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케나 우파니샤드를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이 우파니샤드는 브라흐만의 절대 진리를 아는 방법을 강조합니다. 그러한 지식은 마음을 초월합니다. 케나 우파니샤드는 영혼과 신의 결합을 통해 이 절대 진리와 연결이 가능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브라흐만은 모든 의식 상태에서 브라흐만을 깨달을 때 알게 된다. 그러한 지식에 의해 불멸을 얻는다. 이 아트만을 얻어야 사람은 힘을 얻는다. 아트만을 알면 불멸을 얻으리라. 여기에서 아트만을 안다면 진리를 얻은 것이다. 여기서 그것을 알지 못한다면 큰 파괴가 그를 기다린다. 모든 존재에서 참 자아를 깨달은 현자는 이 세상에서 해탈하여 불멸의 존재가 된다.”
“그러자 브라흐만은 말했다. 「어떤 힘이 있는가?」 바유는 대답했다. 「나는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걸 날려 보낼 수 있다」 브라흐만은 그 앞에 밀짚 하나를 놓고 말했다. 「이것을 날려보라」 바유가 전속력으로 달려갔지만 그것을 날려 보낼 수는 없었다. 그는 돌아와서 신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위대한 신비가 무엇인지 나는 알 수 없다」 그들은 인드라에게 말했다. 「오, 마가반(숭배자)이여! 이 신비가 누군지 알아보오」 그는 「네」라고 했다. 그리고 달려갔지만 그것은 그의 앞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아름답게 단장한 여인이 있었다. 그는 히말라야의 딸인 황금빛 우마를 보고 물었다. 「이 위대한 신비가 누구입니까?」”
“우파니샤드는 타파스(신체, 마음, 감각을 다스리는 수행), 다마(감각의 억제), 카르마(마땅한 도리의 성실한 실천)을 기반으로 한다. 베다는 그 팔다리이다. 진리는 그 거처이다. 우파니샤드의 지혜를 아는 자는 모든 죄를 버리고 브라흐만(최고신)의 지복의 영원하고 가장 높은 천상 세계, 가장 높은 하늘에 확고히 서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