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랠프 월도 에머슨의 에세이에서 예술이 영혼의 발전과 자연과의 상호 연결을 어떻게 반영하는지와 궁극의 행복과 성취를 향한 인류의 여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영혼은 진보적이기에 결코 반복하지 않으며 모든 행동에서 새롭고 더 공정한 총체의 생산을 시도한다. 우리가 용도나 아름다움이라는 목적에 따라 작품을 대중적으로 구별한다면 이는 유용한 예술 작품과 미술 작품 모두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우리 미술은 모방이 아닌 창조가 목적이다.
화가는 풍경화에서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창조물을 제안해야 한다. 세부 사항, 자연의 산문은 생략하고 우리에게 정신과 광채만을 주어야 한다. 풍경이 그에게 좋은 생각을 표현하기 때문에 그의 눈에 아름다운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그의 눈을 통해 보는 동일한 능력이 그 풍경에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는 자연 자체가 아니라 자연의 표현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좋아하는 특징을 자신의 모방품에서 높이 평가한다. […]
우리가 모든 영적 활동에서 관찰하는 요약과 선택은 무엇이며, 그 자체가 창조적 충동인가? 더 단순한 상징으로 더 큰 의미를 전달하도록 가르치는 것은 더 높은 빛의 입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술가는 자신의 확장된 감각을 동료에게 전달하기 위해 그 시대와 국가에서 사용하는 상징을 활용해야 한다. 따라서 예술의 새로운 것은 항상 낡은 것에서 나온다. 이 시간의 천재는 작품에 지울 수 없는 인장을 찍고 상상할 수 없는 매력을 작품에 부여한다. 그 시대의 정신적 특성이 예술가를 압도하고 그의 작품에서 표현되는 한 그것은 어느 정도 장엄함을 유지할 것이며 미래의 감상자에게 미지의 것, 피할 수 없는 것 신성을 나타낼 것이다. […]』