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과다복용으로 15세에 임사체험에서 지옥을 경험한 전직 프로 복서 커티스 『어스퀘이크』 켈리 씨의 놀라운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너무 충격적인 경험인지라 커티스 씨는 그토록 큰 두려움과 공포를 표현할 말을 찾기 힘들어했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의 기도 덕분에, 그는 신의 구원을 받아 지상에 있는 그의 몸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그 후 커티스 씨는 자신의 삶을 신께 바쳤습니다. 다음은 이 세상 너머의 삶을 믿지 않는 이를 위한 커티스 씨의 메시지입니다. “지옥은 실재하는 장소예요. 천국도 실재합니다. 이 장소들은 실재합니다. 여러분은 언젠가 죽겠죠. 어디로 가실 건가요? 악마에게 가서 영원히 지내고자 하거나, 주님께 가고 싶어 하겠지요. 이는 실제의 장소입니다. 저는 두 곳을 모두 봤어요. 저는 천국을 선택했죠. 사람들이 현명하다면, 같은 선택을 할 것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기도의 힘을 통해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통찰을 공유해주셨습니다.
교육적이며 멋진 다음의 임사체험은 1964년 미 해군에서 복무하던 스물한 살의 루 파모소 씨의 일화입니다. 임사체험 동안 루는 대천사 미카엘과 가브리엘을 포함한 여러 신적 존재를 만났습니다. 이 존재들은 이 세상이 어떻게 현재의 파괴점에 도달했으며 지평선 너머엔 무엇이 있는지 이해시키려 루를 여행에 데려갔습니다.
루는 그를 안내하는 신성한 존재에게 이 전쟁이 얼마나 지속될지 물었습니다. 그 존재가 말했죠. 『인간이 인간을 위해 기도할 때까지 서로를 괴롭힐 것입니다.』 루는 그때 지구에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수많은 재난을 보았습니다. 수많은 죽음과 파괴의 장면을 보고 난 뒤, 루는 이 행성에 평화가 정착된 후에 실현될 수 있는 새로운 지구를 보았습니다.
최근 칭하이 무상사님과 코로나 수장과의 대화에서 만약 우리가 야만적인 동물 소비와 전쟁, 탐욕의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2099년 11월 4일 이전에, 인류의 91%가 파멸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루 파모소 씨의 이러한 비전이 이 대화 내용과 관련이 있을까요? “내가 또 물었어요. 『만약 이 91%가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하면 팬데믹이 곧 끝날까요?』 코로나 수장이 말했죠. 『네, 하지만 성심이어야 합니다. 비건도 되면 가장 좋죠.』” “그래서, 요약하면: 참회하고, 용서를 구하고, 비건이 되라. 세 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