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베트남으로도 알려진 어울락의 빅 지엡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가장 자비로우신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 여러분, 저는 팔레스타인, 캄보디아 등 전쟁 통의 민간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스승님께서 그들을 위해, 인류를 위해 방향을 잃고 미래가 없는 고통받는 동물 주민을 위해 지구에 머물러 주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스승님이 필요합니다.
전쟁은 가장 끔찍한 일입니다. 저는 평화로운 시기에 살면서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스승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평시에도 생계 걱정을 안고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불안이 있고, 삶이 항상 순탄한 것은 아니며, 심지어 일하기 힘든 날도 있습니다.
하나 전쟁은 정말 파괴적이죠. 보다시피 폭탄은 모든 것을 파괴하고 사람들은 전쟁터로 끌려가고 남은 것은 황폐한 광경뿐입니다. 폭탄 속에 어찌 사람이 일하고 무역을 하고 농사를 짓나요? 전쟁에서는 모든 것을 잃고 먹을 것, 마실 것, 잠잘 곳조차 없어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됩니다.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시체나 해골을 목격하는 등 미래가 없습니다. 그들은 아직 살아있을 수도 있지만 전쟁에 의해 영혼이 없는 존재가 되거나 죽거나 장애를 입거나 극심한 공포 속에서 살아갑니다. 전쟁은 평화로운 땅을 생지옥으로 바꾸기 때문이죠.
저는 음식을 볼 때마다, 전쟁으로 굶주리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먹고 싶지 않아요. 허기를 달래기 위한 필러 식품 같은 난민 캠프의 음식은 정말 삼키기 힘들지만 진귀해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의 모든 사람이 소비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돌아오길 바랍니다. 인류는 평화가 필요하며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대통령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바이든은 정말 모든 곳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유레인)나 팔레스타인 등지에서요. 이 악마의 결정은 민간인들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스승님
저와 인류는 스승님이 머물러 주시길 바랍니다. 오직 스승님만이 개입할 힘이 있으시니까요. 이 고통받는 존재들을 위해 머물러 주십시오 그들은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 세상에 신이 없다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어울락(베트남)의 빅 지엡 올림
진실한 빅 지엡 님,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전쟁의 공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마음의 평화와 평온이 만연하기를 원합니다. 다가오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승리는 전 세계적으로 평화와 화해를 향한 진자를 흔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신과 평온한 어울락(베트남)이 항상 밝게 빛나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스승님께서 전해주신 지혜의 말씀입니다. 『상냥한 빅 지엡, 말법 시대의 업은 어떤 스승도 감당하기에는 너무 무거워요. 신이 우리를 고양하기 위해 신의 손을 내밀어도 우리는 세속적인 일로 스스로를 가로막아 신의 부름을 항상 거절합니다. 그리고 일부는 심지어 당신이 말한 이처럼 전쟁을 부추기는 단체를 지지하기도 하죠. 그리고 트럼프와 같은 훌륭한 대통령에게 산더미 같은 장애와 잘못된 비난을 안겼고, 온갖 조작을 벌여왔죠!
무엇보다도, 쩐땀이나 후에브우와 같은 거짓된 스승들이 있는데, 마야 혹은 사탄에게서 비롯된 악마의 화신인 이들과 많은 가짜 승려, 사악한 사제들이 지옥으로부터 와서 취약한 사람들을 해치고 그들을 납치하거나 이용하여 노예로 삼고, 사악한 무리를 모아 혼돈과 살인의 에너지를 가져와 그들이 살거나 자주 방문하는 나라에 전쟁을 유발하는 사건을 더 많이 일으키고 있어요.
난 홀로 울며 잠 못 이루는 많은 밤을 보내고 있는데, 이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죽기 전후로 시들어가는 사람들의 아스트랄 신체를 먹기 위해 그들을 파괴하고 죽이는 것만이 유일한 관심사인 이 사악한 것들에 의해 다음에 고통받을 사람들이 걱정돼서 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악마들에게 너무 중독되어 내 목소리나 그들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어요! 그래서 가장 논리적인 말조차도 그들 마음과 가슴에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천지가 모두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일이 어찌될지 알 수 없죠! 인간이 스스로 자멸하는 것을 보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지요. 상황이 암울해 보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평화와 화합을 꿈꾸며, 이 지구를 다시 한번 다스릴 수 있길 바라죠. 당신과 카리스마 넘치는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이 부처님의 자비로운 인도에 따라 영적 고양에 빠르게 도달하길 바라요. 사랑을 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