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레인펠드 셰프는 2002년 공동 창업한 블라써밍 로터스 식당으로 호놀루루 광고 일리마의 『카우아이 최고 레스토랑상』을 수상했습니다. “첫 식당을 블라써밍 로터스로 하기로 했는데 로터스(연꽃)은 의식의 진화를 상징하기 때문에 그 이름을 택했어요. 제게, 채식 요리는 음식에 적용해 보면 그런 의식의 진화를 대표하니까요. 그리고 우리는 대중에게 제공하는 요리법에 깨어 있음과 감사와 사랑을 가져오는 사람들이 있었죠.”
마크 레인펠드는 또한 수많은 저서의 작가로 『비건 월드 퓨전 요리』, 『완전 바보의 생식가이드』, 『30분 비건』 시리즈: 오리지널 『30분 비건』, 『동양의 맛』, 『유럽의 맛』, 『수프 온!』이 있습니다. 마크는 또한 『마사지 기술을 배워라』, 『비건 방식으로 힐링하기』, 최근 출간물 『나이를 무시하는 궁극의 계획』을 저술했습니다. 지구의 소중한 존재들뿐 아니라 자연 및 환경과 조화롭게 살아가게 하는 안내서입니다.
마크 레인펠드 셰프의 가장 최신 저서들인 『나이를 무시하는 궁극의 계획: 맑은 정신과 튼튼한 체력 유지를 위해 채식하는 방법』과 『비건 방식으로 힐링하기: 최적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식물식』은 의료업 종사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식물성 식단에 대한 자각을 돕고 있습니다. “의학계에서 그런 인식이 커지고 있어요. 점점 더 많은 의사들이 합류하고 있고 병원 시스템을 운영하는 의사들도 합류합니다.”
“최근 도서 『비건 방식으로 힐링하기』와 『나이를 무시하는 궁극의 계획』에는 여러 명의 선도하는 채식 의사들과 영양전문가 분들이 기여하셨어요.” “우린 자연식, 식물성 재료를 사용하는 걸 대단히 강조하거든요. 하지만 그 제품을 소개하길 좋아해요. 사람들에게 식물성으로 그 만큼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서죠. 제가 봤을 땐 식물성이 훨씬 맛있어요.”
수십 년 간,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모든 질병과 자연 재해를 근절하는 단 하나의 방법으로 비건 생활 방식을 옹호해 오셨습니다. “우리 모두 평화로운 세상을 원하며 우리 모두 평화와 사랑을 갈망한다고 말합니다. 이제 그걸 시작해야 하며 우리 식탁에서부터 평화가 시작되게 하세요. 우리의 선택으로 사랑을 시작하세요. 비건 식단의 이로움은 아무리 말해도 모자랍니다. 영적인 측면을 봐서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