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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하우스 가든 동물 보호소: 도살장에서 안식처로, 3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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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 우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억스브리지로 가서 2016년, 마이크 래니건 씨와 에디트 바라바쉬 씨가 공동 설립한 팜 하우스 가든 동물 보호소를 방문하겠습니다. 수년 동안, 래니건 씨는 전업 농부로 유기농 채소를 기르고 도살용 육우를 사육하며 수입을 얻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기른 동물이 도살되는 게 싫었지만, 달리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두 사건으로 인해 마이크는 생계 수단에 관한 깊은 윤리적 의문이 들었고, 이는 키우던 소를 위한 동물 보호소를 만드는 계기가 됐습니다. 첫 번째 사건은 호프라는 송아지의 탄생입니다.

2016년, 여름에 태어난 호프는 너무 조산을 해서 아주 약했어요. 마이크는 호프를 살리기 위해 밤낮으로 일을 해야 했고, 호프는 엄마 젖과 모든 걸 얻었죠. 그는 송아지를 돌보면서 많은 사랑을 주고 세심히 돌보다가 2년이 지나면 도축을 위해 송아지를 정육점에 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위선적인 일인지에 관해 생각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생계를 유지하는 건 정말로 이상하고 위선적인 일이라 생각했지요.

마이크에게 큰 영향을 미친 두 번째 사건은 네 살배기 아들 네이슨이 소고기를 먹지 않기로 결심했을 때였습니다. 많은 논의 끝에 마이크와 에디트는 소들이 남은 생을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동물 보호소를 설립하기로 결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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