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불교 이야기: 아난 이야기, 지옥명호품, 여래찬탄품, 11부 중 6부 (2015년 8월 10일)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이건 너무 크네요. 왜 이렇게 큰 책을 사용했을까요? 복사 용지를 쓰나 봐요. 그래서 아주 큰 거죠. 네,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그래요, 참 빠르군요! 오래 기다렸군요. 뭐죠?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스승님께서 마지막에 읽어주신 이야기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네. (응보와 지옥에 대해서요. 왜 판결이 그토록 가혹하고 긴지 이해가 안 됩니다. 한 가지 나쁜 실수를 저질렀단 걸 압니다. 한 생에 했던 실수였죠. 왜 판결이 그렇게나 길고 가혹한가요? 우리가 이 생에서 직면해야 할 업장 같지는 않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처럼 부당한 것 같은데 왜 그런가요?) 

부당해요. 내가 그랬죠. 그래서 스승이 내려와 여러분을 재빨리 낚아 올리는 거죠. 이들에겐 말하지 마세요. 지옥 사람들에겐 말하지 마세요. 불공정하니까요. 부당하죠. 이 세상은 부당함으로 가득해요. 그래서 벗어나야 하죠. 우린 더 나은 곳을 말해요. 공정함을 말할 수 있고, 정죄하지 않고 부당한 판결이 없는 곳이요. 

정말 부당합니다. 이곳은 그런 세상이에요. 끔찍하고 반은 지옥이죠. 왜냐하면 부당하고 고통스런 영역이니까요. 이곳에 왔으니 그걸 얻게 되는 거죠. 물속에 뛰어들 때처럼요. 이렇게 말하겠죠 『뭐야? 2초 밖에 안 됐는데 1년은 있었던 것처럼 온몸이 다 젖었잖아!』 

부당하겠죠. 하지만 물속에 들어가면 단 1초지만 온몸이 다 젖어요. 그와 마찬가지죠. 거기 있으면 다음날도 똑같이 젖습니다. 여전히 물 속에 있죠. 그런 거예요, 부당하죠. 그래서 모든 스승들, 부처들은 벗어나고 해탈하도록 격려합니다. 

천상 공덕, 지상 공덕을 목표로 하지 말아요. 왕이나 신, 천신이 되길 바라지 마요. 아무것도요. 지혜, 깨달음만 바라세요. 성불을 최종목표로 삼고요. 이 세상은 그래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유아「벨컴」(천만에요) 독일어죠. 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런 지옥이 존재한다는 걸 믿기가 어렵습니다. 스승님께서 읽어주신 이 모든 게 사실인가요?) 사실입니다! (와!) 사실이에요. 안 그럼 읽어주지 않았겠죠. 시간 낭비 안 하고 내 목도 안 아프겠죠. 

어젯밤 지옥 얘기를 많이 읽고 나서 기침을 했어요, 영향을 받았죠. 하지만 읽어주고 싶었죠. 다른 외부인이나 여러분을 아는 사람들이 이 세상의 잔인한 현실을 깨닫도록요. 그와 같아요. 잔인하고 부정적인 세상이죠. 여러분은 그런 취급을 받았고 또 받을 거예요. 

깡패나 도적떼 속으로 떨어진 것과 같은 거죠. 그들이 여러분의 감정이나, 마지막 남은 동전이나 어머니 유품에서 나온 보석에 대해 상관이나 할까요? (아니요) 아니죠, 전부 다 빼앗죠. 그게 그들 본성이니까요. 

불에 가까이 가면 뜨거울 거고, 불에 뛰어들면 화상을 입을 겁니다. 그게 불의 성질이죠. 그게 세상의 본성이죠. 여러분을 고문하고 전부 빼앗으려고 여기 있어요. 여러분의 지성이나, 올바른 생각이나 믿음 등 그 무엇이든 말입니다. 다 파괴하려고 들 겁니다. 여러분이 오면 그들은 괴롭히는 걸 즐깁니다. 그게 지옥의 본성이고 이 세상의 본성입니다. 

우리는 강력하니까요. 매우 강력합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행하는 모든 것은 5배로 돌아오죠. 그것도 부당해요. 여러분이 부처에게 한 푼을 바치면 세세생생 91생 동안 부자로 태어납니다. 그게 공정해요? (아뇨) 아니죠.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게 그래요. 작은 악행을 하면 천 배의 벌을 받고 작은 선행을 하면 백만 배의 보상을 받아요. 그러니 선행을 하세요. 공정하든 아니든 우린 바꿀 수 없어요. 그게 세상의 본성이죠. 불의 본성은 바꿀 수 없습니다. 자신을 보호해야 해요. 불 가까이 가지 마세요. 아님 보호장비를 착용해요. 

물의 성질은 젖는 것이니 가까이 가지 말고 뛰어들지 마세요. 아니면 잠수복을 입고 산소 마스크를 착용해요. 그러면 익사하지 않겠죠. 물을 판단하지 말고 그냥 자신을 보호하세요. 지옥을 판단하지 말고 이 세상을 판단하지 말고 그냥 자신을 보호하세요. 

난 하루 24시간 여러분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선으로 돌아가는 것 외엔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요. 모든 부처와 깨달은 과거 성인들과 현자들의 힘에 의지하세요. 그들 힘이 보호하겠지만 여러분이 그들 편에 서야 해요 그게 다죠. 

(그 모든 것이 사실이란 말씀을 들으니 좋습니다. 왜냐하면 가끔 친구나 다른 이들이 제게 몸이 아프거나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데 그들에게 해줄 말이 없었거든요. 이젠 적어도 할 말이 있죠. 『모모 경전을 읽어보세요』라고요) (불경) 경전이요. (같은 거요) 네,다른 경전도 많아요. (그게 사실이란 걸 알게 되어 매우 좋습니다) 

네, 네, 사실이에요. 귀의할 데 없는 보통 사람들에겐 사실이죠. 부처가 여기에 없고, 다른 스승도 못 찾고 다른 걸 알지도 못하니 과거의 경전이 그들에겐 어느 정도 유익합니다. 하지만 천상과 지상의 공덕일 뿐이죠 알겠어요? 

해탈의 길은 관음법문입니다. 영원히 가버립니다! 공덕이 있든 없든 개의치 마세요 우린 천국으로 가서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원하면 올 수 있죠. 하지만 선택에 의한 거라 끌려 내려오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러니 천신이 되는 것도 바라면 안 됩니다. 우린 그저 해탈, 성불 즉 궁극의 해탈을 원해야 해요. 천신이 되는 건… 3세계 최고의 신인 범천도 내려와 부처에게 절하며 가르침을 청합니다. 두 번째 신, 세 번째 신도 다 내려와서 부처에게 절을 합니다. 그들 시간이 다하면 우리처럼 다시 내려올 테니까요. 

여러분 가운데 누가 천신이었을지도 모르죠. 그래서 여기 와서도 그런 태도를 갖거나 외모가 잘 생기고 아름답거나 여전히 후광이 있고 신 같은 기품이 있는 거죠. 하지만 그걸로 충분치는 않아요. 그걸로는 안 되죠. 여러분은 윤회를 거듭할 테니까요. 

신은 어딘지 알죠. 공덕이 다하면 인간으로 태어나거나 동물이 되어 고통과 무지를 겪고 더 나빠지죠. 만약 여러분을 인도할 사람, 가르칠 스승이 없다면요. 그럼 망각해서 악행도 저지르게 됩니다. 심지어 신, 제석천조차 악행을 했어요. 내려와서 무고한 존재를 그렇게 고문했죠. 그를 시험하려고요. 이해하겠어요? 그건 좋은 게 아녜요. 폭력적이고 잔인해요. 신인데도요. 

그러니 알겠지요. 오직 부처의 길, 깨달음의 길만이 지혜뿐 아니라 자비와 사랑을 계발시킵니다. 지혜만 있고, 공덕만 있으면 소용 없어요. 언젠가는 사라지겠죠. 제석천처럼 냉혈한이 됩니다. 가슴이 없죠! 

부처는 피를 흘리며 바닥을 기고 허약해져 떨면서 다 죽어가는데 그는 여전히 물었죠. 『너의 신실함을 어찌 증명하겠느냐?』 세상에, 알겠어요? 좋지 않아요. 마야는 힘이 거의 부처와 맞먹지만 그에겐 자비심이 없고 사랑이 없어요. 그게 차이점이죠. 

나를 따르지 않을 거면 이걸 암송하라 하세요. 또 (비건) 채식도 하라고 알려주세요. 최소한 한 달에 여러 날, 가능한 한 많이요. 그럼 세상에도 이롭고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염불하면서 독을 먹으면 상쇄됩니다. 아마 부처는 여러분에게 건강과 선함을 줄 텐데 여러분이 가서 독을 먹고, 술 같은 걸 마시고, 담배 피우고 마약을 하면 부처가 어떤 공덕을 줬든 간에 감해지죠. 그럼 제로가 됩니다. 다 없어지거나 약간의 공덕 밖에 안 남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의 일기에서 제 자신을 봤거든요. 돌이켜보면 제가 어디서 왔는지 알 것 같아요) 네. (남편과 제가 여기 있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어요.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스승님께서 저희 삶을 360도 완전히 바꿔 놓으셨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좋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슨 말부터 할까요. 제 마음은 당신을 향한 사랑, 기쁨으로 가득해요. 끌어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매우 기쁘네요. 당신 같은 이와 함께해서 내 자신도 기뻐요. 

죄가 있다는 게 아니라 알고 그만두는 게 중요하죠. 모든 성인은 과거가 있고 모든 죄인은 미래가 있죠. 우리가 아무런 잘못을 안 할 수는 없어요. 모두가 온갖 잘못을 저질렀을 텐데 적어도 우리는 압니다. 당신은 몰랐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뿐이죠. 잘못된 사람들, 잘못된 행동, 잘못된 사회에 둘러싸여 다른 걸 몰랐어요. 

하지만 내면이 선량하죠. 그래서 좋은 것을 보면 바로 아는 겁니다. 『바로 내가 원하던 거야. 이건 아냐, 이건 아냐, 버리자, 내다 버리자』 그게 지혜로운 사람이죠. 실수를 한 번도 안 해야 지혜로운 사람인 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남편은 어디 있죠? 이 사람이에요? 어째서 머리가 똑같아 보이나요? 머리가 비슷하네요. 그 집안 패션인가요? 

난 참 기뻐요. 여러분이 와 줘서 기뻐요. 여러분이 여기 와서 나를 봐서 행복한 만큼 나도 여러분을 만나고 맞이하고 여러분이 방향을 바꾼 걸 알게 되어 기뻐요. 난 정말 기쁘고 참 행복해요. 그게 내겐 보상이에요. 정말로 그럼 난 행복해요. 어쨌든 고마워요. 나도 고맙고 감사해요. 당신만 고마운 게 아니죠. 당신이 오고 바꾸고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알아서 나도 감사해요.

이 세상은 정말 혼란스러우니까요. 가르쳐주는 이가 없죠. 주로 부정적 영향뿐이죠. 매일같이 흡연가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면 언젠가 여러분도 하게 됩니다. 압박을 받죠. 그들이 『하나만 피워봐, 안 죽어. 세상에, 겁쟁이가 되지 말고 해봐!』 하면 처음엔 한 개피 피워보고 그 다음엔 두 개피, 그런 뒤에 또 다른 이가 세 개피를 주면 여러분은 흡연의 덫에 걸려들고 맙니다. 애초에 담배를 피울 의도는 전혀 없었지만요. 

뭐든지 다 그래요. 이 사회는 위장한 채 오염시킵니다. 거기서 헤엄쳐 나오는 건 무척 어렵습니다. 그래서 누가 과거에 잘못을 저질렀다 말해도 난 비난하지 않아요. 그들이 왜 그랬는지 알죠. 주변의 영향 때문입니다. 

가령 여러분이 자녀들을 집에서 아주 잘 가르쳐도 밖에는 전교생이 다 있어요. 거기서 나쁜 영향을 받죠. 어쩌다 술 마시고 담배 피우는 게 멋진 일이며 다 컸다는 등의 말을 들으면 아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려고 애써도 통제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래요. 

걱정 마세요, 당신은 아름답고 선해요. 집에 온 걸 환영합니다. 난 정말 기뻐요! 두 초콜릿을 보니 참 기쁩니다. 특히 당신이요. 아주 특별하죠. 당신 머리가 마음에 들어요. 약간 짧으면 저 머리와 똑같아요. 사랑해요, 걱정 말아요.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이런 건 내게 보상과도 같아요. 

또 다른 질문 있어요? 난 참 기뻐요 고마워요. 아이들이 있나요? 몇 명이죠? 셋이요. (둘은 완전 입문을 했고 하나는 반입문을 했어요) 와! 잘됐군요. 당신의 내면은 선해요. 그래서 좋은 걸 알아보는 거죠.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과거는 잊으세요. 이제 과거는 없어요. 다 사라지고 소멸됐죠. 입문 시에 당신의 과거 잘못은 모두 태워집니다. 하지만 이 생에서 겪어야 할 운명은 겪어야만 하는 거죠. 

(스승님께선 저희와 제 가족을 위해 아주 큰일을 하고 계세요. 저희를 위해 경이로운 일을 하시며 여기에 올 기회를 주셨습니다. 사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당신을 사랑해요. 아이들이 말했습니다. 『스승님께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 아이들의 메시지를 전해 드립니다) 내 말도 전해 주세요.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그들을 정말 사랑한다고요. 

언젠가 더 좋은 곳, 더 넓고 큰 곳이 생길 겁니다 언젠간 그럴 거라 꿈꾸고 있어요. 그땐 아이들도 와서 뛰어 놀 수 있고 방에서 머물거나 텐트에서 자면서 주위에서 지내도 되죠. 그들은 명상을 많이 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주변에서 지내며 나를 보는 거죠. 가끔 나는 아이들을 안아줄 수 있고 당신은 그들이 주위에 있는 걸 아니 집에서 뭘 하는지 걱정 안 해도 되죠. 

언젠가는 그럴 거예요. 여러분을 위해, 또… 여러분 때문이죠. 노력하고 있어요. 이 복잡한 관료 세계에서 애써 볼게요. 한번 해볼 게요. 내가 애를 써보겠지만 적합한 곳이 있어야 하죠. 어디가 적합한지 모르겠어요. 모든 곳이 부적합해요. 누가 압니까? 명상과 성심 덕에 여러분 공덕이 많아지면 이루어질 수도 있죠. 

나도 여러분 보러 돌아올 거라곤 생각 못했거든요. 그때는 너무 큰 부담이었어요. 난 인간은 영적인 것에 별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가르칠 수 있는 건 모두 이미 가르쳤다 생각했죠. 그걸 활용할지 말지는 여러분에게 달린 거고요. 내가 주변을 맴돌며 늘 곤란을 겪을 순 없죠. 하지만 괜찮아요. 난 돌아왔고 여러분을 봐서 기쁩니다. 

이런 사람들은 내가 보람을 느끼게 하고 여러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싶게 만들어요. 우린 애쓰고 있어요. 전 세계가 한 나라가 아니어서 유감이에요. 우리는 목건련처럼 세상을 함께 날아다니는 신통력은 없습니다. 아니죠, 그는 영체로만 날았어요. 육신이 아니에요. 저 위로 올라가 날면 너무 춥습니다. 또 날아다니면 총에 맞을 수도 있어요. 옛날에도요. 

백주 대낮에 그렇게 날면 『아아!』하며 심장 마비로 죽는 이들이 생길 거예요. 또 총을 쏴 떨어뜨릴 수도 있죠. 이상한 새나 유령 같은 건 줄 알고요. 네, 아직도 사람들은 예수 재림을 기다려요. 근데 어떻게 올까요? 하늘에서 내려올까요? 그럼 총 맞을 거예요. 입을 열기도 전에 총에 맞아 떨어질 겁니다. ♤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6/11)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