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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분을 고향으로 데려가기 위해 왔습니다: 입문~ 칭하이 무상사(비건),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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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입문

『입문이란 영혼을 연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유형무형의 온갖 장애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른바 입문이란 지혜의 문을 열어 그 지혜가 이 세상에 넘쳐흘러 이른바 자아뿐 아니라 이 세상을 축복하게 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진아는 언제나 영광과 지혜 안에 있으니, 축복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입문은 새로운 지위로 새 삶을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스승이 여러분을 성인 단체의 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였다는 뜻입니다. 그때 여러분은 더는 평범한 존재로 남아 있지 않고 매우 고양된 존재가 됩니다. 마치 대학에 입학하면 더는 고등학생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옛날에는 이것을 세례 또는 스승에게로의 귀의라고 했습니다』

입문 과정

『우리는 스승의 은총과 내면에 있는 신의 힘으로 깨끗이 정화됩니다. 설령 우리가 입문 당시 그다지 순수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감옥 문을 뚫고 나갔을 때 우리는 빛을 보고 소리를 듣습니다. 그 빛과 소리는 물질계 너머에 존재하기 때문이죠. 이것을 즉각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그 말은 입문할 때 우리가 높은 세계와 접촉하여 다시는 그것과 단절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날씨가 화창한 날, 집 안에 있다고 합시다. 여러분이 문을 열지 않으면 태양을 볼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의 빛과 소리는 항상 존재하지만, 우리는 세세생생 쌓아 온 행위, 선입관, 자신만의 생각이라는 감옥에 갇혀 그것을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입문 때 스승은 단번에 모든 것을 부술 기회를 우리에게 줍니다. 그러나 알아내야 할 경지가 많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사실, 입문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위대한 시작이죠.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가장 낮은 차크라에서‍ 높은 차크라로 올라가는데‍ 이렇게 하면 십년 정도‍ 걸릴 수 있는 반면 우린‍ 가장 높은 차크라에서 바로‍ 시작하기 때문이죠. 스승은‍ 우리가 빛을 볼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정수리까지‍ 끌어올립니다. 이곳이 천국으로 가는‍ 문이에요. 여길 통해 많은 ‍ 저택으로 가게 됩니다.

이 법문을 전할 때 말을 하지 않아도 최고의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예전에는 결코 갖지 못했던 것을 얻게 되고, 예전에는 결코 느껴 보지 못했던 아주 가볍고 편안하며 아름답고 정화된 느낌을 갖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세례의 의미죠. 예수는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받을 때 비둘기처럼 내려오는 빛을 보았습니다. 따라서 세례의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여러분에게 천국에서 오는 비둘기 같은 빛이나, 성경에 언급된 커다란 불꽃 같은 빛을 주거나, 최소한 약간의 빛이라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또는 천둥 같은 신의 음성이나 많은 물이 흐르는 소리 같은 신의 소리를 듣게 해주어야 하며 그때 여러분은 확실히 세례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육신의 귀 없이도 내면의 진동이나 신의 음성을 듣고 육신의 눈 없이도 신의 빛을 볼 것인데 나는 이걸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알다시피 언어와 지성은 두뇌와 물질(유한함)의 영역에 속하지, 영혼과 신(무한함)에 속하지 않지요. 우리의 생각은 데이터와 학습과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서 기인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과 신성은 스스로 태어나 존재하고 유지되며 그 자체로 순수합니다. 따라서 사회나 생각이나 철학이나 언어에 영향을 받는 것은 지성에 속하는 것이지 지혜에 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이것을 완전한 침묵 속에서 전합니다. 그래서 이를 이심전심이라고 합니다』

입문의 이로움

입문 후에는 내면의 빛이 신의 왕국을 보여 주고 진정한 고향으로 가는 길을 밝혀 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행복을 느끼며 자신의 참된 모습을 발견할 것입니다. 우리가 계발하려고 노력했어도 이전에는 결코 완전하게 성취하지 못했던 아름다움과 미덕이 넘칠 것입니다. 내면의 언어를 통한 천상의 가르침은 갖고 있기는 했지만, 너무나 멀리 있어 사용할 수 없었던 모든 지혜를 되살려 줍니다. 그때 우리는 가장 만족한 사람이 됩니다. 이 세상에는 그렇게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입문 후에는 내면으로 도움과 보호를 받고 외면으로 접촉하게 됩니다. 내면으로 명상할 때 스승이 돕는 것을 보고 빛을 보며 편안하고 축복받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또한 여러분의 지혜가 나날이 커 가고 여러분의 사랑이 무한히 확장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때야말로 이 법문이 매우 유용하며 성공적인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뭔가를 하고 눈을 감고 믿으라고 하면서 아무런 증거도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증거를 주어야 하고 여러분은 증거를 요구해야 합니다.

입문할 때 즉시 증거를 갖게 되며 그 후에도 매일 지속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곤경에 처하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의지할 사람이 없을 때 기적을 체험할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은 신의 힘을 알게 되고 여러분이 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신이 여러분을 보호하고 사랑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알죠?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곤경에 처했을 때, 신을 보지도 못하고 신의 도움과 보호를 받지도 못한다면 신이 무슨 소용입니까? 우리는 신에게 매일 올 것을 요청해야 하고 우리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래서 관음법문을 수행한 다음에는 기독교인은 더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어 하느님을 숭배하게 됩니다. 이제는 더 나은 불교도가 되어 부처님께 더 감사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부처님(깨달은 스승)이 알고 있는 바를, 우리가 알게 되며 삶의 순간마다 보호와 축복의 힘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게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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