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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들리 셰프는 지난 25년 동안 비건의 길을 걸어왔을 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가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 수 있는 비건 시대로 세계가 함께 결집하도록 비건을 평생직업으로 삼았습니다. 라들리 셰프가 지금까지 비건으로서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은 2018년 11월 공동 설립자이자 건강 코치인 찬탈 디 도나토 씨와 함께 설립한 런던 최초 비건 셰프 학교인 비건 세프 연구소입니다. 2년 반도 안 돼서 백 명이 넘는 비건 셰프들이 이 연구소를 졸업했습니다.그녀는 맛있고, 재미있고 창의적인 간단한 현대 요리 선구자로 여겨집니다. 그녀는 수상 경력이 있는 스카이 뉴스 UK와 ITV 『리빙 온더 베지』 같은 전국 TV쇼에 출연해왔습니다. 그녀의 두 권의 요리책인 『러브 푸드: 혼란스러운 식사를 끝내고 음식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28일 계획』 『보의 북: 비건 셰프 스쿨의 레시피와 기적의 미션의 꼬리』입니다.“제가 비건이 되었을 때 무언가가 고양되었어요. 그리고 신선하고 가공되지 않은 비동물성 음식에 대한 탐구를 통해 저는 영양을 공급하고 번성할 수 있는 식습관에 빠져들었습니다. 진짜 음식은 생명력임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을 위해 여기에 있죠. 전 보호자예요.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이들을 위한 보호자요.”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비건이 되고 그렇게 지내도록 격려하기 위해 그녀는 온라인에 빠르고 쉬우면서도 입맛에 맞는 무료 요리법을 보여주는 수백 개의 요리 쇼를 업로드했습니다. 코로나 19 대유행 당시, 라들리 셰프는 페이스북 (2021년 1월 기준)에서 150개 이상의 무료 라이브 스트리밍 『요리 따라 하기』를 진행해 사람들이 집에서 건강한 요리를 하도록 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