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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일의 소중한 귀빈들에게 보낸 스승님의 애정 어린 편지:“여러분의 아름다운 현존으로 우리 행성을 비춰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대만에서 우리 모두는 여러분을 여전히 사랑스럽게 기억합니다. 이제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재방영되는 여러분을 보니 그립군요. 여러분을 만나 시간을 보낸 건 정말 즐거웠어요. 그래도 너무 짧았지요. 글쎄요! 좋은 건 늘 다량으로 오지 않는다고 하죠. 여러분의 순수한 사랑과 다정한 기운은 추억을 더 사무치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