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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쉬 니마 스님(비건): 동물 주민에 대한 자비,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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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완전히 피할 수 있는 일에 수백만 달러를 쓰고 수많은 눈물을 쏟지요. 그렇죠? 대부분 만성 질환은 동물 제품을 섭취하는 습관에서 비롯됩니다. 우리가 방금 논의한 팬데믹, 물 부족, 삼림 벌채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원인이며 우리 입에서 기인합니다. 그렇죠?

인간이 쥐고 있는 최악의 대량파괴 무기는 포크라고 말한 사람이 간디라고 기억합니다. 우리가 포크로 행성을 죽이고 자신을 죽이고 있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멈출 필요가 있어요. 우리는 제정신을 지켜야 합니다. 도덕성을 지켜야 합니다. 자비심을 견지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동료 인간, 다른 동물, 이 행성을 생각한다면, 이것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비건이 되는 것은 희생이 아니며 반대로 행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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