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행성에 나쁜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그걸 끌어들이는 거죠. (네, 스승님) 양방향으로 흐르는 겁니다. 아마도 다른 행성에는 아직 나쁜 게 없어서 이 에너지가 그쪽을 향하지 않는 것이겠죠. (아, 알겠습니다) 우리 세상이 지금 종말의 시기에 다다랐기에 우리가 표적이 된 겁니다. 보면 알 수 있죠. 모든 것이 거의 종말을 가리키고 있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정신없이 힘들게 모두를 깨우려고 애쓰는 겁니다. (네, 스승님)
우리 일이 좋은 영향을 주죠. 동물 주민을 학대하는 것에 관한 우리의 많은 프로그램이 많은 이들을 깨웠습니다. 최소 9억 명을 깨웠죠. (와!) (정말요?) 그들은 그 영향으로 부분적인 혹은 완전한 비건이나 채식인이 되었죠.
세상에는 정의라고 할 만한 것이 많지 않죠. (네, 스승님) 그래서 이렇게 많은 문제가 있는 거예요. 하지만 말했듯이 그건 단지 개인과 공동의 업이에요. 그래서 악마들이 높은 지위를 갖는 게 허용되는 거죠. 정의롭고 긍정적인 일꾼들에게 대항하도록요. (네, 스승님) 그리고 이 모든 팬데믹과 질병과 빈곤과 재난들 모든 게 곳곳에 만연합니다. 공동의 업이죠. 또한 부당함과 불의와 탐욕과 폭력이 세상 도처에 만연하고 이 지구에서는 이런 것들이 통상적인 삶의 방식이 되어버렸어요. (네, 스승님) 많은 곳에서 그래요.
정말 많은 일들이 다가오고 있는데 사람들은 아직도 그걸 모릅니다. 최근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불가사의한 코로나 변이가 더 발견됐어요. 심지어 폐수에서요.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는 의미죠. 얼마나 오랫동안 존재했는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이미 전역에 퍼졌는지조차 알지 못해요. 또 다른 것들도 많아요. 이상한 질병이나 예전의 질병 같은 것들도 다시 돌아오고 있죠. (네) 인류의 잘못된 행위 때문에 그 모든 일들이 일어납니다. 우린 폭력과 명예와 이익과 약자들을 심하게 억압하는 것들에 익숙해져 있어요. 이 모든 억압적인 체계와 탐욕스럽게 긁어모으는 이 모든 체계에요. 오, 맙소사. 이 행성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며 모두에게 해를 주는 것에 관해 말을 하자면 끝이 없죠. (네, 스승님)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블랙홀에서 별이 탄생했단 뉴스가 있는데 이 현상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스승님?)
NASA’s Goddard Space Flight Center – Jan. 20, 2022/Narrator(f): 나사 허블 우주 망원경이 블랙홀이 항성들을 파괴하는 대신 창조한다는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최근 한 왜소 은하 내의 블랙홀에서 방출된 가스체가 누에고치 형태로 응축되는 모습이 허블에 포착됐습니다.
별이 아니에요. 살생하는 존재죠. (아) 블랙홀은 그 자체가 지옥이기 때문에 그 어떤 좋은 것도 만들어낼 수 없죠. (네, 스승님) 이 모든 응축된 에너지, 그곳의 온갖 부정적인 에너지에서 잉태된 거죠. 블랙홀의 가장 부정적인 에너지에서요. 그게 어떤 부정적인 존재가 된 거예요. 그건 살생체입니다. 별이 아닙니다. (와) 우리 세상을 파괴하기 위한 거죠. (오) 천국에 어떤 대응책이 있다 해도 그것이 우리 지구에, 인류 전체에 얼마나 큰 해를 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네, 스승님) 팬데믹뿐이 아니죠. 다른 많은 것과 블랙홀의 에너지도 가세합니다. (오, 맙소사)
내가 그런 걸 생각하지 않으면 여전히 이곳에 살려고 할지도 몰라요. (네) 좋아서가 아니라 인내하며 아직은 머물 수 있다고요. 하지만 너무 생각을 많이 하면 본향으로 돌아가고만 싶어요. 너무 무서워요. (네, 스승님) 이 세상은 무서워요. 그래요. 그건 살생체입니다. 지구로 아주 나쁜 기운을 보내고 있죠. 인류를 해치고 이런 해로운 에너지가 사방에 퍼지도록요. (오!) 그러니 우린 구할 수 있는 이들을 구할 뿐이죠. (네) 정말 정의롭고 진실로 마음이 순수한 이들만 살아남을 수 있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나는 천국의 에너지가 이 끔찍한 영향을 일부라도 최소화하길 바라고 있어요. 이제 알겠죠.
(스승님, 그 에너지는 이 은하계에서 오로지 지구로만 보내지고 있나요?)
우주 전체에 보낼 만한 에너지가 그들에겐 없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현재 우리 행성에 나쁜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그걸 끌어들이는 거죠. (네, 스승님) 양방향으로 흐르는 겁니다. 아마도 다른 행성에는 아직 나쁜 게 없어서 이 에너지가 그쪽을 향하지 않는 것이겠죠. (아, 알겠습니다) 우리 세상이 지금 종말의 시기에 다다랐기에 우리가 표적이 된 겁니다. 보면 알 수 있죠. 모든 것이 거의 종말을 가리키고 있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정신없이 힘들게 모두를 깨우려고 애쓰는 겁니다. (네, 스승님)
우리 일이 좋은 영향을 주죠. 동물 주민을 학대하는 것에 관한 우리의 많은 프로그램이 많은 이들을 깨웠습니다. 최소 9억 명을 깨웠죠. (와!) (정말요?) 그들은 그 영향으로 부분적인 혹은 완전한 비건이나 채식인이 되었죠. (네, 스승님, 좋은 소식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미미해요. (네, 스승님)
하지만 다른 영향도 있어서 같이 합해졌어요.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죠. 영향력이 더 커지고 있고 결과도 더 좋아지고 있죠. (네, 스승님) 하지만 여전히 너무 느리고 너무 미미합니다. 지구 인구가 70억이죠. (네, 스승님) 9억은 우리의 영향을 받아 변한 이들만 말해요. 하지만 이미 비건이거나 채식을 했던 사람은 여기 포함되지 않았어요. (네, 알겠습니다) 그건 뺐죠. 이것도 꽤 대단한 거지만 내겐 너무 미미합니다. (네, 스승님)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과학자들이 우리 은하 중심에서 오는 전파 폭발을 탐지했습니다. 이 현상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그건 천국의 보호조치 때문이에요. (오!) 우리 세상으로 쏘아지는 온갖 부정적 에너지에 대항해 우릴 도우려는 거죠. 우리의 기도 때문에요. 물론 내 기도 때문이기도 하죠. 하지만 인간들의 업장이 너무 무거워요. (네, 스승님) 인간들의 폭력성은 너무 압도적으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하고 엄청나서 누가 이길지 확실치 않아요. (오) 인간들이 변해야 해요. 그게 전부죠. 인간들은 폭력을 멀리해야 해요. 식탁에서부터요. 더는 살아있는 존재들을 먹어선 안 됩니다. 그거예요. (네, 스승님)
모든 종교에서 채소와 과일과 곡식만을 먹으라고 가르쳤어요. 이런 건 어디서든 풍족해요. 동물 주민들을 먹여 키우기 위해 숲과 나무와 온갖 것들을 베어버리지만 않는다면요. 우린 콩의 약 70%를 동물 주민들에게 먹이고 그들을 죽여서 우리가 먹죠. (네, 스승님) 그건 엄청난 손해입니다. 생태적 측면에서 봤을 때 거대한 손실이죠. (네) 이 때문에 수백만 명이 기아로 죽어가고 있어요. 메탄가스나 다른 것들은 아직 언급도 안 했죠.
우린 자신을 죽이고 있어요. 말했듯이 인간들 스스로가 자신들에게 팬데믹입니다. (네, 스승님께서 여러 번 언급하셨죠.) 그리고 술, 마약, 담배와 그런 온갖 것들로 매년 수백만 명이 죽어요. 전쟁 사망자보다 많아요. 팬데믹보다 더 많습니다. 불법 마약, 중독 마약들이 이미 팬데믹, 코로나19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어요. (네, 스승님)
인간들은 어떻게 해서든 스스로를 죽이고 스스로를 해치는 방법들을 찾아냅니다. 그러니 유행병은 수많은 것들 중 하나에 불과해요. 전쟁도 그에 더해지는 한 가지에 불과하고요. (네, 스승님) 정말 인간들은 그 자신에게 팬데믹입니다. 이 모든 게 살생의 업, 무고한 동물 주민들과 무고한 아기들을 죽인 업이고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모든 악마 사제들의 말을 듣고 잘못된 개념을 받아들였기 때문이죠. (네)
생각해 봐요. 가톨릭교회의 수장이 모든 죄는 예수님의 죄라고 해요. 그들이 뭘 하고 어떤 죄를 짓든 예수님의 죄라고 하고 다시 죄를 짓겠다고도 하죠. 신도들에게 그런 식으로 조언합니다. (네) 상상이 되나요? 예수님은 죄짓지 말라고 가르치러 오셨습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그런데 그들은 『우린 다시 죄지을 겁니다. 당신 죄니까요』라고 말하죠. (네, 스승님)
『그리스도 안의 하느님이 우리를 대신해 죄인이 되셨습니다. 고백성사 때 우리 죄를 말씀드리면 하느님께서 죄를 사해주는 그런 게 아니에요. 그게 아닙니다! 예수님께 이리 말해야 하죠. 「이건 당신의 죄예요. 전 다시 죄지을 겁니다」 그럼 예수님은 좋아하시고…』 예수님이 대체 언제 죄를 지으셨죠? 네. 정말이지… 그리고 모두가 그 말을 따르거나 잠자코 있어요. (네, 스승님) 예수님이 설하신 것과는 정반대죠.
어쨌든 이 세상에는 내가 원하는 건 별로 없어요. 대개는 본향에 가고 싶지만 할 수 있는 한 남아서 도와야 하죠. 그게 답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 세상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희 모두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저희 모두와, 온 세상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울 수 있길 바랄 뿐이죠. 하지만 최소한 한 사람이라도 도우면 그 한 사람은 구원되는 거죠. 그렇죠? 한 사람이 해탈해 지옥고에서 벗어난 거예요. 지옥에서 고통받는 건 그 당사자에게는 엄청나게 섬뜩한 일이니까요. (네, 스승님) 엄청난 고통이자 슬픔이죠. 한 사람만 해탈해도 그에겐 세상 전부인 거죠. 그래서 난 그것만 생각해요. 지옥고를 당하는 누구라도 그 고통은 너무 크니까요. 단 한 사람뿐이라 해도 그에겐 너무 큰 고통이죠. 너무도 심한 고통입니다. 그게 당신이라 생각해 봐요. (네, 스승님) 그래서 도울 수 있는 이는 다 도와야 하는 거예요.
됐습니다. 다른 질문은 없나요? (질문은 그게 답니다, 스승님) 그럼 됐어요, 됐습니다. 좋아요. 그럼 이만 작별하고 다음에 봅시다. (네, 스승님) 다음에 봐요.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축복을 빕니다. 따뜻하게 지내요. (네, 스승님. 그러겠습니다) 고마워요, 안녕. (감사합니다) (스승님께 신의 축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