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에서 생식 특선 요리를 포함해 독특하고 혁신적인 고급 비건 요리 및 생식 요리를 개발해온 20년 이상 경력의 여러 상을 휩쓴 비건 요리사이자 가장 잘 팔리는 비건 요리책의 저자이며 비건 요리 컨설턴트 및 트레이너인 이 분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는 다름 아닌 유명인 마크 레인펠드 셰프입니다.
“1989년, 저는 이스라엘 키부츠에 있었고 그 여행 기간에 채식주의자가 됐어요. 저는 동물들을 그들의 자연스런 환경 속에서 보기 시작했고 그들에 대한 사랑과 동정을 경험하면서 채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얼마 안 있어 전 육류와 유제품, 계란 산업의 관행, 특히 공장식 축산에 관해서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전 얼마 안 가 완전히 비건이 되었죠”
“제 인생이 제 경력이 되었죠. 저는 동물을 돕고 지구를 돕고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살도록 돕는데 제 에너지를 쓰고 싶어요. 그게 가장 큰 보상이죠. 셰프로서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고 사람들이 그걸 좋아하니 매우 만족스럽죠. 거기서 근사한 기분이 들죠. 그걸 식품 행동주의라고 부르고 싶군요. 채식이나 비건으로 먹는 게 왜 중요한지 말 할 수 있고 모두가 『좋아요, 난 동의해요』라고 할 테니까요.
그런데 맛없거나 만족스럽지 않은 음식을 먹고 나면 오래 가지 못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맛있고 만족스럽고 건강에 좋고 환경에도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걸 깨닫도록 도움으로써 동물 보호를 도울 수 있고요. 그럼 모두가 서로 윈윈하게 되는 거죠.”
이 눈부신 활약의 비건 셰프는 그의 아내 애슐리 박사와 친구인 코트니와 데이브 디에츠 씨와 함께 비건 퓨전 요리 학원을 공동 설립했습니다. 볼더와 콜로라도에 문을 연 이 학원은 비건 셰프를 교육시키고 대중에 비건 요리 수업을 제공합니다. 마크 씨는 이 학원 웹사이트에 다음의 열정적인 개원 성명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