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께서 아담의 자손을 창조한 이래 이 세상에서 닷잘의 시련보다 더 큰 시련은 없을 것이다』
선지자 무함마드에 따르면, 그분께 평화가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그분께 평화가 있기를, 마지막 시간의 표식입니다. 그분의 출현은 대적인 적그리스도, 아랍어로는 닷잘의 출현과 동시에 일어납니다.
선지자 무함마드가 말했죠, 그분께 평화가 있기를, 『알라께서 아담의 자손을 창조한 이래 이 세상에서 닷잘의 시련보다 더 큰 시련은 없을 것이다』
『이른바 기독교의 꼭대기에 악마가 앉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세상이 도덕과 생존에 있어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는 걸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맙소사. 도덕성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어요. 그러니 종말이 거의 온 거죠. (네, 스승님)』
이슬람교 전통에서 닷잘은 세상을 잘못 이끌기 위해 오는 가장 사악한 존재입니다.
『Vatican Apostolic Palace – Jun. 8, 2016 - Francis (m): 차를 마시며 (웨딩)파티를 끝낸다고 상상해 보세요! 와인이 없으면 파티도 없죠』
『알다시피 이 사제들 모두 일반인보다도 더 많은 사치를 (네, 스승님) 지나치게 누리기 때문입니다. (네) 술을 마시는 건 자신에게 정말 좋지 않은데 그들은 얼마든지 마셔도 돼요. 언제든지요. (네) 하지만 예수는 마시지 않았죠. (네) 취하게 하는 걸 금했죠. 그들은 그걸 알아요. 술을 마시면 다른 많은 죄들을 짓게 됩니다. 아무도 해치지 않는 것 같아도 해를 주게 됩니다』
『Media Report by Fox 13 Tampa Bay – Oct. 23, 2019 - Judge talking to drunk driver (m): 네, 부인, 당신 인생은 망했죠. 하지만 당신도 여러 삶을 망쳤고 3명을 죽였어요.
Reporter voice (f): 그것은 2년 전이었습니다. 엠버 페레라 씨는 셀몬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펠리팍 가족과 충돌했습니다: 루이스, 리타와 8살 된 딸, 조르지아였죠』
『Media Report by USA Today – Aug. 24, 2018 - Reporter voice (m): 매년 미국 직장인 사망자의 10%는 과도한 음주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성경에 있어요. 「고기 먹고 술 마시는 자들과 어울리지 말라」 심지어 자신이 그렇게 하는 건 말할 필요도 없죠! 사제들도 그것에 대해 다 알고 있고, 그들은 매주 일요일 교회에 갑니다. 하지만 몇 사람이나 그 조언을 따릅니까?』
『Media Report by EWTN – Nov. 5, 2021 - Narration (m): 포도주를 만드는 과정마다 수사들의 깊은 영성이 얽혀 있으며, 그들은 술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신의 선을 깨닫길 원하죠』
『Media report by Daily Blast LIVE – Dec. 10, 2021 - Sam Schacher – US journalist (f): 바람피우는 것, 즉 외도는 얼마나 심각한 죄일까요? 교황은 그렇게 심각한 죄는 아니라고 합니다. 최근 순방 중 교황이 말했죠. 「육욕의 죄가 가장 심각한 것은 아니다」』
『Interview by Mended Light - Dec 23, 2021 - Jonathan Decker – Therapist (m): 부모의 불륜은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아주 큽니다. 수백 명의 개인과 커플과 불륜 상황에서 함께 일한 저의 전문가적 의견입니다. 그것은 그럴 가치가 없어요. 대부분의 불륜은 모든 것을 망칩니다』
『그는 이 모든 죄악이 일어나도록 허용해서 사회 체제를 파괴하려고 합니다. 타오르는 불에 기름을 붓고 있어요. 사회를 더욱 혼돈에 빠뜨립니다. (네, 스승님) 더욱 미혹되고 부패하게요』
『NewsNation Now – Oct. 29, 2021 - Reporter voice (m): 대통령은 교황이 자신에게 「좋은 가톨릭 신자」라고 말했다며, 계속해서 성찬식에 참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두 남자 모두에게 논란이 될 수밖에 없지요. 미국의 일부 가톨릭 성직자들은 바이든이 교회 가르침과 대립하는 입장인 낙태권을 지지하기 때문에 영성체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Media Report from Rome Reports in English – May 13, 2021 - Narration (m): 바티칸은 프란치스코 교황과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회동을 몇 초의 영상만으로 배포했습니다. 교황과 대통령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아르헨티나에서 알베르토 페르난데스가 낙태를 허용하는 법을 승인한 이후 처음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일반적으로 바티칸 휴일에 지도자를 맞이하지 않지만, 오늘은 우정의 표시로 예외를 두었습니다』
『교회와 기독교를 파괴하길 원하는 겁니다. 눈에 뻔히 보이죠. (네, 스승님) 언제나 타락이 일어나고, 그는 모든 법을 어기고 모든 계율을 어깁니다. 태곳적부터 이어져 온, 모세와 예수 때부터 전해진 계율을요. (네, 스승님)
그러니 혼외 관계도 괜찮고 아이들을 성폭행해도 괜찮은 거예요. 다 봤죠? 그리고 복중에 있거나 태어난 아기들을 죽이는 것도 괜찮다고 하죠. 봤죠? (네, 스승님) 그 어떤 종교와도 유사점이 전혀 없죠? (없습니다, 스승님) (전혀요) (전혀 없습니다) 그 어떤 종교도 이런 것을 옹호하지 않아요. 그자만 옹호하죠. (네) 날 믿지 않아도 돼요. 그가 하는 행동, 하는 말, 그의 생각을 보세요. 생각은 겉으로 드러나니까요. (네, 스승님) 그러면 그가 악마의 화신임을 알 겁니다. 그는 적그리스도예요』
『Media Report from Rome Reports in English – Sept. 17, 2021 - Francis’ oral translator (m):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은 대통령일 뿐만이 아니라… 지혜로운 분이죠. 현대의 가장 지혜로운 분의 하나죠. 신께서 아일랜드에 현명한 수장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Media Report by EWTN – Oct. 11, 2021 - Reporter (m): 비록 우리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성하께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는지는 모르지만, 교황청은 회동 중에 낸시 펠로시와 그녀의 남편, 성하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펠로시 의장이 낙태 찬성 입장을 거침없이 밝힌 것이 알려져 많은 가톨릭 신자가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Dr. Taylor Marshall Podcast – Oct 27, 2021 - Dr. Taylor Marshall (m):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프리 삭스를 교황청 사회과학원에 임명했습니다. 그것이 무슨 큰일이냐고 물으실 겁니다. 글쎄요, 제프리 삭스는 인구통제를 찬성하는 생식권 세계 권위자로, 그는 많은 목표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SDG라고 부르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들로, 낙태에 매우 우호적입니다. 교황이 왜 그런 짓을 했을까요? 왜 교황은 가톨릭 신자인 우리가 반대하는 모든 것을 지지하는 사람을 받아들여 사회를 연구하고 더 좋게 만드는 학문인 교황청 사회과학원에 임명했을까요?』
『… 그리고 닷잘의 눈 사이에 카피르 (불신자)라고 쓰여져 있을 것이다』
『New York City United States – Sept. 24, 2015 - Francis (m):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말해 그의 삶은 실패로 끝났어요. 십자가의 실패이죠』
『Villavicencio Colombia – Sep. 8, 2017 - Francis (m): 예수의 몸에는 이교도의 피가 흐릅니다』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죄인이 되셨어요. 가령 고백성사를 할 때 우리 죄라 말씀드리면 신께서 죄를 사해주시는 게 아니에요. 그런 게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며 「이건 당신의 죄이며, 저는 다시 죄지을 겁니다」하죠. 예수님은 그걸 좋아하시죠…』 - 프란치스코 2013. 6.15
『신의 사랑을 알고 싶으면 십자가상을 보면 됩니다. 십자가에서 고문받고 죽고, 신이지만 신성이 박탈되고 이름이 더럽혀지고, 「죄가 된」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 프란치스코 2016년 3월 14일 강론
『Media Report from Romereports.com – Nov 27, 2015 - Francis (m): 바로 이것, 여기에는 신의 실패의 역사가 담겨있죠. 십자가의 길입니다』
닷잘 (적그리스도)은 초능력이 있고 기적을 행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에게 속아 그의 대열에 가담하고 그를 신으로 여길 겁니다.
『Media Report by DW – Dec. 17, 2021 - Narration (m): 교황이 성 베드로 광장 위의 발코니에서 삼종 기도를 인도할 때 신자들은 다정한 박수를 보냅니다. 아동학대 추문으로 교회가 흔들리고 유럽과 북미에서 대규모 이탈이 촉발됐지만, 성 베드로 광장으로 모여든 순례자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어떤 비난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의 엄청난 인기는 분명합니다.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이 자는 많은 걸 숨기죠. 겉보기처럼 선하거나 다정한 사람이 아니죠. 어쨌거나 보는 눈이 없는 사람들은 그를 사람으로 볼 겁니다. 하지만 그는 인간이 아닙니다. 내가 이미 말했죠. (예, 스승님) […] 그들은 보통 마귀가 아닌, 더 큰 악마들이죠. (와) 그래서 위장을 아주 잘해요. 알아보기 쉽지 않죠. (와) 〔…〕 누구나 알아보는 건 아니죠. 하지만 그들이 행동하는 방식이나 (네) 말하는 것들을 보면 악마임을 알 수 있어요. (네, 스승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스승님, 안녕하세요. 최근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스승님은 가톨릭교회와 그들의 각종 범죄를 반복해서 비통하게 언급하시며, 교황을 악마로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방송을 보고 명상을 하러 갔다가 갑자기 삼매에 들었습니다. 저는 현직 교황의 실체를 명확하게 보았는데, 온몸에 단단한 비늘이 있는 「악어 악마」로, 음산하고 사악한 자기장을 뿜어냈습니다. 악랄한 송곳니가 튀어나온 그의 긴 입은 극도로 불결한 숨을 내쉬고 있었습니다. 그는 몹시 무섭게 보였죠!
다음날 저는 다시 수프림 마스터 TV를 보았으며; 바티칸 시국의 한 건물을 방송하고 있었습니다. 긴 입을 가진 악어 (혹은 뱀)의 머리와 두 개의 사악한 눈처럼 보이는 양쪽의 창문이 있고, 내부 장식은 파충류의 비늘처럼 건설되어 있었지요.
저는 갑자기 제가 목격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황은 냉혹한 「악어 악마」의 화신이지 진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이었죠. 하지만 그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기에, 독실한 신자들은 그를 세계 종교 지도자로 오해합니다. 무고한 신도들이 낙태를 옹호하는 그의 말에 오도된 것은 당연하며, 나쁜 사제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은 이들도 있지요)』
이슬람교 예언은 적그리스도가 거대한 악마군대의 도움을 받으며 대규모로 온갖 파괴를 일으킬 것을 경고합니다.
오늘날, 이것이 소위 교황과 그들의 범죄를 은폐하는 냉혹한 동료들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과 영혼이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파괴하기 위해 전 세계에 심어진 많은 소아성애 사제들을 지칭한다는 것은 어느 때보다도 분명합니다. 시리즈를 계속하면서 이것과 더 많은 사실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