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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예언 124부 - 평화와 정의의 여왕에 대한 자야바야 왕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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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사자인 그녀의 왕국은 둘이라네. 메카에 하나가 있고, 자바의 땅에 다른 하나가 있네. 거룩한 성자의 집은 정확히 템푸란 서쪽의 페락과 페라후 산이네. 그녀는 모든 그녀의 백성에게 사랑받네. 그녀는 전 세계에서 유명한 여왕이네』

우리가 그의 예언을 탐구한 성군 프라부 자야바야는 명상과 고행을 매우 진지하게 수행했습니다. 나라가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는 명상하며 울금과 양하만을 먹고 갓 떠온 샘물을 마셨다고 합니다. 이 기간에는 대신들도 옥수수죽 같은 단순한 비건 음식과 물만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미래의 구세주 라투 아딜에 대한 자야바야 왕의 비전이 그녀의 신성한 길을 명료하고 완전하게 이해한 것입니다. 이제 라투 아딜의 영적 수행에 대한 다음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신의 사자인 그녀의 왕국은 둘이라네. 메카에 하나가 있고, 자바의 땅에 다른 하나가 있네. 거룩한 성자의 집은 정확히 템푸란 서쪽의 페락과 페라후 산이네. 그녀는 모든 그녀의 백성에게 사랑받네. 그녀는 전 세계에서 유명한 여왕이네』

이 구절에서 프라부 자야바야는 신의 사자로 올 미래의 구세주 여왕의 신성한 영적 영역을 묘사했습니다. 여왕에겐 메카와 자바의 땅에 두 왕국이 있습니다. 메카라는 말은 영적 중심을 뜻하며 천국을 상징할 수 있고, 자바의 땅은 물질계나 지구를 의미하는 『모든 영혼의 땅』으로 해석합니다.

게다가 성자의 집 위치는 『페락과 페라후 산, 템푸란 서쪽』에 있습니다. 『페락과 페라후 산, 템푸란』은 명상 중에 내면에서 발견하는 숨겨진 추상적인 장소에 대한 상징입니다. 페락이란 정확하게 『은』을 뜻하며, 우리 영혼을 육체와 연결하는 영적 은줄을 지칭할 수 있습니다. 『페라후 산』은 또한 우리 영혼의 자리인 제3의 눈에 있는 내면의 왕국에 대한 자바인의 비유입니다. 한편으로 템푸란은 두 강의 합류 지점으로 물에 둘러싸여 있어, 보통 자바인이 명상하기 좋은 장소로 이용합니다. 그러나 어쩌면 강의 합류 지점은 또한 내적 천국의 음류가 명상 중 집중을 통해, 마음의 내적 음류에서 왼쪽과 오른쪽 집중점 양쪽에 의해 이어진 중심으로 합쳐지는 걸 지칭할 수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말하면 칭하이 무상사님은 또한 예언에 묘사된 대로 외딴 산악지역이나 강이나 물이 많은 장소 가까이에 머물기를 좋아하십니다. 매일 칭하이 무상사님은 천국과 지구라는 두 왕국을 접하십니다. 그녀는 예전에 영적 에너지나 천국과의 신성한 연결지점이 많은 특정한 장소를 찾아 때때로 그곳에서 명상하신다고 밝히셨습니다. 오직 스승님만이 우리에겐 보이지 않고 숨어 있는 그런 곳에서 엄청난 영적인 힘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어떤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은 영적 연결, 신성한 연결이 있어요. 어떤 곳은 이런 종류가 저런 종류보다 특별히 더 많이 있어요. 나는 보물을 사냥하러 돌아다닙니다. 어딘가로 가야 할 때 늘 미리 알지는 못해요. 그런 식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비밀이죠. 가령 그들이 내게 말해요. 『이곳은 루마니아의 어떤 장소만큼 영적으로 높지 않아요』 가령 어떤 장소가 그렇다고 칩시다. 그럼 내가 모든 걸 버리고 갈 것을 그들은 알죠. 비록 내가 그 장소가 제공하는 힘을 아직 모두 흡수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요. 다른 곳으로 올라갈 수 있기도 전에요. 그러면 결국은 첫째 속임수가 됩니다. 둘째는 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죠. 육체가 연결에 준비되지 않았으니까요. 그렇게 높은 영적 전압을 흡수할 준비가 안된 거지요. 그러니 한 걸음씩 가야 내게 더 안전해요』

다른 해석은 구세주의 집이 그녀 제자들의 내면에 있다는 겁니다. 『늘 내가 함께 있을 거예요. 스승은 내면에 있지요』 『저는 입문한 다음 집에 돌아가 바로 명상을 시작했어요. 내적 천국의 빛에 대해 명상하자 스승님이 저한테 웃어주셨어요』 『내적 천국의 소리에 대해 명상했을 때 갑자기 스승님의 노랫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정말 행복했어요. 『오, 스승님께서 오셔서 노래를 불러주시는데 내가 왜 관음명상을 하고 있지?』 그래서 눈을 떴더니 『오, 캄캄하네. 아무도 안 왔잖아!』 그래서 생각했지요. 『아, 내면의 체험이었구나!』 다시 눈을 감았더니 또 스승님의 노랫소리가 들렸어요. 음성이 감미롭고 아름다웠는데 죽비 치는 소리가 함께 들렸습니다. 『탁탁탁』 아주 좋았어요』

이 구절의 다음 부분은 모든 여왕의 백성이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는 전 세계에서 유명하다고 합니다. 사실 이것은 스승님의 천국에서 진짜 이름인 Tim Qo Tu가 『온 세상의 사랑받는 분』을 뜻하니 예언과 일치하죠. 특히 우리 세상에서 대륙을 넘어온 많은 사람이 칭하이 무상사님의 빛나는 존재와 진리의 가르침에 끌리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적으로 유명해지신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분의 제자가 되면 관음법문 명상법과 도덕적인 생활과 비건 생활을 실천합니다. 스승님의 은총으로 자신의 삶에 심오한 변화와 행복을 경험한 제자들은 스승님께 진실한 사랑과 감사를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스승님, 제가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마이크를 잡고 진심으로 감사드린 적이 없었는데요. 스승님을 뵐 때, 질문에 답해 주시고 지혜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하시는 모습이 정말 최고이십니다. 천상의 지혜를 갖고 계신 거지요. 스승님의 모습을 보면서 스승님 내면의 많은 걸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많은 영적 축복과 비전 등이 있었는데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저는 빠져나올 수 없었던 종교에 갇혀 있었는데, 제 앞을 열어 주셨기에 여기 있게 됐습니다. (당신에게 잘됐네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을 너무 사랑한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스승님은 제 삶의 전부이십니다. (그래요) (고마워요) 스승님의 사랑이 없었다면 제 삶은 아주 불행했을 거예요. 아니면 어떤 삶을 살았을지 모르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사랑과 신의 사랑에 매일 감사합니다』 『먼저 스승님께서 저를 큰 은총으로 구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그래서 당신께 깊은 감사를 바칩니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천만에요, 천만에요) 사랑합니다, 스승님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등등…

『서 있는 조각상을 숭배하는 사람, 중국인, 그리고 무슬림 구도자가 그녀의 샤브드를 받고 모두 아주 행복하다네』

이 구절은 구세주에게 처음 오는 사람은 『서 있는 조각상』의 상징이 있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런 주요 종교는 기독교와 불교인데,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성상과 석가모니 부처님의 불상을 숭배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의 제자 중에는 기독교와 불교가 배경인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예언은 또 중국인과 무슬림 구도자도 구세주의 가르침을 따를 거라고 합니다. 그들은 내적 천상의 소리와 우리의 진정한 본성인 말씀을 의미하는 샤브드를 받을 겁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실제로 수많은 중국인뿐 아니라 이슬람교도와 다른 다양한 종교와 영적 배경의 입문자가 있지요. 입문할 때 칭하이 무상사님은 내적 천상의 빛과 소리를 전수합니다. 그래서 그 법문을 관음, 즉 『소리를 관한다』고 부릅니다. 예언은 그녀의 샤브드를 받은 모든 입문자는 자기 진아와 연결되어 깊은 행복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스승님을 뵙기를 갈망해 왔습니다. 스승님에 대해 듣고 『즉각 깨닫는 열쇠』라는 작은 책을 읽고서요. 여기 도착하자 기대 이상이었지요. 형제자매들은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스승님을 보기도 전에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보자 제 마음이 떨렸습니다. 할 말을 잃었지요. 그저 당신에게 매우 감사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태생이 회교도인데 다른 회교도도 만났어요. 이 센터에 저 혼자만 회교도일 줄 알았습니다. (아뇨, 대가족이 있어요) 매우 감사합니다, 스승님. 우리를 위해 아주 건강하고 오래 사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제가 관음법문을 수행하면서 자신의 종교 수행과 경전에서 권장하는 것과 우리가 믿는 것과 가르치는 것을 더 잘 알게 됐어요』 『입문을 하고 나니까 이제 자유자재가 된 거죠. 내가 마음대로 걸림도 없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힌두교에 대한 제 믿음은 더욱 더 강해졌어요. 입문 후에는 더 평화롭고 신과 더 가까워졌다고 느껴요』 『유대교 가치관과 토라를 더 존중하며, 그에 대한 이해도 더 깊어졌습니다』 『저는 우리 스승님이 살아있는 보살이고 모든 부처님의 어머니로, 모든 생명과 영적 존재를 구하기 위해 세상에 오신 것을 잘 압니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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