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성직자는 진리에 대해 침묵하고 어떤 성직자는 진리를 발로 짓밟고 부정하리라. 심지어 겉으로는 믿는 사람들 조차도 생명의 신성함을 조롱할 것이다. 그날에 우리 주님께서 참된 사제가 아니라 파괴자를 보내시리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경고대로 p. 프란치스코로 불리는 현 교황과 가톨릭교회의 많은 고위층이 인간의 생명을 신성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p. 프란치스코는 노골적인 낙태 운동가들을 공공연히 임명하고 포상하며 명예를 부여하고 찬양했습니다. 그는 전 세계에서 가톨릭교회에 의해 자행되는 성적 학대의 피해자가 놀라울 정도로 많다는 부끄러운 진실을 침묵시키려는 소위 『성직자』입니다. 여기에는 유아와 어린이, 소년, 소녀, 성인남녀 그리고 수녀에 대한 성추행도 포함됩니다.
p. 프란치스코는 피해자를 보호하는 대신 가톨릭교회 내에서 알려진 강간범을 승진시키고, 그들의 성적 학대가 드러나면 다른 국가나 교구로 성직자를 이동시켜 새로운 곳에서 무고한 다른 피해자를 노리는 자유를 허용했습니다. 그의 행동은 수많은 무고한 피해자의 삶을 망치는 만연한 성적 학대를 막지 않겠다는 의도를 보여줍니다.
그가 진심으로 원한다면 성범죄자를 성직에서 배제할 것입니다. 따라서 p. 프란치스코의 행동은 문제 해결보다는 성범죄를 은폐하려고 애쓰는 것을 드러냅니다.
교황만이 추기경을 처벌할 권한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왜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까요? 그 역시도 임명되기 한참 전에 고국 아르헨티나에서 혐의를 받았었기 때문일 겁니다.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은 p. 프란치스코의 악행을 비난하면서 그의 본질을 밝히셨습니다.
“이 작자, p. 프란치스코가 비도덕적이고 비인간적인 모든 것에 찬성했음을 여러분도 기억하죠?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그는 낙태를 찬성했죠. 그는 낙태권을 법으로 만드는 자들을 마치 성자들 대하듯 했어요. (네, 스승님) 또한 그는 이렇게 공표했죠. 『육신의 죄는 그리 무겁지 않다』 기억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불륜을 저지른 사람들에 대해서요. 아동 성학대를 암시하기까지 했죠. (네, 스승님)
그러니 그는 아동 성학대도 찬성하는 겁니다. (네) 그는 낙태와 죄악을 찬성하고 심지어 사람들이 죄를 짓도록 부추기죠. (네) 왜냐하면 그가 육신의 죄는 무겁지 않다고 했으니까요. 또한 그는 아동 성학대를 찬성합니다. 희생자들이 항의하며 간청해도 그는 모른척하죠. 성학대 피해자들의 간청을 묵살합니다. 또 지금은 푸틴을 편들고 전쟁을 찬성하죠. 또 하나의 악을 찬성하는 거죠. (네) 더는 놀랍지도 않아요. 아닌가요? (맞습니다. 전혀 놀라울 게 없습니다)
그는 푸틴 편이 아니에요. 사실은 아니죠. (왜죠?) 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지 알아요? (아뇨, 왜인가요? 모르겠습니다. 스승님) 그는 사탄 편이니까요. (네) (그렇군요) 그러니 더 나쁘죠. (네) 수많은 제자가 내면의 비전에서 그가 사악한 악마임을 봤죠. (네) 아주 특별하고 추하게 생긴 악마인 걸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