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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해양과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선한 사람들의 단체를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씨 라이프 트러스트는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스에 등록된 자선단체로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상했습니다. 『플라스틱 없는 해양의 필요성과 전 세계적인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통한 해양 생물 과잉 착취 종식』 캠페인을 펼치고 해양 동물 보호소를 운영합니다.우리는 씨 라이프 트러스트의 대표인 앤디 불 씨와 인터뷰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는 씨 라이프 트러스트가 하는 일과 그 비전에 관해 이야기합니다.“저는 앤디 불이고 씨 라이프 트러스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씨 라이프 트러스트는 해양 생물과 그 서식지에 긍정적 변화를 주기 위해 헌신하는 세계적인 자선단체입니다. 주로 세 가지 일을 합니다. 해양 생물을 위한 변화를 위해 캠페인을 합니다. 우리는 전 세계의 새로운 해양 보호 구역을 만드는 것을 도울 성공적인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고 사람들이 문제를 줄이기 위해 그들의 행동을 바꾸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을 합니다.”벨루가 고래 보호소는 포획된 고래뿐만 아니라 퍼플링 순찰대가 베스트만나에이야르 제도에서 발견한 부상당한 바다오리들에도 쉼터를 제공합니다.“우리는 해양 오염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호주에서는 항구에 있는 쓰레기통이나 주변 쓰레기통, 항구 주변에 쓰레기들을 소극적으로 모으는 곳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그런 프로젝트를 지원해요.우리는 올해 영국 콘월에서 약 5백kg의 버려진 어망 제거 작업에 기여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콘월 아래 지역에 있는 우리 바다표범 보호소에는 그물에 걸린 물개들이 들어 옵니다. 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우리의 또 다른 일은 매년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에 전 세계의 씨 라이프와 협력하여 세계 해변을 청소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