둥이요. 정말 비슷했죠! 그런 걸 본 적 있나요? 없군요. 수족관이 있는 사람이‍ 물고기를 사랑한다면‍ 잘 봐요. 똑같이 생겼어요. 개와 고양이에게서는‍ 흔히 있는 일이죠. 새들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새 주인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새들과‍ 정말 똑같이 생겼어요. 개들 역시 닮아 보이기는‍ 쉽지 않은데 닮아 보이죠. 개들은 우리와 다르게‍ 생겼는데도 주인과‍ 아주 닮아 보입니다. 그 이유는 모르겠어요. 특히 퍼그가 그래요. 그러니까 그 납작한‍ 얼굴의 퍼그종이요. 코를 찾을 수가 없죠. 코하고 입이 똑같아요. 얼굴이 그렇게 납작한데도‍ 주인과 똑같아 보입니다! 여러분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PUG, 퍼그요. 코가…‍ 코가 보이지 않아요. 그냥 다 납작해요. 그런데 그 주인도‍ 똑같이 생겼어요. 믿기 어렵죠.

내가 여기 누구와도‍ 닮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예언 설명과 맞지‍ 않으니까요. 그렇죠? 신경 쓰지 마세요. 어쨌거나 우리는 장소는‍ 결코 충분하지 않아요. 초창기에는‍ 철판으로 된 작은 건물‍ 한 채 밖엔 없었어요. 약 오백 명 정도 들어갔죠. 그것도 큰 거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나중에 그 건물은‍ 철거됐고 어쨌든 지금은‍ 충분히 큰 곳이 없어요. 이미 말했듯이 그들에게‍ 대출이 있고 직업이 있고‍ 자녀가 있고 부인이 있고‍ 집에 그들을 통제하는‍ 시스템이 있어 모두가‍ 올 수 없어서 천만다행이죠. 아니면 문제가 생겼겠죠. 여러분은 왔고 그래서‍ 이렇게 보니 정말 기뻐요. 단지 때로는 내가 오는 게‍ 그리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그럼 됐습니다.

여전히 내 눈이 보이나요? 안 보여요? (예) (예) 좋습니다. 이건 주 마하비라의‍ 마지막 시험 이야기입니다. 즐거운 선행사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감사해요)‍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면서‍ 부처님들을 잊지 마세요. 나도 잊지 말고요. 끔찍하지만‍ 짧은 이야기예요. 오, 그렇게 짧진 않아요. 괜찮아요, 내가 짧게 할게요. 여러분을 위해 아무 선물도‍ 준비하지 못했어요. 난 빨간 봉투로 여러분을‍ 매수하고 여러분은‍ 그걸로 사고 싶은 걸 사길‍ 바라는데 그게 낫겠죠. 여기 상점이 있으니까요. 그럼 그렇게 할까요? 아니면 새해까지‍ 기다릴까요? 같은 일을‍ 또 반복하지 않도록요.

우린 크리스마스도 있고‍ 신년 새해도 있고‍ 음력 설날도 있거든요. 다 한꺼번에 닥치는데‍ 나 한 사람이 어찌 그 많은‍ 선물을 준비하겠어요? 그냥 한 번에 치러야겠어요. 빨간 봉투를 써서요. 그것도 시간이 있다면요. 아니면 그냥 그대로 주고‍ 각자 알아서 봉투를 찾아서‍ 그 안에다 넣는 겁니다. 세상에, 양해해 주세요. 정말이에요. 한 사람이‍ 모든 걸 해내지는 못해요. 주변에 사람이 있긴 하지만‍ 그들 모두 각자의 일로‍ 바쁩니다. 이 선행사만 해도 약‍ 천오백 명이 일하고 있어요. (와!) 여러분을 위해서요! 안 그럼 여러분 생각은요? 요리하고, 청소하고, 이 모든‍ 통역 시스템을 설치하고, 장식하고…‍ 장식은 이미 전에 했죠. 하지만 아직도‍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운송 일도 있고요. 여기저기 작은 일들이 있죠. 모두가 버스를 타는 게‍ 아니라서 전화도 받아야‍ 합니다. 누군가가‍ 여기 근처의 양계장에서‍ 길을 헤맨다면요. 나도 여기에 차를 몰고‍ 온다면 또 길을 잃겠죠.

전에 시후에서 난 항상‍ 길을 잃었죠. 그곳에 오래‍ 살았는데도 집에 올 때마다 매번 길을 잃곤 했죠. 늘 이웃이 나를 집까지‍ 데려다 줬죠. 왜냐하면 때로는 택시도‍ 길을 찾지 못하거든요. 산간지역이라서‍ 정확한 주소가 없어요. 번호도 없고‍ 안내표지판도 없고‍ 도시에서처럼‍ 편리한 시설이‍ 많이 없어요. 그냥 앉아 있어요. 못 볼 수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아직 있나요? 아직도 있어요? (예)‍ 그렇군요. 좋아요. 산타클로스가 아니라서‍ 사실 이걸 쓰면 안 되죠. 이건 산타를 상징해요. 여러분 모두 산타클로스가‍ 되게 하겠어요. 이건 오늘 밤이나‍ 내일 쓸게요. 여기에 두고요. 어쨌든 때가 안 됐으니까요. 반짝반짝하는 게 달려있어요. 아주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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