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입문자들이 자기가 미륵불이라고 주장했다는 얘기를 듣고 신께 말했죠. 『그걸 그들 중 아무에게나 주실 순 없나요?』 그때 난 사방에서 밀려드는 업장에 약간 지쳐 있었거든요! 신은 웃으시며 이러셨죠. 『안된다. 즉시 죽을 테니!』 힘을 다 주실 수는 없어요: 첫째, 그럼 그 사람은 죽죠, 그걸 견디지 못하니까요. 둘째, 스승은 많은 제자들과 힘을 나누고 자신을 위해서도 일부를 남겨둬야 하니까요. […]
아직은 없죠! 그러니 자신을 웃음거리로 만들지 말아요. 세상에나. 싸구려 연극이죠. 아주 저급한 모방이고요. 당신 자신이, 아주 잘 알 겁니다. 당신은 아는 게 없잖아요. 등급이 너무 낮아요. 안 그럼, 그런 주장을 하지 않겠죠. […] 요즘 나오는 소위 『스승들』을 봐요. 예를 들면, 『생불 소년』이라든가, 루마 등등요. 루마가 아니라, 루인(파멸)이죠. 저급하고 터무니없어요. 나조차 그걸 참을 수 없고, 구역질이 납니다.
이 쩐땀 혹은 루마는 내 옛 시를 의도적으로 그릇되게 해석해 자신이 후계자라고 주장했죠. 그리고 어떤 자는 (아직 그의 이름을 밝히고 싶진 않아요) 새 단어를 추가해, 경전 내용을 바꾼 후 자신이 미륵불이라고 주장하고, 큰 스승이라 칭했죠. 그들은 내 가르침을 훔쳐서 그들을 믿는 취약한 이들에게 불완전한 입문을 줍니다. 그런 입문자들은 입문 때부터 있어야 하는 진짜 축복과 비전을 갖지 못합니다. 투명한 모든 우주에서 모든 부처가 지켜보고 있는데 어찌 감히 그런 짓을 하고 그런 주장을 하는지, 그들은 천계를 거스르는 지옥에 사는 마귀들임에 틀림없어요. 내가 『화엄경』을 다시 읽어봤지만, 거기에 그런 내용은 없었어요.
『Media Report from WION – Jan. 11, 2024, Aditi Singh: 네팔 경찰은 「부처 소년」으로도 알려진 자칭 영적 지도자 람 바하두르를 체포했습니다. 현재, 이 신인은 신도들을 납치하고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수도 카트만두 외곽의 한 주택에서 33세 남성을 체포했으며, 22만 7천 달러가 넘는 지폐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23만 달러에 달하는 외화도 발견되었습니다』
『Testimony by a former victim of Ruma Trần Tâm: 존경하는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저는 스승님한테서 입문을 받은 지 32년 됐습니다. 오늘, 저는 마귀 쩐땀에 관한 스승님의 말씀을 증언하고 싶습니다. 이 이야기를 수십 년간 비밀로 해온 것은 그가 「관음사자의 평판이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1996년에, 그가 어울락(베트남)에 관음사자인 체하면서 돌아왔을 때, 전 스승님의 교리 그룹에 참여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20살밖에 되지 않았죠. 한밤중에, 그는 저를 개인 방으로 불러 동성인 저를 성폭행했습니다. 스승님의 관음사자는 고귀한 성인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런 끔찍한 세속적인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스승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때문에, 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면서 스승님의 교리 그룹에서 계속 활동했습니다. 그 후에도 그는 여러 번, 제게 똑같은 행위를 했고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스승님이 그를 후계자로 정했다는 그의 주장에 대해서는, 스승의 시 『나의 유산』에서 그의 이름이 포함된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이 세상은 나에게 줄 것이 없네…」』
(스승님의 주: 그것은 내 시 가운데 하나일 뿐, 그와는 아무 상관없어요. 여기나 다른 데서 나오는 『쩐땀』은, 이름이 아니라, 소문자로 쓰여진, 평범한 단어예요: 단지 속세, 이 세상을 의미하는 겁니다. 이름이라면, 꼭 대문자로[Tr…Ta…] 써야 하죠!! 나는 그를 관음사자로 어울락[베트남]에 보낸 사실이 없습니다; 처자가 있는 기혼자는 관음사자가 될 수 없어요. 남녀 출가자만 될 수 있죠. 정말로 그는 사기꾼입니다; 그런 행동은 불법이죠!!! 그는 내게 묻지 않았어요. 아무도 내게 이 이름과 이 모든 엉망인 상황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나의 유산 1979년 독일에서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지은 시 원문 영어. 편집자 번역 시집 『잃어버린 기억들』에서 발췌. 대만[포모사] 지아황 인쇄사에서 출판
M의 언급: 이 시는 그녀가 속세에 있을 때, 독일에서 일하고 있을 때 쓴 시예요. 깨달음을 찾아 집을 떠나기 한참 전이죠. 그녀가 칭하이 무상사로 알려지고 나서야 비로소 이 시도 세상에 나왔어요. 그 시는 그 전후의 그녀의 일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요. 쩐땀처럼 사리사욕만 노리는 가짜와는 더더욱 그렇죠!!!!! 그는 그 시를 사악한 의도로, 순진하고 취약한 이들을 조종하는 데 사용했죠!!!)
『내가 내일 죽는다면, 내 모든 유산은 당신의 것. 그대는 내 가까운 친척, 세상에 다른 이는 없어요!
여기 내 유서를 씁니다, 손은 떨리고 마음은 흥분되네요! 모모 씨… 이런 이름의 유산상속자. 고뇌에 찬 열정과 함께 내 손때 묻은 모든 소유물을 두고 갑니다.
내 재산 목록: 몇 벌의 깔끔한 옷, 빈 금고, 출판되지 못한, 시와 책들, 다이아몬드도, 보석도 없이!
그러나 내 시는 중요해요! 연인이여, 모두 간직해 줘요. 당신을 위해 만들었어요, 불면의 밤과 깨어진 꿈들로!
내가 행복한 건 사실이에요. 그대 떠난 날부터 내 마음은 세상을 떠나 어떤 미련도 없어요. (*원문) 이 세상은 내게 줄 것이 없어요. (*원래의 영시 버전에는 『쩐땀』이 없습니다) 죽음의 계곡으로 기어가는 삶
미쳤고 소용없고, 시시하고 바보 같은 것인 줄 알지만! 내 마음, 이 내 마음 또한, 당신 것이니!...
유산과 함께 그것을 간직하세요, 내일 죽거나 곧 죽거나, 하루 더 살거나 일 년 먼저 죽거나 무슨 차이가 있나요? 내일이나 곧 죽는다 한들 누가 신경이나 쓸까요?...』
칭하이 무상사(비건)의 이 시와 더 많은 시들은 다음에서 무료 다운 받으세요. SupremeMasterTV.com/Poems & SMCHBooks.com
『Testimony by a former victim of Ruma Trần Tâm: 그 해 음력 설 동안, 그(쩐땀)은 롱 칸에서 메콩 삼각주까지 20대가 넘는 오토바이를 탄 젊은 남녀 그룹을 이끌고 여행을 했습니다. 그들이 롱안성에 도착했을 때, 두 소녀가 반대편에서 오는 트럭과 충돌하여 즉사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무심하게 그냥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게 사실임을 엄숙히 맹세합니다. 스승님은 남에 대한 험담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시지만, 이제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하시니, 이 마귀에 대해 밝히려고 증인으로 나섰습니다. 스승님이 아름다운 지구에 영원히 머무시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의 건승과 신의 은총을 기원합니다. 당신의 제자, (…) 어울락(베트남)에서』
깨달은 스승에 의해 관음법문에 입문했을 때, 여러분은 자신을 고양하고, 자기 자신과 일부 선대와 후대를 보호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힘만 갖게 돼요. 물론 수행을 잘 하면, 9대가 모두 해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여러분과 사랑하는 가족, 친구, 반려동물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가족과 집안의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나가서 다른 사람들을 입문시키고 해탈시키려고 자신을 스승이라고 선포하기엔 불충분하죠. 충분치 않아요! 신의 허락과 임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럼 신께서는 여러분에게 남을 해탈시킬 충분한 힘을 주실 거예요.
갓난 아기가 어른의 음식을 먹을 수 없고 육신이 한 번에 모든 것을 흡수할 수 없듯이,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너무 많은 힘을 가질 수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가짜라는 것을 모두가 압니다. 자신을 저급하게 만들지 마세요. 온 우주가 알고 있어요. 신이 아시고 자신도 알죠! 자신이 아무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죠. 그러니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과 가족과 가문을 위해 명상하세요. 그것만으로도 일이 많죠.
스승이 되려면, 여러분은 영겁의 세월 동안 쌓은 충분한 힘과 수행 그리고 신과 연결되어 있어야 해요. 또한 신과 모든 우주적 위계 체계로부터 허락을 받아야만 합니다. 신의 힘, 우주의 심판을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됩니다. 속임수를 써도 안 되고요. 전 우주를 속일 수는 없습니다. 입문식 때, 우리는 이미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말로 전하는 지침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배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발설해선 안 된다고요. 스승의 힘이 여러분을 고양하고, 정화하고, 영적으로 더 진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