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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261부-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채식인)의 신성한 예언자적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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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가면을 쓴 ‍p. 프란치스코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더럽히며 이단과‍ 신성 모독을 저질렀습니다.‍ 많은 사람이 지적했듯 그는‍ 사실 적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p. 프란치스코라고 ‍부르는 사람은 ‍세상 문제에 관해 ‍정치인처럼 행동합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대신에 그는 ‍하나님의 율법에 반대하는 ‍사람들과 연합하여 ‍성경에 명시된 미덕에 ‍반대하는 로비를 ‍적극적으로 펼칩니다.‍ 지난 방송에서‍ 살펴본 것처럼, ‍p. 프란치스코는 다양한 방식으로 낙태와 ‍낙태 지지자를 지원합니다.‍ 그는 또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유레인)에 ‍대한 야만적이고 도발적인 ‍전쟁으로 아기, 어린이, ‍여성과 남성이 고문으로‍ 죽거나 러시아 군인과‍ 고용 용병, 심지어 ‍감옥 죄수들의 손에 ‍무기화된 강간과‍ 첨단기술 무기의 희생자가 ‍되어가는 상황에 대해‍ 직접 비판하기를 ‍거부했습니다.

또한 그는 낙태 옹호자와 ‍정치인을 교회 예배에 ‍참석하도록 지지하고 ‍조장하고 허용하면서 ‍가톨릭교회 내에서는 ‍성적 학대자를 ‍성직자로 임명했습니다.‍ 그는 소아 성애자 및 성적‍학대 사제를 『신의 자녀』라고 칭하며, 소아성애자 ‍사제를 파문하거나‍ 신도들과 수녀들을 ‍그들로부터 보호하거나 ‍심지어 그들을 경찰에 ‍넘기는 대신 『형제로서 ‍학대자를 책망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성도착자 성직자들에게서 ‍수녀들을 보호하지 못한‍ 결과 수녀들의 강제 낙태와 ‍수녀 미투 운동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P. 프란치스코는 강간범의 ‍사제직을 보호함으로써 ‍낙태를 강요하게 했기에 ‍성 프란치스코의 ‍『심지어 겉으로는 믿는 ‍사람들 조차도 생명의‍ 신성함을 조롱할 것이다』‍라는 경고에 부합합니다.

꼴불견인 p. 프란치스코는 ‍기독교적 가치를 옹호하고 ‍생명 존중을 지지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하고 ‍비난하기까지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낙태 반대‍집회에 참석한 최초이자‍ 유일한 현직 대통령입니다.‍ 또한 트럼프 씨는 ‍평화를 위해 헌신합니다. ‍그는 지미 카터 이후 ‍미국이 새로운 전쟁에 ‍참전하게 하지 않은 ‍최초의 대통령으로 ‍인정받으며 이스라엘과 ‍모로코 왕국 같은‍ 국가 간 평화 협정을‍ 중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을 대놓고 비난했지요.

‍p. 프란치스코는‍ 동료 인간의 생명을 ‍파괴하며 또한 무고한 ‍동물 주민 생명을 ‍파괴하는 데도 가담합니다.‍ 온순한 동물 친구를 ‍항상 돌보고 경건하게 ‍채식을 지켰던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와 ‍극명하게 비교됩니다.‍

교황의 가면을 쓴 p. 프란치스코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더럽히며 이단과 신성 모독을 저질렀습니다. 많은 사람이 지적했듯 그는 사실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는 가톨릭 체제의 최고 사제가 되어 예수의 가르침을 파괴하고 주 예수를 비방하며 심지어 사람들에게 신을 믿지 말라고 말하는 등 정반대의 모든 일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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