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혁신적인 채식과 생식 요리를 만들어온 경력이 20년 넘는 셰프 마크 레인펠드 씨를 계속해서 조명합니다. 그는 요리분야에서 특별히 창의적일 뿐 아니라, 자신과 아름다운 지구의 치유를 돕는 배려하며 지속 가능한 비건 생활방식에 대해 열정적입니다. “식물성 음식을 선택하면 우리 몸을 돕는 겁니다. 그건 환경을 돕고 동물들을 돕지요. 이렇게 말하길 좋아하죠. 『자기자신을 돕는 것은 지구를 돕는 일이다!』”
“식물성 식품이 동물성 식품이 그러하듯, 같은 식으로 보조금과 관심을 받는다면 좋겠죠. 유기농 농부들이나 소농들이요. 지금처럼 보조금을 육류 상품이 받지 않았거나 식물성 대체품이 받았다면, 공평한 경쟁의 장이 만들어졌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것들이 사실 건강의 장려를 도울 수 있는 식품임을 사람들이 깨달을 테니까요. 그럼 참 좋았겠죠.”
오늘 방송은 우리가 가장 사랑하며 매우 존경받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다음과 같은 사랑이 담긴 소망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난 비건 세상과 세계 평화를 바랍니다. 그것 만을 바래요. 내 청을 확실히 듣고 우리를 도와 달라고 매일 천국에 반복해서 말합니다. 세상이 비건을 하지 않으면, 세계 평화가 지속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사람들에게 비건 세상만을 위해 기도하고 명상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세계 평화도 따라옵니다.
나는 모든 지도자에게 전쟁이나 다른 하찮은 것들에 불필요하게 돈을 낭비하지 말라고 조언하겠습니다. 그 돈을 아껴서 가난한 이들에게 주면 됩니다. 사업을 하고 교육을 받거나 농사를 지으면서 삶을 시작하고, 육식 사업에서 유기농 비건 사업으로 전환해 삶을 바꿀 수 있게 하면 됩니다. 아주 쉽지요. 그러면 그들은 알아서 자신들을 돌볼 겁니다. 비건이 더 많아지면, 정부 지도자들도 걱정을 덜 것입니다. 사람들이 돈을 벌어 생활할 수 있는 일자리가 충분하다면, 그렇게 폭력적이지 않고 정부에 어떤 문제도 일으키지 않을 테니까요. 세상에 고통이 줄어들고 질병과 범죄도 줄어들 것입니다. 그러면 모두에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