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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의 집중 명상은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5부 중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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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요? 뭐요? 알겠어요. 뭐라고요? 네, 좋아요. 난 전생에 만났던, 내게 어떤 일들을 했던‍ 몇몇 사람들에 대해‍ 그냥 적었어요. 그들은 다시 돌아와‍ 제자들이 됐는데‍ 여전히 많은 문제가 있죠. 떨어져 있는 게 좋아요.

그리고 또 이 아무개는‍ 예전에 나를 질투했던‍ 은밀한 적으로…‍ 그게 뭐죠? 쿠데타를 일으키는 거요. 왕위를 찬탈하는 거요. (예)‍ 그런 다음 내 왕좌에‍ 앉았죠. 예전에 일본에서요. (오) (와)‍ 지금 그는 내 왕비들 중‍ 한 명을 잡아두고 있어요. 전에 감옥에 가둔 것처럼요. 네 번의 생에서 그랬어요. 내 왕비는 전에, 그 당시와‍ 네 번의 다른 생에서‍ 그에 의해 감옥에 갇혔죠. 방금 언급한 그 자요. 그런데 지금도 그녀를‍ 거기 잡아두고 있어요. 지금은 남자의 몸이지만요. 그들은 다른 이들과 함께‍ 지내요. 다 남자죠. (와)‍ 하지만 이 사람은 현재‍ 진짜 남자는 아니고‍ 성전환자와 같아요. (오)‍ 그런 다음 내 왕비도‍ 그곳에 잡아두고 있죠. 옛날과 비슷해요. 진짜 감옥이 아니란 것만‍ 빼고는요.

어쩌다 보니 그들은‍ 서로에게 끌렸어요. 왜냐하면 그 당시‍ 그는 왕비에게 반했지만‍ 왕비는 그 애정을‍ 받아주지 않았거든요. 그는 그녀에게 잘해줬죠. 그러니 최소한‍ 그들 간에 증오심이‍ 심하거나 한 건 아니에요. 그래서 어찌됐든‍ 전생의 왕비는 이 사람과‍ 여전히 함께해야 했어요. 작은 애정의 빚을‍ 갚기 위한 것 같아요. (와)‍ 부부 같은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에게 애정이 있죠. 또 그 사람은 성전환자라…‍ 그래서… 지금은 남자가‍ 된 그 왕비도 역시‍ 지금 그에게‍ 잘해주고 있는 거죠. 무슨 말인지 이해되죠? (예, 스승님)‍

좀 희미하고‍ 복잡해요. 여기서 많은 생을 살아서요. 일본에서도요. 생각해 봐요. 때론 주마등처럼 내 뇌리를‍ 스쳐요. 원치 않아도요. (예, 스승님)‍ 왜냐하면 때로‍ 입문으로 연결될 때, 몇몇 제자들이‍ 문제가 있거나‍ 거기서 질문을 하면‍ 불현듯 뇌리를 스치는‍ 게 있어요. (예, 스승님)‍

난 확인하기 위해 천국에 물어봤어요. 이게 그들의 대답인데…‍ 난 왜 그런지 물었어요. 보통 내가 안거를 하면‍ 많은 존재들이‍ 내 앞에 나타나요. 내 새끼손가락 만한‍ 크기로요. (예)‍ 웃으며 감사를 표하고‍ 내게 경의를 표해요. (예, 스승님) 그런데 왜‍ 이번에 안거하고 명상하는‍ 동안엔 아무도 내 비전에‍ 안 나타난 건지 물었죠. 그러자 그들은 말했죠. 『모두 낮은 존재 상태에서‍ 해탈했기 때문입니다』‍ (오) (와!)‍ 그게 OU(본래우주)의 대답이에요. (오)‍ Ihos Ku 수호신들요.

지옥에서도 풀려났다 했죠. 4세계로 갈 만한‍ 자격은 안 되지만‍ 지옥에서 풀려났단‍ 말일 거예요. 그들 중 일부가요. 그들 중 일부는 곧장‍ 4세계로 갈 순 없었지만‍ 남은 빚을 갚기 위해‍ 다시 다른 존재가 됐어요. 그들이 너무 빨리 올라가‍ 버리면 빚이 완전히‍ 청산되지 않으니까요. 알겠어요? (예, 스승님)‍ 하지만 최소한 지옥에서‍ 고통받진 않죠. (예, 스승님)‍ (예)‍ 그 사실을 알게 됐죠. 난 그럴 거라 생각했지만‍ 확인하고 싶었어요. 『정말 기뻐요!!!!』‍ 했죠. 느낌표가 아주 많아요. 그런 뒤 『전능한 신, 궁극의 스승, 우주의 자비로운 존재들과‍ 신성한 세계에서 돕는‍ 모두에게 감사해요』 했죠. 그들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예, 스승님)‍ 난 내게 공을 돌리지 않죠. 그들 모두에게 감사해요. 전능한 신과‍ 궁극의 스승, 우주의‍ 자비로운 존재들 등등‍ 도움을 주는 모두에게요.

여기에‍ 내가 관심 있는‍ 각 장소의 영적 가치가‍ 몇 퍼센트인지 써 놨어요. 말해줄 순 없어요. (예, 스승님)‍

여기에 뭔가 써 놨어요. 내가 여러분에게‍ 만들어준 오렌지 컵케이크‍ 요리법인 것 같아요. (오)‍ 완벽하게 적은 건지는‍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손에 밀가루, 밀가루 반죽이‍ 잔뜩 묻어서‍ 다 적지 못했거든요. 하지만 상관없어요. 기억이 날 거예요.

또 이렇게 적혀 있어요. 『기뻐하세요. 당신은‍ 업에서 자유로워요』‍ 오, 정말 고마운 일이죠. 그들은 세상과 내 제자들, 새로운 제자들에 대해선‍ 아직 모릅니다. 그 당시엔 자유로웠겠지만‍ 늘 그렇진 못 하죠. (예, 스승님)‍ 항상 새 제자들이 있고‍ 새로 태어난 존재들과‍ 동물들이 있죠. 그래서 난 말했어요. 『하지만 난 여전히‍ 남들로 인해 고통받아요.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난 그들에게 대답했죠.

또 『10월 3일 토요일, 갑자기 열과 오한이 남.‍ 트럼프와 아내를 위해‍ 기도함』‍ 『10월 2일 금요일』‍ 다음이 어디죠? 『수프림 마스터 TV팀을‍ 위해 케이크를 구울 것』‍ 컵케이크요. 기타 등등‍ 『수프림 마스터 TV‍ 3주년 기념일이니까』‍ 난 기억 못했을 거예요. 하지만 3주년이란 걸‍ 상기시켜주는‍ 카드를 받았거나‍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여러분이 홍보한 걸‍ 봤겠죠. (예, 스승님)‍ 사람들이 축하 카드를‍ 보내는 것처럼요. 그래서 기억났죠. 『오, 3주년 기념일이구나』‍

거미들 중 한 마리에게‍ 다른 데로 가달라고 했죠. 내가 가는 길 한복판에‍ 있길래 이렇게 말했죠. 『다른 데로 가주겠니? 다른 데로 가야 돼, 지금』 그러자 그녀는‍ 『비켜드리고 싶지 않아서‍ 안 가는 게 아니에요』 했죠. 말을 안 듣는 게 아니라‍ 『평화가 방해받기 때문』‍ 이라고 했죠. 그녀의 평화요. 무슨 문제가 있냐고 묻자‍ 『광적인 귀신들이 나쁜‍ 에너지를 보내 꼼짝 못하게‍ 했어요』라 했죠. 그래서 난‍ 『내가 도와줄게, 조심하렴』‍ 하고 그녀가 그 상황에서‍ 풀려나도록 도와줬어요. 이건 여러분한테‍ 뭐 대단한 건 아니죠?

난 이제 다른‍ 많은 일들을 해야 해요. 더 이상은 못 읽겠어요. 눈이 침침해서요. (오)‍ (감사합니다, 스승님)‍ 때로 내가 글씨를‍ 아주 깨알같이 쓰거든요. 종이가 작아서요. 이제 안경을 써야 할까요? 흥미로운 게 있을지‍ 모르겠어요. 안경을 써야겠어요. 가서‍ 안경을 찾아봐야겠어요. 컨퍼런스를 위해 내가‍ 앉을 자리를 만들려고‍ 물건들을 넣어둔 찬장을‍ 옮겨야 했거든요. 거기 가서 안경을‍ 찾아봐야겠어요. (예, 스승님) 그게 어디 있을까요? 안경이 어디 있는 거죠? 어딘가에서 잃어버렸어요. 찾을 수가 없네요. 모르겠어요. 안경을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안 나요. 못 찾겠어요. 그래서 더는 못 읽겠어요. (예, 스승님)‍ (알겠습니다, 스승님)‍ 다음에 해야 할 것 같아요.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고마워요. 내 사랑.‍

매번 내가 여러분의‍ 요리 프로그램을‍ 교정할 때마다 난 정말‍ 여러분과 외식하고 싶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집에서‍ 먹는 게 안전하죠. (예)‍ 식당에서처럼‍ 많진 않아도‍ 더 안전합니다. (예, 스승님)‍ 외식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여러분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도 모르는데요. 그러면 병원에서 오래‍ 고통받아야 하고‍ 우리 일도 지연됩니다. (예, 스승님)‍ 그러니 약간 희생하세요. 그걸 희생이라 한다면요.

말했듯이 난 여러분에게‍ 많은 걸 해주고 싶어요. 여러분 자매에게도 말했죠. 내가 원하는 건…‍ 왜냐하면 때로 난‍ 이 세상에 질리거든요. 사람들은 너무 느리게‍ 변하고 다른 인간들과‍ 동물들을 너무 악독하고‍ 잔인하게 대합니다. (예)‍ 그래서 난 질렸죠. 때로 정말 진저리가 나요. 너무 지쳤어요. 몇 가지 성과는 있죠. 물론‍ 이젠 비건이 더 많아졌고‍ 비건 음식도 더 많아졌고‍ 비건인들도 늘었어요. 하지만 아직 너무 느려요. 내 인내심으로는요. (예)‍ 그리고 때로 나는 일이‍ 너무 고되고 힘들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부담이 크고 피곤합니다. 난 강인한데도요. 내 영혼은 강인하지만‍ 육신을 너무 몰아붙이죠. 그래서 때론 너무‍ 피곤하고 지칩니다.

난 생각해요. 『수프림‍ 마스터 TV 직원들을 전부 내가 전에 살았던‍ 히말라야로 데려가야지‍. 제일 좋아하는 곳에 가서‍ 사모사를 사 먹는 거야』‍ 내가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는 사모사였죠. (예, 스승님)‍ 아마도 그 당시엔‍ 늘 음식이 부족해서‍ 그랬을 거예요. 영양이 부족해서‍ 사모사를 무척‍ 좋아했어요. 그래서 맛이 좋았죠. 난 늘 배가 고팠어요. 돈이 많지 않았거든요. 오래 머물려면‍ 아껴 써야 했어요. 인도에서 오래‍ 머물 거라 생각했죠. 돈이 약간 있었지만‍ 몇 분의 스승과‍ 승려들에게 보시해서‍ 어쨌든 얼마 없었죠.

그 당시 돈이‍ 많지 않아서‍ 아껴 써야 했어요. 그래서 난 아주 말랐는데‍ 하루에 사모사 두 개를‍ 살 형편도 안 됐어요. 사모사는 작고 요만했어요. 이렇게 아주 작았죠. 손가락을 이렇게 둥글게‍ 오므린 크기밖에 안 됐어요. 하지만 요즘 인도에선, 또 외국에서도 식당에서‍ 사모사를 아주 크게 만들죠. 이렇게 커요. (예, 스승님)‍ 그런데 그곳에선‍ 이 정도 크기로 만들었죠. 하나론 결코 충분치 않았죠. 거기 바구니에 담겨 있던‍ 걸 다 먹을 수도 있었죠.

그 노부인이 만든‍ 사모사는 환상적이었어요. 식어 있긴 했지만‍ 그녀는 바구니에 담아서‍ 그만큼만 팔았어요. 튀김 냄비에서 바로‍ 꺼낸 건 아니었어요. 집에서 이미 튀긴 것을‍ 가지고 나와서‍ 길모퉁이에서 팔았어요. 따뜻하진 않았어도‍ 맛있었어요. 천국의 맛이었죠. 지금도 여전히‍ 군침이 돌아요. 최고의 반찬은‍ 배고픔과‍ 모자란 양인 것 같아요. 그 당시 내겐‍ 지금 여러분이 먹는‍ 이런 음식이 없었거든요. 단백질도 별로 없고‍ 맛도 종류도 이처럼‍ 매일 다양하지 않았어요. (예, 스승님)‍

여러분 가운데는 충분치‍ 않다고 여길 사람도‍ 있겠지만 그 정도도 이미‍ 좋은 거예요. (예, 스승님)‍ 여러분은 다양한 음식과‍ 충분한 단백질,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매일 먹잖아요. (예, 스승님)‍ 또한 수프 같은 것도요. 그러니 기뻐하고 감사해요. 매일 신께 감사하세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난 하루도 빠짐없이‍ 무언가에 감사합니다. 매번 태양을 볼 때마다 난 태양에 감사해요. (오)‍ 내가 『안녕하세요』 하면‍ 태양은 푸른색으로 변했죠. (오!) (와!)‍ 내가 안을 볼 수 있게요. (오) 그들은 그걸 좋아해요. 내가 그들을 똑바로‍ 바라보는 걸 좋아하죠.

그들은 보라색이 도는‍ 푸른색으로 변했어요. 보라색보단 푸른색에‍ 가까웠죠. 그래서 난 매번‍ 똑바로 쳐다볼 수 있어요. 그들은 아주 친절해요. 정말 행복해합니다. 난 그들에게 감사해요. 태양이 없다면 이 지구와‍ 우리 모두는 여기 존재할‍ 수 없으니까요. (예)‍ 인간, 동물, 나무, 식물, 아무것도요. (예, 스승님)‍ 태양 덕분에 세상은‍ 눈부시게 아름다워 보이죠. (예, 스승님)‍ 사람들은 행복해지고‍ 힘이 나고요, 기분이 좋아지죠. 풍년을 가져오고요. 사람들에게 다정함과‍ 마음의 위안을 안겨주죠. 특히 이 코로나19 유행병 시기에는요. (예, 스승님)‍ 많은 이들이 우울하잖아요. (예)

네. 여러분, 됐어요. 이만 마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고마워요. 질문이 더 있으면‍ 저 상자에 넣어요. 내가 알게 되면‍ 컨퍼런스를 열어‍ 답해 주겠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럼 우린 내면뿐 아니라‍ 외면으로도 연결된 상태가‍ 됩니다. 그럼 여러분은‍ 너무 외롭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은 공동생활을 하고‍ 외부와 차단된 채 함께‍ 지내니 안전해요. (예)‍ 외로움을 느끼고‍ 불평해야 할 사람은 나예요. 난 여기 혼자 있어요. (예)‍ 난 모든 걸 혼자서 해요. 그래서 때로 여러분과‍ 컨퍼런스를 할 때면‍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는 거예요. (예, 스승님)‍ 간단한 준비라도‍ 나로선 시간이 걸리죠. (예, 스승님)‍

난 슈퍼우먼인 것 같아요. 이미 말했듯이요. (예,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스승님)‍ 지금은 컴퓨터도 할 수‍ 있으니, 와, 난 정말‍ 슈퍼인간이 된 것 같아요. 다들 잘 지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 세상을 위해, 세상의 정의실현을 위해‍ 잊지 말고 기도하세요. (예, 스승님)‍ 인간들과 동물들, 또‍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요. 물론 여러분이 나와 함께‍ 굳건하게 이 일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요. (예, 스승님)‍ 늘 전능한 신께 감사하고‍ Divinity, 신들과 여신들, 우주의‍ 자비로운 존재 등등‍ 그들의 모든 도움에 감사하세요. (예, 스승님)‍ 우린 그들 없인 못 해요. 스승의 힘, 우주의 힘이라‍ 해도 우린 도구가 필요해요. (예, 스승님)‍ 마치 여러분이 최고의‍ 운전사라 해도 차가 필요한‍ 것처럼요. (예) 차가 없으면‍ 최고의 운전사가 되는 게‍ 무슨 소용이겠어요? (예)‍

좋아요, 내 사랑. (감사해요)‍ 신의 축복을. (신의 축복을‍ 빕니다, 스승님) 행복하길‍, 행복하고 복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내면, 외면이‍ 모두 아름다워지길 바라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볼에 키스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혜안에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잊지 말고 명상으로‍ 여러분의 지혜안이 항상‍ 열려있게 하세요. (예)‍ 잊지 마세요. (예)‍ 신성한 명호들과‍ 내가 준 선물을‍ 잊지 마세요. (예, 스승님)‍ 여러분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둘 다 외야 해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 세상에선 결코‍ 안전할 수 없으니까요. 당연하게 여기지 마세요. (예, 스승님)‍ 네, 잘 있어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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