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디의 표식은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많은 재산을 나눠주고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에게 자비롭다는 것이다』
오늘은 이슬람교 예언에서 예견했던 사랑받는 정의의 구세주 알 마흐디에 대하여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하디스에 따르면 마흐디는 억압받는 자를 지키고 사람들의 의식을 고양하며 또한 가장 관대한 후원자로서 세상을 물질적으로 돕는다고 합니다.
『자비르 빈 압둘라는 잠깐 침묵을 지키다가 알라의 사자의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말씀을 전했다. 「나의 공동체의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에게 계산 없이 재물을 나누어주는 칼리프가 있을 것이다」 내가 아부 나드라와 아부 알 알라에게 「그가 우마르 빈 압드 알 아지즈죠?」 묻자 그들은 대답하길 「이맘 마흐디입니다」』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때로는… 길에서 시셰퍼드 회원이 보이면 나는 늘 지갑에 있는 돈을 모두 꺼내 기부하곤 합니다. 그들은 내가 누군지도 몰라요. 물론 난 시후에 지시해 한번씩 그들에게 기부하라고 합니다. 그린피스에도 그렇고요. 예, 우리는 세상에 이롭고 지구의 자비로운 에너지를 위해 일하는 이 모든 훌륭한 사람과 훌륭한 단체를 지원합니다. 알려지지 않거나 덜 유명한 많은 단체도 알게 되면 늘 후원합니다. 금전적으로 (예, 스승님) 또는 다른 방식으로 복합적으로요』
지난 방송에서 발견했듯이 마흐디의 초월적인 자질과 행동은 오늘날의 칭하이 무상사님과 같은 것이 분명합니다. 그녀의 관대한 물질적, 경제적 지원은 수많은 존재를 이롭게 했고 그녀의 영적 선물은 가치를 매길 수 없습니다. 스승님은 내적 영역과 물질 영역 모두에서 계속해서 기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계산 없이 재물을 나누어주십니다』 등등…
『(칭하이 무상사님은 많은 국가를 여행하셨어요. 스승님은 가시는 곳마다 자선을 행하셨죠. 그녀는 그 지역 주민에게 빛나는 모범이 되셨고 그 나라의 영적 등급을 끌어올리셨습니다. 가령, 아프리카에서는 부족의 노숙자들에게 돈을 나눠주셨습니다. 때론 스승님께서 하루에 수십만 달러를 기부하셨습니다. 어떤 나라에선 몇몇 단체와 협회, 모임에서 찾아와서 도움을 청했고 역시 스승님은 후원하셨습니다. 아르메니아에서 스승님은 수십만 달러를 기부하셨습니다)』 등등…
또한, 스승님은 캐나다에서 미국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이재민을 돕는 단체에 미화 30만 달러를 사적으로 기부하셨습니다.
스승님의 수많은 기부는 기록되지 않았으며 나중에 우리가 발견할 수도,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2003년에 스승님은 캐나다에 머물면서 매일 익명으로 자선 활동을 하셨지요.
『(캐나다에 전염병 사스가 유행했을 때 스승님은 그곳에 가셨고 당시 캐나다에는 많은 복지 수당이 없어졌어요. 스승님은 여러 장소로 가서 많은 자선단체를 돕고 캐나다산 물건을 구입하셨어요. 캐나다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런 물건들을 사야 한다고 하셨어요. 우리는 슈퍼마켓과 유명한 고급상점에 갔으며 스승님께서 이것저것을 가리키고 결제하셨죠. 매니저와 직원들은 아주 기뻐했어요. 스승님은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모두 지원하기 위해 그 나라에 가시죠. 스승님께서 캐나다에 가신지 몇 달 안에 경제가 호전되었습니다.
저는 스승님께서 가톨릭 성당과 그곳 수녀원의 수녀들을 도우셨던 때를 기억합니다. 스승님께서는 수녀들이 머물던 수녀원에도 기부하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스승님은, 제게 그 수녀들이 모두 불퇴보살로 올라갔다고 하셨습니다. 스승님은 가시는 곳마다 영적으로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의 관대한 보시는 타고나신 천성의 일부입니다.
『한 사람이 말할 것이다. 「오 마흐디여! 제게 베풀어 주소서!」 그는 가져갈 수 있는 만큼 옷에 가득 넣을 것이다』
『이건 당신 학비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나중에 좋은 변호사가 되어서 어려운 이들을 도우세요. 돈을 많이 받지 말고요』
『(우리는 해변에서 호텔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스승님께서 한 사람을 보셨죠. 그는 호텔의 요리사였고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스승님은 즉시 그에게 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아들이 체포되었는데 보석금이 그의 석 달 월급이라서 보석금을 낼 돈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스승님은 망설이지 않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그 돈을 줄게요!』 그녀는 정말 순수하게 행동하고 돈을 주셨어요. 그 순간 저는 깨달았어요. 세상에! 스승님께선 그 사람의 아픔과 고통을 느낀다는걸요. 스승님은 언제나 그렇게 행동하셨고 그 사람이 겪고 있는 걸 느끼고 즉시, 행동하십니다. 시간이 지난 후가 아니라 바로 행동합니다)』
『마흐디의 표식은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많은 재산을 나눠주고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에게 자비롭다는 것이다』
『(스승님께서 보통 새로운 마을로 가실 때는 마을을 둘러보시며 노숙자를 찾으십니다. 한번은 제가 운전하는데 스승님이 멈추라고 하셨죠. 노숙자 남자가 있었어요. 추운 날이었고 우리는 길 반대편에 노숙자가 있는 걸 봤어요. 유턴엔 불편한 길이었지만 스승님께서 말씀하셨죠. 「노숙자가 있으니 유턴이 더 불편하더라도 건너편에 반드시 가요」 그래서 그렇게 했지요. 스승님은 그 노숙자에게 미화 만 달러를 주셨죠)』
『(한번은 제가 스승님을 모시고 운전할 때 차를 세우라고 하셨죠. 스승님은 노숙자에게 돈을 주셨어요. 우리는 스승님이 매우 바쁘신 걸 알았지만 스승님은 그들을 다시 못 볼 수도 있으니 그들을 도울 수 있을 때 바로 도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돈을 주지만 스승님은 노숙자를 가장 친절한 관심으로 보살피셨습니다)』
『(2003년에, 우리는 캐나다의 뉴브런즈윅주 세인트존 외곽에 있었어요. 그땐 크리스마스 즈음이었습니다. 몇 해 동안 가장 추운 겨울이었죠. 저는 스승님과 형제가 매일 아침 외출하던 걸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저녁에 돌아왔습니다. 전 이미 침대에 누웠고 그들이 들어와서 기쁘게 이야기하는 걸 들었어요. 그래서 전 어떤 일이 진행된다는 걸 알았죠. 어느 날 저녁에 제가 집안일을 하던 중 TV에서 「신비한 여인」 이야기가 나왔고 그녀가 노숙자 센터와 급식소를 방문하여 음식과 장난감과 옷을 전달했다고 했어요. 자세히 보자 그 「신비한 여인」은 스승님이셨죠! 그날 저녁 스승님이 돌아오시자 저는 말했어요. 「스승님이 TV 뉴스에 나오셨어요!」 스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요즘, 우리가 뭘 하고 다녔는지 알겠죠?」)』
『그땐 흥미로운 시기였죠. 좋은 사람들을 만났어요. 좋은 택시 기사를 만나 그가 마을을 돌며 내가 선물 가방 돌리는 걸 도왔죠. 그는 거기 살았거든요. 택시가 앞에 가고 우리는 그를 따라 가난한 지역으로 갔어요. 그는, 날 도와서 여러 집에 선물 가방을 날라줬고 나는, 그를 도와 초인종을 눌렀어요. 그런 뒤 우린 도망쳤어요』
『(다음에 스승님이 나가실 때 저는 대형 배달차를 빌렸죠. 그리고 우리는 큰 슈퍼마켓에 갔어요. 카트를 여러 대 끌고 다녔죠. 물건을 고르고 다닐 때 스승님은 사람들이 필요한 음식을 아시고 정확하고 사려 깊게 고르셨어요. 저희는 카트를 계산원에게 가져갔어요. 그리고 카트는 점점 늘어났고 줄이 계속 길어졌어요. 모든 직원이 쳐다보며 매우 놀라워했어요. 무슨 일이지? 그리고 가게 매니저는 말했습니다. 「큰 행사를 여시나요?」 그러자 스승님은 그에게 노숙자센터와 급식소에 줄 물건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감동했으며 모든 직원을 동원해 물건을 배달차에 옮기는 걸 도왔습니다. 그래서 차는 빠르게 물건으로 가득 찼어요. 그전까지 스승님은 다른 급식소와 노숙자센터를 이미 방문하셨습니다.
그날 밤 우리가 갔던 곳은 아직 방문하지 않은 곳이었고 창고는 비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스승님이 가져온 음식의 양과 다양함, 고급 식품과 필수 식품, 아기 식품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들은 믿을 수 없었죠! 그것은 기적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스승님을 껴안고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스승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뇨, 이건 우리 일이죠. 베풂의 시기잖아요. 내 선물은 여러분의 고귀한 일에 대한 작은 보답입니다」)』
이십 년 전에 그 당시 스승님의 활동에 관한 신문 기사 중 하나를 썼던 바비진 맥키넌 기자가 최근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 전, 그 이야기를 기억해요. 사실 저는, 매년 크리스마스 시기가 오면 그녀에 대해 생각했고 그녀가 누구였고 어떻게 지낼지 항상 궁금했어요.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한 사마리아인이 물건을 왕창 구매합니다」
「[…] 로스시 지역 소방서의 연례 크리스마스 행사에 새 옷과 장난감을 트럭으로 기부한 신비한 여인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적어도 두 지역 자선단체에 만 6천 달러 상당의 따뜻한 옷, 현금, 쿠키, 초콜릿을 기부했습니다. […]
장 클로드 아이작은 그녀의 최근 기부를 받은 많은 사람 중 하나입니다. 세인트 제임스 거리 구세군 보호소 거주자인 68세의 아이작 씨는 새로운 최신식 상의와 방한 바지와 모자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전 이렇게 좋은 걸 가져본 적이 없어요』 그가 눈물과 자부심이 가득한 눈으로 말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멋진 선물이에요… 이제 다신 춥지 않겠죠』」 […]
마크스 워크웨어하우스의 직원 또한 선반을 계속 비우며 카트에 물건을 쓸어 담는 그녀의 관대함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 하지만 그녀는 자선으로 알려지는 걸 거부했습니다. 「나는 개인적인 영광을 원하지 않습니다」 「신께서 주시는 것이며 당신은 그걸 나눕니다... 난 그걸 생각조차 안 하죠. 우리는 모두 최선을 다해 세상의 평화와 사랑에 기여할 뿐입니다… […]』」』
『(몇 년 전 스승님께서 대만 (포모사)에 계셨을 때 어느 날, 스승님과 저는 함께 외출을 했습니다. 차를 몰고 가는데 스승님께서 운전자에게 차를 길가에 주차하라고 말씀하시더니 제게 나가서 살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길가에서 누군가 껌을 팔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그분은 장애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겸사겸사 그분이 파는 껌을 조금 구매했습니다. 스승님께 말씀드리자 스승님은 스승님 가방에서 돈이 든 봉투를 주시면서 「가서 그 사람에게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저는 재빨리 달려가서 돈을 전하며 「당신을 위한 겁니다. 제 스승님이 주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매우 놀랐습니다. 「왜죠? 어떻게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을 수 있나요? 그분은 누구십니까? 어떻게 고마움을 전하죠?」 저는 「이것은 신, 살아있는 보살님이 주신 것입니다. 고마움을 전하고 싶으시면 그저 신, 불보살님들께 감사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리 차가 저쪽에 정차해 있으니 이제 가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라고 했죠. 그러고는 돌아와 스승님께, 제가 그것을 그에게 전했으며 그가 계속 「당신의 스승님이 누구냐」라고 물어봤고 스승님께서 말하라고 하지 않으셨기에 알리지 않았음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말씀드리길 「약 4십만 대만 달러는 되었을 텐데, 미화 1만 3천 달러입니다. 꽤 큰돈입니다. 스승님」 그러자 스승님은 「그건, 그의 공덕입니다」라고 하시며 말씀하셨죠. 「서둘러요. 빨리 갑시다. 빨리 차를 몰고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