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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유레인) 사람들의 심적 고통을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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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언제 어디서 일어나든 그로 인한 비극은 똑같습니다. 가옥과 생명을 막대하게‍ 파괴함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의 부상과 죽음으로 인해 말할 수 없는 심리적‍ 상처로 고통받습니다.

우리는 2022년 2월부터 러시아가 무고한‍ 우크라이나 국민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부당한 전쟁을‍ 통해 이런 불행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군인들은 친구들을 위해,‍ 아내는 남편을 위해, 부모는 자식을 위해 계속 슬퍼하고 있습니다. “선임 중위 바실 브샤니는‍ 러시아와의 전쟁 8일째에‍ 전사했습니다. 그는 28살로‍ 우크라이나 군대에 소속된‍ 낙하산병이었습니다. 미콜라예프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면서‍ 시신을 수습하고 가족에게‍ 보내는 데 5일이 걸렸어요.”

“올레그 스바크 씨의‍ 앞뜰 정원입니다. ‍러시아 미사일이 한 평범한 가정을 파괴한 현장입니다. 두 살배기 아들 스테판이‍ 이 잔해 속에 묻혔습니다.”

아이들도 순수함, 꿈,‍ 미래를 잃어버리고‍ 슬퍼합니다. 9살인 아멜리는 눈물로‍ 『내 인생을 그립니다』를‍ 부르며 평화를 외칩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의 외침은 수프림 마스터 TV의‍ 페이스북 게시된 ‍수많은 메시지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악한 것에서 우릴 구하소서.‍ 우크라이나의 우릴 구하고‍, 당신의 은총으로 우리 수호자들을 보호하소서. 아멘.”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깊은 동정과 전쟁의‍ 장기적인 정신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면서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은‍ 수프림 마스터 TV‍ 팀원들과의 한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끔찍합니다. 가족들이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 이념적으로도,‍ 서로 분리될 거예요. 전쟁은 아주 오랫동안‍ 끝나지 않을 거예요. 다음 세대까지는요. 아마도요. 심리적 트라우마가 남죠.” “이념이 가정을 분열시키고,‍ 남편과 아내를 분열시키죠. 또 다른 침묵의 전쟁이에요. 하지만 물리적 전쟁 못지않은‍ 피해를 줍니다. 끔찍하죠. 전쟁은 절대 좋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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