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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스도교인이다. 그래서 비건을 한다』이 강력한 선언은 영국 와이트섬의 갓스힐에 있는 올세인츠 교회의 은퇴한 교구사제가 한 말입니다. 이 존경받는 신부님은 영국 기독교 채식인과 비건 단체의 대변인이기도 합니다. 이 단체는 자비로운 식물성 식생활을 하는 비건 그리스도교인을 지키며 다른 영적 사람들이 이를 따르고 예수의 참된 신자는 항상 진심으로 비건임을 세상에 보여주는 본보기가 됩니다. 존 라이더 신부님은 동물 주민을 사랑하는 가정에서 기독교인으로 자랐습니다. 점차 그의 자비심은 동물 친구를 죽여 고기를 먹는 것을 견딜 수 없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와 아내는 신혼 때 채식인이 되었고 그 후 완전한 비건이 되었으며 그때부터 존 라이더 신부님은 평생 비건주의를 홍보하는 일을 그만둔 적이 없습니다. “신을 사랑의 신이라 믿고 그 사랑의 신께서 해침과 상처, 두려움을 원치 않는다는 걸 믿는다면 먹기 위해 죽일 때 발생하는 상처와 두려움, 죽음이 있는 삶과 세상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