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는 프랑스의 동물 주민 권리를 대변하는 스테판 라마르 협회의 창시자를 소개하겠습니다. 협회는 5개 보호소를 운영합니다. 또한 피해 동물에게 정의를 찾아주는 조사팀과 법률팀을 꾸려 동물 주민 학대 사건을 중재하며 동물 실험과 사냥을 중절하고자 노력하고, 새롭거나 향상된 동물 복지법을 위해 로비하는 등 동물 친구들의 보호를 장려하는 인식 캠페인을 이끌어 왔습니다.
라마르 씨는 다른 동물 애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동물 주민을 돌보는 법을 알게 됐습니다. 그는 열 살에 정치인들에게 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는 편지를 보냈죠! “살기 위해 생명이 필요해요. 동물들 없인 살 수 없죠. 사람들 없이도 살 수 없고요. 자연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우리는 모두 여기에 함께 살기 위해 왔습니다”
라마르 씨는 모든 존재를, 무방비한 공동 거주민을 특히 보호하고 싶어 하죠. “전 동물을 먹을 수 없어요. 소와 양, 돼지, 송아지, 어린 양을 먹을 수 없죠. 전 그들을 보호하고 동물 보호에 대해 민감하니까요. 우린 고기를 먹지 않아요. 우린 죽은 것을 먹지 않죠” 스테판은 동물 친구들을 돕고 싶어 했으며 특이하지만 효율적인 방식을 택했죠, 맨 처음 그는 경찰관이 되었습니다.
스테판 라마르 협회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동물 친구들을 돕습니다. 이 일의 핵심은 말할 수 없는 존재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죠. “저희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조사팀이 있어요” “저희는 조사 단계에서 변호사들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스테판 라마르 협회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함께 친애하는 동물 친구들을 보호하는 여러분의 노력을 지지하고 보호소 운영과 학대에 대한 조사, 지역사회에서 그들의 권리를 홍보하기 위한 겸허한 공헌금 미화 1만 달러를 수여합니다. 신의 고양적인 은총으로 여러분께서 계속해서 동물 주민에 대한 사랑의 고리를 넓혀가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