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1월 4일, 마가리타 파레이 토레스는 기운이 빠지면서 극심한 두통으로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그 후 마가리타 씨는 병원에서 6주간 죽음을 눈앞에 둔 채 지냈습니다. 이 기간에 그녀의 영혼은 지구와 천상을 가로질러 여러 곳을 여행했습니다. 마가리타 씨의 영혼 체험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퇴원 후 9개월이 지난 2020년 9월, 그녀의 꿈속에서 한 남자가 그녀를 찾아왔습니다: 그가 말했죠. 「나는 말을 전하기 위해 보내졌어요. 3년이 남았고 더 이상은 없다고 말하세요」 마가리타가 질문했어요. 「무얼 위한 3년이죠?」 그가 말했죠. 「나도 몰라요. 나도 모르지만, 당신은 말해야 해요. 3년이 남았고 더 이상은 없다고요」
이날로부터 3년 후는 2023년 9월입니다. 2023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어쩌면 2022년, 코트디부아르의 한 남자가 겪은 또 다른 임사체험에서 통찰을 얻을지도 모릅니다.
올리버 씨는 작은 창고 사업을 운영했는데, 2022년 2월 20일, 화재로 창고가 전소되고 말았습니다. 그 소식을 접한 그는 충격에 빠지면서 심장이 멈췄습니다. 그의 영혼은 몸을 떠났고, 그는 상공에서 그의 아내가 그를 위해 애타게 기도하는 모습과 자녀들이 그를 깨우려고 애쓰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이후 올리버 씨는 거대한 산 위에 있음을 깨달았고, 천사의 날개를 가진 존재가 그를 맞으며 말했습니다: “평화가 함께하길 빕니다. 당신의 주님인, 신께서 나를 당신에게 보냈습니다.”
날개 달린 그 천사는 올리버 씨에게 자신이 신으로부터 직접 메시지를 가져왔으며, 사랑하는 아내의 기도 덕분에 메시지 전달을 막으려는 악의 세력을 물리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지구상에서 우리의 기도가 정말 효과가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의 말에 따르면, 신께서는 오직 그분의 빛을 따르는 자만이 2023년, 건강과 번영의 축복을 누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주님께 불복종하고 다른 신을 섬기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약속된 이 축복을 누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임사 체험자들이 영혼의 여정에서 돌아와 우리가 폭력적인 방식을 즉시 바꾸지 않으면 미래에 재앙이 올 것이라는 경고를 전하고 있습니다.
제니퍼 모리스 씨는 2022년 1월, 척추 수술 합병증으로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제니퍼 씨는 지구의 재앙에 관한 비전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서로에게 저지르는 이 끔찍한 일들을 멈춰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려는 것 같아요. 범죄를 말하는 거죠. 우리가 인간으로서 행하는 끔찍한 행위들, 심지어 생각하는 것조차도 멈춰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과,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를 따라야 합니다. 진정으로, 이 시점에서 엄청난 수의 인구가 사라질 수 있으므로 그것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우린 내면을 봐야 합니다. 이 모든 불화를 멈추고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에 귀를 기울이세요. 세상은 구원될 수 있으니까요.”
제니퍼 모리스 씨가 보았던 비전이 여성 예언가 바바 반가가 예언한 2023년 핵폭발의 여파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2023년 1월 31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제작진과의 전화 통화에서 『업장이 가장 많은 나라들: 인류는 용서를 구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하시며 이 예언에 관해 언급하셨습니다.
“(여성 예언가 바바 반가가 2023년, 태양 쓰나미와 핵폭발이 일어날 거라고 예언했습니다. 아시아 전역에서 유독성 구름이 목격될 것이고 태양 쓰나미로 지구의 자기장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어 정전과 통신 장애가 발생할 거라고 했습니다.) 나도 그것에 관해 읽었어요. 천국에서 말하길, 그 일은 북한에서 일어날 거라고 했어요. 폭발은 북한에서 일어날 겁니다.
그러니 그들이 나의 소견을 받아들이기라도 한다면 난 북한 지도자들과 정부에 이런 조언을 주고 싶어요: 부디 원자력을 건드리지 마세요. 절대 핵 개발을 하지 마세요. 여러분 나라 국민들은 핵무기를 개발하는 데 있어 충분한 재능과 지식, 혹은 고도의 전문 기술이 부족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사고가 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여러분 나라를 날려버릴 수 있어요.
그저 비건이 되고 참회하고 평화를 이루고 신께 용서를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