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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의 예언 59부 - 천국의 왕에 관한 남사고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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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원수와 악한 적들을 구하기 위해 극심한 뼈와 살의 고통을 견딜 것이다』 그 순간, 꼼짝하지 않고 서 있는 아주 어두운 한 여자를 봤습니다. 스승님께서는 멀리에서 날아와 그 여자를 껴안았죠. 제자를 보호하시는 스승님의 위대한 사랑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스승님께서는 목숨 걸고 제자들을 지키십니다.

HOST (m): 인류의 업보에 대한 대가를 치르기 위해 기꺼이 그리고 사랑으로 고통을 감내하시는 위대한 구세주의 자비와 용기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겪는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무수하고 상상할 수 없는, 가장 강한 인간이라도 절대 견딜 수 없을 고통의 극미한 부분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언자 남사고는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그녀는 원수와 악한 적들을 구하기 위해 극심한 뼈와 살의 고통을 견딜 것이다』

HOST (m): 다음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선한 이든, 악한 이든 관계없이 모든 존재를 위해 감내하신 엄청난 자기 희생의 일부분을 목격한 협회회원들의 증언입니다.

VO (f): 어느 날 밤, 명상 후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때, 제 딸과 제가 우리 집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우리 둘은 가슴이 미어지도록 울고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스승님, 하지 마세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그 순간, 꼼짝하지 않고 서 있는 아주 어두운 한 여자를 봤습니다. 스승님께서는 멀리에서 날아와 그 여자를 껴안으셨죠. 스승님께 안긴 후 그 여자는 다시 정상이 됐지만, 스승님은 아주 어두워지셨죠. 그 변화가 너무 빨라 번개같았습니다.

제 딸과 저는 여전히 울고 있었고, 그 장면을 보고 더 크게 울었습니다. 그리고는 잠을 깼습니다. 스승님, 정말 사랑합니다. 이 꿈으로 스승님께서 다른 생명을 위해 얼마나 고통받는지 알게 됐어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셨죠. 우리는 수많은 세월 동안 악업을 쌓아왔습니다. 스승님은 우리가 했던 일이나 악업이 얼마나 많은지 개의치 않으셨죠. 우리에게 어떤 것도 묻거나 요구하지 않고 단지 우리의 영혼을 구하길 원하셨습니다. 그런 무조건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존재는 세상 어디에도 다시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영적으로 수행을 하더라도, 실수를 저지르면 다른 존재와 마찬가지로 진보하지 못하고 여전히 벌을 받게 되지요.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깨달았을 땐 너무 늦죠. 우리가 스승님께 도움을 요청한다면 제 비전 속 그 여자처럼 스승님이 고통을 받으셔야 합니다. 우리의 안 좋은 업장을 떠안아 주신 스승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늘 부지런히 수행하고 계율을 지킵니다. 스승님께서 생사의 윤회에서 우리를 구하실 때 고통받지 않으시도록 말이예요. 천국이 스승님을 돌보시어 늘 건강하시고 우리를 영적인 길로 이끌어주시고 그리하여 우리의 영혼이 점점 더 고양되길 빕니다.

VO (m): 명상동안 크고 붉은 가사를 입으신 스승님께서 중생들의 엄청나게 많은 악업을 지고 계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아주 힘들게 걷고 계셨고 온몸이 어두우셨습니다. 스승님은 마치 하늘에 닿을 듯한 높은 산을 오르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업장과 함께 바다로 떨어지셨습니다. 저는 바닷가에서 『나의 스승님!』을 외치며 흐느꼈습니다. 스승님의 힘이 강력함을 알기에 위험하지 않으시리라는 걸 알았죠. 스승님은 수영 기술이 뛰어나셨습니다. 마치 제비처럼 재빠르게 움직이셨죠. 스승님께선 곧 올라오셨습니다. 올라오신 후 스승님의 온 몸은 빛으로 빛났습니다.

VO (f): 스승님이 우릴 보러 오실 때마다 우리의 등급이 스승님의 등급을 아주 낮게 끌어내려요. 스승님으로선 그렇게 낮게 끌어내려지면 지옥불에 타는 고통이죠. 그게 어떤지 아나요? 스승님이 매번 지옥불에 타요. 그러니 제발 모두 관음을 많이 하세요. (내면의 천상의 소리명상) 명확하게 내적 체험을 말할 순 없지만 며칠간 명상할 때 스승님에 대해 제가 느낀 사랑은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Master: 여러분은 날 못 보고 지어낸 얘기인 줄 알죠. 난 정말 고통받아요. 하지만 괜찮아요. 세상과 지옥의 사람들은 더 고통받으니까요. 내가 아무리 고통받아도 그들의 고통이 더 심하니 난 개의치 않아요. 내가 꺼려했다면 오늘 여기 돌아오지 않았겠죠. 모든 신들이 내게 가지 말라고 했거든요. 왜 그런지 알아요? 업장 때문에요! 나중에 어떻게든 고통받겠지요. 이미 고통받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는 않아요. 가령 여러분에게 말을 많이 하면 많은 세포를 잃어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보다 더 빨리 늙는 거지요. 이 조명 때문만은 아녜요. 이 빛으로 잃긴 하지만 세포와 에너지를 잃는 정도는 아니에요. 신체 세포뿐만 아니라 영적 세포도 잃습니다.

난 와서 여러분을 일깨워줄 좋은 이야기를 해줘야겠다 싶었어요. 마음을 더 열고 더 많이 명상하고 자비심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요. 여러분은 지금과 나중에 더 많은 이로움을 얻고 전 세계와 우주에 이로움을 줄 겁니다. 아니면 내가 안 왔겠지요. 여러분뿐만 아니라 나는 누군가와 얘기하면 세포를 잃어요. 업장을 교환하는 거라서 그 상대는 더 좋아지고 난 더 나빠집니다. 그 순간이나 단기간 동안에는요.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요. [2015.7.27 프랑스]

HOST (m): 이제 계속해서 가장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구원자가 극심한 고통을 견딘다는 남사고의 예언과 관련하여 칭하이 무상사님에 대한 우리 협회 회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VO (m): 제자들을 보호하시는 스승님의 큰 사랑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스승님께서 치구에서 입문식을 하실 때였습니다. 그땐 제자가 많지 않아 스승님께서 한 명 한 명을 일일이 축복하셨습니다. 제자에게 세세생생의 업보와 업장이 있을 때 스승님께선 제자들의 영혼과 육신의 업장을 청산해 주기 위하여 그들의 지혜안을 한번 만져 주시고, 그러면 그 사람을 지배하던 혼령은 쫓겨나게 됩니다. 그 혼령들이 빠져나와서 스승님의 머리, 얼굴과 등을 계속 때렸습니다. 스승님께선 생명을 걸고 제자들을 보호하십니다. 혼령들은 보이진 않지만 입문식이 끝날 때까지 스승님을 때립니다. 스승님은 기진맥진 녹초가 되셨습니다. 저는 이걸 목격한 이후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스승님은 제자들을 위해 이토록 희생하십니다.

HOST (m): 방금 말한 협회 회원은 대만 (포모사)의 도교 신자이자 풍수 전문가입니다. 그의 도교 신자 친구인 후완탄이라는 입문자는 언젠가 스승님께서 대만, 즉 포모사가 바다로 가라앉자 그 나라 전체를 들어 올리시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도교 신자 후완탄은 또한 입문식 동안 비슷한 내면의 비전을 통해 스승께서 새로운 제자의 업의 빚을 받아 가려는 무형의 존재에게 구타당해 거의 돌아가실 뻔했던 것을 목격했습니다. 도교 신자 후 씨가 더는 지켜보지 못하고 도움을 드리려하자 스승님께서는 그를 막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내 제자를 위해 내가 감수해야 할 일입니다. 당신이 개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도교 신자 후 씨는 『물러서서 스승님께서 고통받는 것을 지켜보며 걷잡을 수 없이 흐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HU (m): 제가 말했지요. 『스승님, 이들은 업장이 많아요』 스승님이 제게 무슨 말을 했을까요? 『우리는 자비로워야 해요. 비록 그들 업장이 무거워도 여전히 구제해야 해요』 제가 스승님께 말했어요. 『당신처럼 자비로운 영적 수행자는 없습니다』 스승님이 말했어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죠. 내가 할 일이에요』

Master: 아주 오래 전에 한 스승이 있었어요. 아주 경건하고 강력했죠. 좋은 쪽으로요. 그는 영혼을 구제하고 사람을 구할 수 있었고 그 나라의 국왕도 그에게 매우 호의적이었죠. 그래서 그에게 땅을 주고 머무를 장소를 지을 수 있게 했죠. 그의 제자들도 종종 와서 머물며 강연을 듣기도 하고요. 그런데 제자 중 일부가 왔다갔다 하는 것에 만족하지 못했어요. 그들은 영원히 머물고 싶어했고 천천히 모든 걸 차지하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그 스승은 불편해지기 시작했죠. 그들은 사방에 텐트를 쳤어요. 스승의 집 앞에도 쳤죠. 심지어 그의 침대를 둘러싸고 하루 종일 앉아있기도 했어요. 그래서 스승이 떠났죠. 참지 못하고 어딘가로 잠시 떠났습니다. 물론 제자들은 모든 걸 차지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 스승이 없자 소위 제자 중 하나가 말했죠. 『우리가 여기서 너무 욕심을 부려서 스승께서 견디지 못하시고 떠나신 것 같아요. 이 장소는 스승께서 혼자 머무시도록 떠나는 게 어때요. 스승께서 편하실 때 뵈러 오면 되니까요. 이제 스승님도 연세가 드셔서 쉬셔야 해요』 그래서 다들 떠났죠. 하지만 소위 제자 한 명이 동의하지 않았죠. 그녀는 그곳에 와서 오래도록 머물렀어요. 그녀가 원할 때마다 마치 자기 집처럼 오고 갔죠. 그래서 주저하며 떠나지 않으려 했죠. 그런데 그녀의 친구인 다른 제자 한 명이 있는데 여자 둘이 있었어요. 그 스승을 따르는 흑마술사들이었는데 물론 더 이상 흑마술을 사용하지 않았죠. 그녀의 또 다른 친구가 이 수행단체 전체에 해로운 잘못을 저질러 스승이 그녀에게 떠나라고 요구했어요. 그리고 이 친구가 흑마술을 하는 친구와 험담을 했고 이 마술사는 그 핑계로 스승이 머무는 장소에 저주를 걸었죠. 뿐만 아니라 스승도 그 영향을 받았어요.

스승은 막을 수 있었죠. 이 힘을 그 마술사에게 반사시킬 수 있었지만 그럴 수 없었어요. 첫째로 차마 그렇게 할 수 없었던 거죠. 그런 종류의 행동에 익숙치 않았으니까요. 둘째로 그는 제자의 업장을 짊어져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그 사람의 영혼은 거의 숯처럼 까맣게 타버렸어요. 그 스승이 내면으로 와서 그녀를 껴안고 고장난 곳을 고치기 전까지는요. 이런 일은 오늘날까지도 내 생애에도 일어납니다. 그래서 내가 언제나 아직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거예요. 뭔가가 있지만 내 목숨을 앗아가지는 않았죠. 그 사람은 그 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탔어요. 하지만 영혼은 거의 파괴되었었죠. 물질적 육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느끼지도 보지도 못하는 거죠. 영혼이 파괴되는 겁니다. 다행히 스승이 힘이 있어 도울 수 있었죠. [2018.12.2 포모사]

Master: 하지만 이 우주가 그래요. 영혼을 구하려면 그들 대신 고통받아야 합니다.

Q (m): 스승님, 이 그림자 우주를 고양하고자 그토록 많은 짐을 지시고 희생하시는 스승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Master: 천만에요. 난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어요. 내가 희생이나 뭘 하고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죠. 그냥 할 뿐입니다. [2015.1.20 LA화상회의]

HOST (m):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모든 영혼을 구하고 고양하기 위해 지금까지 해오셨고 앞으로 하실 일에 대해 아무리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한들 충분치 못할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언젠가 스승님의 귀중한 영적인 선물을 깨닫고 소중히 하는 축복을 받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스승님께서 언제나 강력한 천국의 보호 안에 안전하시고 평화만이 스승님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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