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캘리 님의 마음의 편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팀과 스승님! 저는 잉그리드 뉴커크 『비건 인플루언서: 잉그리드 뉴커크(비건) &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PETA) 2부작 중 2부』에 관한 방송을 봤습니다. 그녀는 동물주민의 권리에 대한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를 붙이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전 『농담이 아니라 텔레파시로 신께 비건이 되길 원하는지 물어보세요』라는 스티커를 만들어서 곳곳에 붙였어요. 텔레파시 능력이 있고 신자이지만 여전히 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를 주는 거죠. 그리고 그들이 신께 물어보면 선택의 여지가 없을 거예요. 저는 스티커에 넣을 수 있는 몇 가지 내용을 공유하려고 편지를 썼습니다. 스승님께서 이 스티커로 비건이 많이 됐다고 내면에서 말씀해 주셨어요. 신의 사랑으로, 캐나다에서 캘리
창의적인 캘리 님,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계속 수고해 주세요. 이 중요한 시기에 비건 메시지 전파를 위해 우리 모두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스티커를 보고 바로 비건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과 관대한 캐나다 국민에 신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께서 사랑의 답신을 전하셨습니다: 『현명한 캘리,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널리 전파해요! 우린 다른 이들이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죠. 지구의 모든 이가 신께 그들이 비건이 되길 원하는지 직접 물어본다면 세상은 비건 천국이 될 거예요. 안타깝게도 동물주민의 고기를 먹는 게 대를 이어 계속되고 있어요. 그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잘못된 번역과 스승들이 떠난 후에 그들의 가르침에서 비거니즘을 의도적으로 편집함으로써 많은 종교 경전에 모순된 가르침이 있기 때문이죠. 무력한 존재를 죽이는 것은 결코 사랑의 행동으로 간주될 수 없으며, 모든 종교가 선언하듯, 신께선 사랑이시기에 이는 명백히 신의 뜻이 아닌 것이죠. 당신과 캐나다에 사랑을 전하며 신의 축복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