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무상사님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알게 된 후, 많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그들의 신실한 기도와, 평화를 향한 열망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페이스북에 표현했습니다. 오늘, 이 메시지 중 일부를 나누고자 합니다.
“주님, 모든 수호자이신 당신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 병사들을 승리로 축복하시고, 성령으로 모든 수호자를 강화하소서. 주여, 우크라이나 땅에 천국의 군대를 보내시어 모든 적으로부터 우크라이나를 해방하소서. 성모의 기도를 통해, 구세주여,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전쟁의 시련을 겪은 모든 이들이 살아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전 세계가 번영하는 우리 우크라이나와 수호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린 살아남을 겁니다. 우린 선량한 평화의 나라, 우크라이나 국민입니다.”
다음은 우크라이나 국민의 메시지에 2022년 6월 5일에 칭하이 무상사께서 화답한 사랑의 답신 일부입니다. “우린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과 나는 매일 진심으로 사랑과, 연민을 담아 기도하며 여러분 모두를 포옹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모두가, 죽은 이들의 영혼이, 산 자들의 영혼이, 여러분 나라 전체가 곧 평화를 찾길 기도합니다. 그날까지, 우린 잠도 음식도 제대로 누리지 못할 겁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통해, 여러분의 기도와 슬픔을 모두 세상에 방영할 것입니다. 수백만 개의 기도를 모두 방영할 수 없어 애석합니다. 상징적으로 일부만 내보내려고 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걸 마음속으로 알아주세요. 모든 인류가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의 아픔과, 불필요한 고통을 덜어주길 바랍니다. 천국이 여러분 기도의 증인이 되어 주길 빕니다.”
전쟁이 시작된 이후로, 수프림 마스터 TV 팀은 우크라이나의 문화, 예술, 도시의 아름다움, 그리고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 경이로운 자연경관을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하게, 칭하이 무상사께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과 거의 매주 컨퍼런스를 열어, 세계 지도자들에게 시의적절한 조언을 주시며, 역사적 관점에서 그 상황에 대해 심도 있는 정치적 분석을 해주시고, 평화의 징후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내고 계십니다.
암울한 날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전합니다 “부디 힘내시고 믿음을 가지세요. 온 세상이 여러분 편에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여러분 나라가 평화를 되찾고, 여러분이 고향으로 돌아가 더 밝은 미래를 건설할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