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무상사님은 우리가 모두 받아들이고 알려야 할 메시지를 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메시지, 특히 채식으로 키워서 도살해야 하는 가축과 동물의 숫자를 줄여서 지구 온난화를 완화하는 방법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사람들은 가축을 기르고 먹는 음식을 키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화학 물질과 살충제를 사용하는지 깨닫지 못해요. 채식하고 직접 음식을 키우면 열 배나 많은 사람을 먹일 수 있어서 행성 전체가 훨씬 좋아질 겁니다.”
“(러빙헛(비건) 식당에서 제공하는 비건 음식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제 의견을 말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음식의 종류와 차림 그리고 마무리까지 정말 감동했다고 말할 수밖에 없네요. 요리사인 우리는 때로 채식보다 비채식을 더 많이 먹지만, 오늘 뷔페에서 음식 차림, 종류, 정통의 맛은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며 비건과 채식 음식을 더 많이 홍보하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오늘 이렇게 멋진 음식을 선보여 주신 러빙헛에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두바이 주재 인도네시아 총영사관의 경제 영사입니다. 이번 두바이 전시회에서 인도네시아와 인도네시아 요리를 홍보하려는 총영사관의 노력을 돕는 러빙헛의 존재와 참여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특히 이 채식 요리의 존재가 인도네시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늘리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이 회사의 활동인 러빙헛과 슬로건을 진심으로 지지합니다. 비건이 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