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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 우리는 프랑스에서 온 의사, 과학자, 영양학자, 생물통계학자이자 작가인 제롬 버나드 펠레 박사를 만나게 됩니다. 영양 개선을 통한 질병 예방에 대한 열정으로 그는 영양학과 유행병학을 모두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버나드 펠레 박사는 겨우 15살에 채식주의자가 되었습니다. 30세가 되었을 땐 비건 식단을 채택했습니다. "또한, 영국 출신의 의사인 샌더스 박사는 순수 비건으로 자란 아이들을 주의 깊게 연구해왔고 비건 아이들의 몸무게 증가, 키뿐만 아니라 지능 역시 완전히 정상이라는 걸 입증해 왔죠. 그래서, 사실 영국에서는 70년대부터, 아주 오랫동안 어린아이가 비건을 하는 일이 흔한 일이었어요. 미래에 대한 저의 소망은 모든 생명간 자비로움이 생겨서 동물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 확실해 지는 겁니다. 사람은 물론 지구를 비롯하여 모든 게 더 좋아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