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릅니다. 이를 이기적이고 사악한 행위에 사용한다면 반드시 파멸로 이어질 것입니다. 지난주에 살펴본 것처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채식인)은 한 남자가 비정상적 방법으로 교황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죠. 이 자는 자기 영향력을 남용하여 파괴적 행위를 저지르고 수많은 사람을 죄와 죽음의 깊은 수렁으로 이끌 것입니다.
오늘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예언과 현재 가톨릭교회에서 최고위직에 앉아 있는 바로 P. 프란치스코로 보이는 이 사람의 사악한 행위와 관련한 성자의 경고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환난의 시기에 교회법으로 선출되지 않은 자가 교황 직에 오를 것이며 그는 교활하여 많은 사람을 죄와 죽음으로 끌어들이리라』
지난 방송에서 언급했듯이 p. 프란치스코는 교회법에 따라 정당하게 임명되지 않았습니다. 교활하게 임명된 후로 p. 프란치스코의 가장 파괴적인 행위 중 하나는 사제들에게 뱃속의 태아를 낙태하여 죽이는 무자비한 행위를 지지하고 조장하는 사람들과 『죽이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에도 불구하고 낙태를 실행한 여성을 용서하라고 부추긴 것입니다.
그의 행동은 자신도 낙태에 찬성함을 직접 보여줍니다. 가령 최근에 노골적인 낙태 찬성 운동가인 마리아나 마추카토를 교황청 생명학술원에 임명한 것을 생각해 보세요. 가톨릭교회가 낙태를 명백하게 반대하는데 왜 이런 일을 할까요?
거기다가 p. 프란치스코는 낙태권 찬성 운동으로 유명한 또 다른 전직 정치인인 릴리앤 플루먼에게 권위 있는 상을 수여했는데 그녀는 『바티칸과 접촉하여 개인적 투자』를 많이 한 후에 그 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낙태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여 지역 대주교로부터 영성체를 거부당한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에게 p. 프란치스코가 대신 영성체를 허락했습니다.
p. 프란치스코는 또한 납세자의 돈을 낙태 기금으로 사용하고 각각의 주에서 낙태를 불법으로 만든 것을 뒤집는 로 대 웨이드 판결의 복원을 추진하는 조 바이든을 지지합니다.
따라서 p. 프란치스코가 실제 무고한 태아 살해에 찬성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뻔뻔하게도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거스르고 있으며 『죽이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고 낙태 운동가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칭찬하며 상을 주고 승진시킵니다. 이러한 증거는 베르골리오 즉 p. 프란치스코가 존경받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께서 예언한 거짓 교황임을 분명히 가리키는데 그는 악마에게 반대하는 대신 동조하여 많은 사람을 악행과 실수, 죽음이나 파멸로 이끌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에서 약 7천 3백만 건의 낙태가 발생합니다. 낙태는 4년 연속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며 한 온라인 기사는 『이것은 낙태를 집단 학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말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