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 산 (높은 곳)을 다스리는 신의 사랑하는 자녀, 바타라 무크티 (전능자), 크리슈나 (전지자), 헤르무크티 (절대자)라고 부르는 분, 그녀는 온갖 영적 수행에 도를 이루었네』
평화와 평화가 나의 진아에 있기를. 이렇게 찬란한 세상의 보석. 전능한 신 앞에 칭송하네…
오늘은 수백 년 전 자바의 자야바야 왕이 비전에서 본 구세주 라투 아딜 (평화와 정의의 여왕)의 경이로운 능력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흥미로운 구절들은 라투 아딜이 사랑받는 칭하이 무상사님인 것을 확신할 근거를 계속 제공합니다.
『라우 산 (높은 곳)을 다스리는 신의 사랑하는 자녀, 바타라 무크티 (전능자), 크리슈나 (전지자), 헤르무크티 (절대자)라고 부르는 분, 그녀는 온갖 영적 수행에 도를 이루었네』
위의 예언은 정의의 여왕이 매우 높은 영적 차원에서 왔고, 『온갖 영적 수행의 도를 이루었다』고 밝혀줍니다. 『난 여러 법문을 수행했고 여러 만트라를 외웠어요. 많은 만트라를 알고 있죠. 하지만 그 모든 건 내가 어젯밤 여러분에게 준 것과 비교도 안돼요』 『입문은 동시에 모두가 다 같이 공개적으로 입문합니다. 그 후에 수행할 때 제자의 수준에 맞춰 다른 걸 가르쳐요. 그러나 공개적이 아니라 내면에서 가르쳐요. 화신이 와서 가르칩니다. 많은 법문이 있어요. 그래서 8만 4천 법문이 있다고 합니다. 나는 더 많은 법문이 있죠』
『그녀는 또한 신성한 투시력을 가졌네. 그녀는 당신 출생의 길을 밝혀주고 당신 조부모와 증조부모, 조상을 하루 만에 다시 태어나도록 인도하네』
이 구절은 먼저 구세주가 신성한 투시력을 가졌다고 밝힙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보는 것이 우리가 영적 수행을 통해 개발할 수 있는 많은 힘 중 하나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스승님이 투시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지 않더라도, 완전한 분별력을 갖고 시공간을 초월해 보시는 스승님의 수준은 각별합니다.
『이른바 살아있는 스승은 제자들의 문제를 알 수 있어요. 수백만㎞ 거리에서나, 심지어 스승이 옆에 있지 않아도, 제자가 그 문제를 아무에게 말하지 않아도요. 스승은 그걸 알고 여러 방법으로 무형이나 유형으로 돕지요』
『(…또 다른 일화는 스승님이 산을 올라가시다가 그 자리에 없는 출가자인 한 제자의 이름을 부르셨지요. 나중에 이 이야기를 그 제자에게 하자 그때 그녀는 텐트에서 너무 아파서 스승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했다고 말해줬지요. 스승님이 그녀의 이름을 불렀을 때야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났어요)』
『(한번은 코스타리카에서 입문식 다음 날에 스승님은 여전히 몹시 아프시고 큰 고통을 겪고 계셨죠. 스승님은 뜻밖에도 시자에게 잠시 쉬러 밖으로 나가자고 하셨지요. 차는 고속도로를 계속 가다가 식당들을 지나갔어요. 뜬금없이 스승님은 차 안의 4명에게 잠시 쉬며 음료수를 마실 건지 물으셨어요. 그때 운전기사는 4백m 거리에 식당이 있다는 표지판을 보았지요. 표지판을 따라 곧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스승님이 차에서 나가시자 한 남자가 식당에서 나오면서 외쳤어요. 「스승님, 환영합니다」 그 남자가 식당의 주인이었어요. 그는 스승님께 어제 입문식에 참석할 계획이었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예상외의 일이 생겨 그 기회를 놓쳤다고 했어요. 따라서 아주 슬퍼하며 밤새도록 스승님을 그리워했지요. 결국엔 스승님을 만났죠. 스승님은 밖에서는 삶을 즐기는 모습으로 보여도 실제로는 일을 하는 거라고 말씀하셨죠)』 등등…
이 구절은 또 구세주가 우리 조상의 길을 인도하며, 또한 우리 출생의 길을 밝혀줄 수 있다고 하죠. 그들을 『하루 만에 다시 태어나게』 할 수 있지요. 칭하이 무상사님처럼 강력한 스승이 주시는 놀라운 선물 중 하나는 일단 그녀에게 입문하면 그 사람은 생사의 윤회에서 벗어나고, 적어도 5대 조상도 예언처럼 『하루 만에』 빠르게 더 높은 영역에 『다시 태어나』 해탈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드릴 말씀은 제가 입문하고 3개월 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죠. 스승님께서는 입문한 제자의 5대 조상이 천도 된다는 것을 제가 직접 체험하게 해주셨지요. 저는 스승님이 죽은 저의 친척들을 한 명씩 높은 곳으로 데려가는 것을 봤어요. 또한 제가 유산한 아이도 봤습니다. 전에 아기를 봤을 때 얼음처럼 차가웠는데, 스승님이 제게 보여줬을 땐 통통하고 동그란 얼굴로 제게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전 너무 행복하고 감격스러웠어요. 관음법문을 배우는 건 효녀가 되게 하고 좋은 엄마가 되게 만들어 줍니다. 스승님은 무료로 우리를 돕고, 또한 우리의 5대 조상까지 천도해 주신다고 보장하십니다. 이것은 완전한 진실이죠)』.
『(한 20년 전에 아버지가 자살하셨을 때 아버지를 위해 천도재를 하려 했으나 봉급이 너무 적어서 도교 도사를 부를 여력이 안 됐습니다. 전에 물어봤더니 약 6만 NT라고 했죠. 이후 스승님을 우연히 만났고, 입문 2주 후 명상 때 스승님의 화신을 뵈었습니다. 그때 제가 외쳤죠. 「스승님, 아버지가…」 즉시 스승님은 아버지를 옆에 대동하고 하늘에 나타나셨습니다! 구름이 떠다니고 있었고 스승님은 하얀 승복 위에 가사를 걸치고 계셨습니다. 하얀 모자를 쓰시고 조롱박이 달린 대나무 지팡이를 드셨고요. 하지만 아버지는 엄격하게 말하셨어요. 한마디만 하셨죠. 「명상해라!」 그런 뒤 비전이 사라졌죠. 아버지를 해탈시켜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등등…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그녀를 속일 수 없네』
이 구절은 구세주가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꿰뚫어 볼 수 있기에 속일 수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 협회의 많은 회원은 칭하이 무상사님과 함께 있으면서 이것을 경험했지요.
『(1994년 12월, 크리스마스 즈음에 저는 즉각 깨닫는 열쇠 견본서를 받았습니다. 그때 처음 칭하이 무상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 명상 중에 칭하이 무상사님을 명상 상태에서 보았죠. 그래서 1995년 1월, 대중강연에 참석을 결정했습니다. 강연 날에 스승님은 제가 명상 중에서 본 것과 똑같은 옷을 입고 오셨습니다. 몇 사람이 메는 가마에 스승님이 앉아 계셔서 3천 명의 청중이 잘 볼 수 있었어요. 저는 속으로 생각했지요. 「왜 가마를 타시는 걸까?」 잠시 후에 스승님은 연단에 앉았어요. 마이크를 잡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죠. 『여기는 사람이 많은데 나는 키가 작아요. 그래서 내가 가마에 타야 모두가 나를 더 잘 볼 수 있어요』』
『지금 가마를 타고 들어오는 나를 봤으면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사실 내가 아주 작아서 높이 들어 올려야 해요』
『(저는 이 말을 듣고 약간 놀랐어요. 그리고 스승님은 모두에게 인사하며 몇 명이나 전에 스승님을 보았는지 같은 일반적인 질문을 하자 저는 조금 조급해졌어요. 스승님이 진지한 주제를 말씀하시길 바랐거든요. 그러자 갑자기 스승님이 말씀하셨어요. 『곧 진지한 이야기를 할 겁니다』 저는 완전히 놀랐지요)』
『…그래서 이렇게 입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잠시 웃음을 주려고요. 웃는 건 여러분에게 좋죠. 특히 싱가포르 사람들에겐 필요해요. 즉시 심각한 사업으로 들어가겠어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당시에 스승님은 난민을 돕기 위한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육체적으로 탈진하셨죠. 스승님의 시자로서 저는 특상품인 인삼 하나를 가져왔기에, 인삼을 몇 조각 넣고 끓인 물을 드리면 드시고 스승님이 힘이 날 거라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제가 이멜다 여사를 보았을 때, 연설 후에 그녀가 목이 쉬었고 아주 피곤해 보여서 그녀도 인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잠깐 그런 생각을 하다가 멈추며 생각했어요. 「안 돼! 스승님은 무수한 중생을 돌보고 매일 과로하시며 거의 쉬시지도 못하잖아. 스승님에게 더 필요해」 그렇게 생각하자 스승님이 제게 특상품인 그 인삼을 가져오라고 말씀하셨지요. 저는 놀라서 빨리 인삼을 가져왔지요. 스승님이 인삼을 이멜다 여사에게 주시며 그 특상품 인삼이 얼마나 좋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셨죠. 이멜다 여사는 진심으로 순수하게 웃었고 그녀의 모든 피곤이 날아간 것처럼 보였죠. 이 사건은 스승님의 사랑의 힘이 정말 엄청나며 즉시 한 사람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멜다 여사가 떠나자 스승님은 미소를 지으며 내 생각을 듣고 좋은 생각이라고 여기면서 그렇게 했다고 하셨지요. 이것은 우리 마음에 떠오른 생각을 스승님은 저절로 아시는 걸 보여주죠. 스승님의 내적 힘과 영적 등급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해요!)』
『(뉴랜드 아쉬람으로 출발하기 바로 직전에 남편은 제게 스승님을 위해 요리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지 물었어요. 저는 그건 불가능하다고 곧바로 대답했어요. 선행사에는 스승님을 위한 훌륭한 요리사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선행사 3일째에 스승님과 가까운 자매가 브라질 모임에서 스승님을 위해 요리할 사람이 있는지 묻고, 제가 요리할 사람으로 뽑혔어요! 저는 스승님을 직접 모신다는 큰 영광에 너무 걱정되고 그 일을 못 할 것 같아서 바로 거절했습니다. 스승님을 위해 무얼 요리할지 몰랐어요. 그러자 그 자매가 아주 다정하게 말했지요. 「걱정 말아요. 스승님은 단순한 음식을 좋아해요」 저는 스승님을 위해 요리하게 되었고, 스승님과 제자의 깊은 연결이 아주 기뻤어요. 스승님께선 떠나기 전에 제가 남편과 나눈 대화를 들으신 것 같았어요. 스승님께 봉사하려는 제 숨겨진 소망을 아셨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모두가 센터에 도착한 후에 모두 입문식을 기다리며 방에 모여있었어요. 그때 스승님이 나타나 잠시 말씀하시고, 스승님이 잠깐 방을 떠나야 하니 한 시자에게 비디오를 틀어주라고 하셨죠. 시자가 비디오를 넣자 제가 이미 본 하와이의 비디오였기에 생각했죠. 「왜 똑같은 오래된 비디오를 보여줄까? 왜 새것이 아닐까?」 그 순간에 스승님이 지나가다가 돌아서서 똑바로 저를 보셨습니다. 약간 놀라서 생각했죠. 「내 생각을 읽으셨나봐」 스승님이 바로 중국어로 시자에게 지시했죠. 『그녀를 위해 새 비디오를 틀어 줘』 저는 중국어를 알기에 더 놀라서 혼잣말을 했어요. 「스승님은 분명히 내 생각을 아시는 거야」 잠시 후에 스승님이 입문을 위해 다시 오자 저는 스승님을 보며 「스승님의 지혜안은 어디 있을까?」 생각했죠. 그날 밤에 스승님이 꿈에 제게 와서 스승님 이마의 가운데를 가리키며 말씀하셨죠. 『여기가 내 지혜안이다』 저는 스승님 지혜안이 빛나고 투명한 걸 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