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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미켈슨: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 달콤한 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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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는 교회 청년회 대표였고 몇 주 있으면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어쩌다가 그는 두 자녀의 침대를 살 여유가 없는 가정에 대해 들었습니다. 딸의 이층침대를 본보기로 삼아 루크는 필요한 목재와 다른 물품들을 샀습니다. 그와 청소년들은 루크의 차고에서 며칠 밤을 보내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이층침대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면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주어 학교생활을 잘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루크는 완수할 임무가 있다고 느껴서 비영리 기관인 『천국의 평화로운 잠 (SHP)』을 만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 『고요한 밤』에서 한 구절을 땄지요.

그는 CNN에 말하길 『필요한 건 금전적인 게 아닌 것을 알았어요. 필요한 건 아이들의 얼굴에서 기쁨을 보는 거고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루크의 지도력으로 천국의 평화로운 잠은 미국 39개 주의 127 지부로 퍼져나갔고 약 1만 5천 자원봉사자가 2018년에 4천 1백 개의 2층 침대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경의와 사랑, 감사를 담아 루크 미켈슨 씨에게 빛나는 세계 돌봄상을 기쁘게 수여하며 천국의 평화로운 잠에 미화 2만5천 달러를 사랑의 선물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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