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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의 천사들: 트리샤 바커의 임사체험, 4부 중 1부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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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킨 이에요. 미얀마 국민은‍ 여러분께 친절과‍ 사랑을 보냅니다.

4부작 방송‍ 『수술실의 천사들:‍ 트리샤 바커의 임사체험』‍ 1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타런트 카운티 대학의 영어‍ 교수인 트리샤 바커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HOST(m): 임사체험을 겪은‍ 바커 씨는 『수술실의‍ 천사들』의 저자입니다. 또한 호평 받는 연사로 폭넓은‍ 인터뷰 요청을 받고 있으며‍ 임사체험에 관한‍ 인터뷰를 다루는 인기 있는‍ 팟캐스트 시리즈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Tricia Barker (f): 대학 시절 바커 씨는‍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했고 거의 목숨을‍ 잃을 뻔했습니다. 응급 수술실에서‍ 그녀는 자신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응급 척추 수술에‍ 들어갔을 때 저는 육체를‍ 빠져 나와 위로 올라갔어요. 수술대 위에 있는‍ 제 몸을 보았어요. 피투성이였어요. 수술대 위는 피범벅이‍ 되어 있었죠.

의사들은 바쁘게 일했어요. 그때 위를 쳐다보았는데,‍ 이 경이로운 천사들이 보였죠. 그들이 누군지는 몰랐어요. 저는 『빛의 존재』라고‍ 칭했어요. 그들은 매우 지적이었는데‍ 저를 돕기 위해 왔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저는 이 천사들을 보고 놀랐어요. 그들은 평범하지 않았고‍ 빛과 지성으로‍ 가득 차 있었거든요.

그들은 이렇게 말했죠. 『이걸 보세요!』‍ 그들은 빛을 의사들의‍ 등을 거쳐서 자신의‍ 손으로 보냈어요. 그리고 저의 몸 전체는‍ 그 빛으로 가득했어요. 그것은 치유의 빛이었죠. 제가 다시 걸을 수 있고‍ 모든 게 잘 될 거라고 느꼈어요.

수술에 들어갔을 때‍ 한쪽 다리에‍ 감각이 없어져서‍ 걷지 못하게 될까 봐‍ 조금 걱정했지만, 천사들은‍ 제가 걷게 될 거라고‍ 확신시켜 주었죠. 정상적인 삶을 살고‍ 모든 게 좋아질 거라는 걸요.

저는 이런 궁금증이 생겼어요. 『의사들은 천사가‍ 그들을 통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나중에 의사들에게 물었더니‍ 그들은 모르더군요. 이 훌륭한 신경외과 의사들이‍ 다른 한 편으로 도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심장이 멈췄고‍ 저는 수술 중에 심장이‍ 멈췄다는 신호음인‍ 삐 소리를 들었어요. 제가 죽었다는 걸 알았죠. 저는 제 몸에 대해‍ 어떤 슬픔도 느끼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군요. 이런 느낌만 있었죠. 『좋아, 다 끝났어.‍ 다음은 어떨지 지켜보자』‍ 이런 영적인 몸을‍ 얻게 되어 신이 났죠.

HOST(m): 몸을 벗어나 있는 동안‍ 바커 씨는 일반적인 사건들을‍ 관찰할 수 있다는 걸 알았고‍ 이걸 과학자들은 진실한‍ 지각이라고 부르죠. 그녀는 또한 자세히 설명을‍ 이어가며 다른 존재와의‍ 유대감이 고조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Tricia Barker (f): 저는 수술실을 지나‍ ‍병원 대기실로 갔어요. 새 아버지가 자판기에서‍ 초코바를 뽑았어요.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서‍ 그런 걸 먹는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저는 그가 초코바를‍ 먹는 걸 보는 게 약간 재밌었어요. 나중에 임사체험을‍ 겪고 난 후에‍ 그걸 확인해 봤어요.

그런데 임사체험의‍ 더 흥미로운 부분은‍ 병원을 떠났을 때‍ 일어났어요. 지금껏 알았던 모든 사람과‍ 하나가 됨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거나 어떤 일로‍ 짧은 대화를 나눴든지 간에‍ 잠깐 대화를 나눴던 사람들에‍ 대해 생각했을 때,‍ 저는 그들을 향한‍ 사랑과 연결을 느꼈어요.

저는 그것이 영혼의‍ 진정한 사명이자‍ 진정한 여행이며,‍ 단지 사랑을 경험하고‍ 표현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것은 제가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세상에‍ 줄 수 있는 것이죠.

이런 말처럼요. 『사랑해요, 멋진 삶을 기원해요』‍ 『평화를 기원합니다』‍ 그런 다음, 약간 터널 같은‍ 곳으로 이동했음을 느꼈어요. 저는 재빨리 그 터널을‍ 통과했고 많은‍ 별이 떠 있는 우주 같은‍ 영역에 도달했어요.

저는 그 순간 신의 현존을‍ 느꼈는데 신의‍ 지성이라고도 말할 수 있어요. 제가 느끼기엔 사랑스러운‍ 신의 지성이었는데,‍ 제 삶에 관한 것들을‍ 보여주었어요. 신은 제 삶 전체를‍ 빠르게 다시 보여주었죠.

HOST(m): 잠시 중요한 메시지를‍ 듣고 가겠습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을 고정해 주세요.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계속해서 트리샤 바커 씨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바커 씨는 천국에 있는 동안‍ 아주 중요한 사실이 포함된‍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Tricia Barker (f): 이 터널을 매우 빨리 통과하여‍ 신의 영역으로‍ 끌어당겨 졌어요. 그 영역에서 저의 삶을‍ 빠르게 살펴보았어요. 시시한 이유로 다른 사람을‍ 비판한 적이 있는‍ 저를 보았죠. 이런저런 이유로‍ 그들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들은 저와‍ 같은 대학을‍ 다니지 않았거나‍ 서로 좋아하는 게 달랐어요.

신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사람의 마음을 보아라,‍ 그들이 얼마나 널 위해 기도했으며 선한지 보아라』‍ 그리고 그때 저보다 조금 더 나이가 많은‍ 부부를 봤어요. 그들은 너무 사랑스러웠죠.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이었고‍ 전 이렇게 생각했죠.

『오,‍ 사람들의 마음을 봐야겠다. 그들의 참모습을 보려면‍ 마음을 볼 필요가 있어』‍ 이 세상에 돌아오면서 가져온‍ 큰 교훈은 다음과 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보면‍ 그들의 선함과 각자 다양한‍ 방식이 있음을 알 수 있다.

HOST(m): 다음으로 신과 소통했던‍ 바커 씨의 놀라운 경험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이로써 그녀는 삶의 목적을‍ 알게 됩니다.

Tricia Barker (f): 그때 저는 천국 혹은‍ 누군가 말하기를‍ 눈을 사로잡는 곳 처럼,‍ 보이는 아름다운‍ 영역으로 이동했어요. 잔디는 지금껏 보았던‍ 그 어떤 것보다 더 푸르렀죠. 물론 이 지구에서 우리 몸은‍ 썩고 죽음을 맞이하죠. 햇볕이 잔디를‍ 너무 세게 내리쬐면‍ 갈색으로 변하죠. 그곳은 완벽한 곳이었어요. 그저 생명과 사랑으로‍ 빛나는 곳이었죠.

그 영역에 저는‍ 그곳을 떠다녔어요. 어린아이가 된 것만 같았죠. 전 행복했어요. 저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듣기 시작했어요.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 저도 생각했죠 『그래,‍ 사랑이 가장 중요해』‍

『그들에게 자연으로 돌아가‍ 어린이처럼 되라고 말하라』‍ 이는 제가 기억해야 할‍ 중요한 메시지라고 신께서‍ 생각하신 것들이었어요. 이런 과학 기술의 시대에‍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상기시키는』 일은‍ 우리 생각 이상으로‍ 훨씬 더 중요합니다. 정말 중요해요.

하지만 그 당시에는‍ 이런 생각만 했죠, 『좋아, 여긴 아름다운 곳이야』‍ 그때 할아버지가‍ 나타나셨는데‍, 또한 빛나고 계셨어요. 그는 마치 30대‍ 처럼 보였어요. 한 30대 중반쯤이요. 피부는 빛났고‍ 눈도 빛났어요. 그는 사랑으로 가득했어요.

할아버지가 저와 함께‍ 그곳에 있다는 것에 위안을‍ 느꼈어요. 우리는 얼마간 함께 시간을‍ 보냈고 그가 말했어요. 『계속 나아갈 거니?』‍ 『계속하길 원하니?』라고‍ 그가 말했을 때 저는‍ 그것이 신에게 더 가까이‍ 가는 것임을 알았어요.

제 영혼은 앞을 향해‍ 뛰어들 듯이‍ 신을 향해 돌진했어요. 신은 자석처럼 강력했거든요. 전 그곳에 속해 있었어요. 그곳이 저의 진정한‍ 고향이라는 걸 알았어요. 이전까지 지구상에서‍ 일어났던 모든 것이‍ 중요하지 않았죠. 어떤 고통, 슬픔,‍ 질병도‍ 신의 존재 안에서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모든 사랑이자 아름다움이죠.

저를 다시 돌아오게 하려는‍ 사람들의 기도를 느꼈어요. 전 이렇게 생각했어요. 『안돼, 안돼, 안돼』‍ 저는 그들의 모든 생각과‍ 그들이 말하는 것을 느꼈고‍ 이렇게 생각했어요. 『좋아, 그곳은 아름다워. 하지만 신이 있는‍ 곳으로 난 계속 가야 해』‍ 저는 신의 사랑을 향해‍ 항상 날고 있었어요.

되돌아가고 싶지 않았죠. 이 몸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고 다시 돌아오거나‍ 계속 살고 싶지도 않았어요. 그러나 어느 지점에‍ 장벽이 있었고 저도‍ 그걸 느꼈어요. 모든 것이 텔레파시로‍ 전달돼요. 실제의 언어는 없지만‍ 이러한 신의 생각, 신의 목소리가 제 안에서‍ 울리듯이 들리죠.

그 순간 깨달았어요. 『오, 이봐‍ 멈춰야 해』‍ 장벽이 있었고 신께서 이렇게‍ 말씀했죠, 『아래를 보라』‍ 거기엔 강이 있었어요. 이 강이 생명의 강을‍ 상징한다는 걸 알았어요. 그곳엔 영혼들이 있었는데‍ 어떤 영혼은 빛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들 중 일부는‍ 덮개를 쓰고 있었는데‍ 그건 마치 어둠 같았어요. 그 어둠은 바로‍ 두려움이라는 걸 알았죠.

저는 교사가 되어야만 했어요. 돌아와서 사람들에게‍ 두려움이 아닌 사랑으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야만 했죠. 또한 공립학교나‍ 대학 등에서도 그렇게‍ 할 거란 걸 알았어요.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오, 안돼요, 신이시여.‍ 교사가 되고 싶지 않아요』‍ 『전 그런 걸 원하지 않아요』‍ 신께서는 그저 웃기만 했죠. 저를 다시 끌어당기는 바람을‍ 느꼈는데‍ 저의 의지와는 반대로‍ 몸으로 되돌리려는 것이었죠.

HOST(m): 와, 정말 놀라운‍ 천국과의 만남입니다!‍ 소중한 유체 이탈 체험을‍ 시청자들과 함께 나눠주신‍ 트리샤 바커 씨께‍ 감사 드립니다.

트리샤 바커 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triciabarkernde.com

다정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방송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월 6일 월요일에‍ 방영되는 2부 방송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다음은‍ 『감정의 속박을 이해하고‍ 업을 초월하라,‍ 5부 중 2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주목할 뉴스 직후 방영됩니다.

여행의 발걸음마다 신께서‍ 인도하고 계심을‍ 느끼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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